문서를 작성하면서 띄어쓰기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경우에 띄어쓰기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띄어쓰기를 하는 이유는 모든 단어의 의미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입니다. 각 단어의 의미가 독립적인 단어들은 모두 띄어 씁니다. (예) (오토바이) (정비소)조사는 앞말에 붙여서 씁니다. (예) 우리(는) 밥(을) 먹습니다의존 명사는 독립적이지는 않으나 띄어 씁니다. (예) 오늘 우리는 여행을 떠날 (것) 같다보조용언은 원칙적으로는 띄어 쓰되 2 음절 이하인 경우에는 붙여서 쓰는 것도 허용됩니다. (예) 참아 왔다 / 참아왔다전문 용어 및 고유 명사는 원칙적으로 띄어 쓰되 붙여 쓰는 것도 허용됩니다.(예) 손해 배상 청구 / 손해배상청구수의 경우 아라비아 숫자와 글자는 띄어 쓰기가 원칙이나 달의 명칭은 붙여 씁니다. 차례를 나타내는 경우 붙여 쓸 수 있습니다.(예) 1 학년 2 반 / 일월, 2월 /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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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이상이 2회포함인가 불포함인가?!!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해당 문구를 작성한 이의 의도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전적으로는 '~이상'의 경우 '이상' 앞에 주어지는 것을 포함합니다. 하지만 술집에서 제시하신 문구 '2회 이상 킵 불가'라는 것은 통상적으로 해석할 때 2회까지는 keeping이 되고 그 이후에는 불가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이상'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그대로 적용하여 썼기에 1회만 킵이 된다고 술집에서 말한다면, 술집에서 자신의 의도를 고객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것이므로 고객이 2회까지는 되는 것으로 이해했다면 술집의 책임도 있다 할 수 있습니다. 2회부터 킵 할 수 없다는 것을 고객들에게 명확하게 알리는 가게의 경우 통상적으로 '남은 주류의 킵은 한번만 가능합니다' 같이 확실하게 알립니다.그러므로 잘못 사용한 것이 아니라면 '2회 이상 킵 불가'라는 말은 술집의 의도와는 달리 고객들이 2회까지는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남은 술을 가지고 가던지 두고 가면 가게에서 알아서 처리한다는 뜻으로 이해한 것을 고객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아마도 가게에서 킵은 1회만 되기 때문에 술집에서 알아서 남은 술을 버리던지 따로 처리하여 고객과 실랑이가 벌어진 것 같네요. 잘 협의하셔서 조정하시기를 바라며, 그 술집도 가능하면 '주류의 킵은 한번만 가능합니다.'로 게시 문구를 바꾸시면 혼동이 없을 것 같네요. 아래에 예로 드신 '3세 이상 출입금지', '3세 이상 사용 가능'의 자격의 범위를 말할 때는 사전적 의미를 그대로 적용하여도 그 의미의 전달이 혼동되지 않습니다. 즉 긍정과 부정에 상관없이 똑같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둘 다 포함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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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습관과 피드백 활용법 등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글쓰기 능력을 키우는데 우선 초안을 작성하시고 있으니 절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시작이 반이잖아요^^글 쓰시는 분께서 초안을 어떤 식으로 작성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초안을 작성하실 때 가능하면 결말을 미리 만들어 놓고 글을 쓰신다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글을 쓸 때 보통 이런 내용의 이야기를 쓰겠다고 생각하신다면 바로 그 이야기의 결말은 이러하다 하고 정해 봅니다. 이후 이야기의 주인공 및 주변 인물 등에 대한 위치를 지정하고 각 캐릭터를 설정하고 그 관계를 설정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끌어나가기 위해 벌어져야 하는 사건 1, 2, 3...발생 순서와 그 사건 마다의 각 캐릭터들의 연관 관계를 설정해둡니다. 그리고 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 관계되는 캐릭터들도 설정해둡니다 이후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과정에서 결말이 바뀔 수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 미리 내려놓은 결말에 따라 이야기를 맞춰 나가는 것이 이야기의 완성도에는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피드백의 활용은 저는 개인적으로 글을 다 쓴 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중간에 받게 되면 작가의 의도에 혼동을 주어 되려 글을 제대로 풀어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글을 다 쓴 후 피드백을 받아 매끄럽지 못한 부분 등에 대해 수정 보완하는 방향으로 해나갔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 글을 쓰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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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이 읽어야 할 필독서가 있다면?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초등학교 고학년이라고 할 지라도 글밥이 너무 많은 책을 읽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밥이 많은 책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으로 책을 읽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중학교를 가게 되면 고전 등 수준이 높은 책을 읽어야 하고 고등학교 때는 현실적으로 입시 공부 등으로 독서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미가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면서도 독서습관,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책을 3가지 소개하겠습니다. 푸른사자 와니니 시리즈 / 암사자 와니니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성장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들의 인간관계를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내용기묘한 소원 1~6권 / 디즈니 시리즈로 사립초에서 문해력 상승 위해 추천하는 책, 미국, 영국, 프랑스 베스트셀러, EBS 당신의 문해력 교사 추천 도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 도서데미안 / 주인공 싱클레어와 데미안의 우정을 바탕으로 성장과정을 통해 겪는 시련과 극복, 깨달음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초등학교 고학년이라고 할 지라도 어려울 수 있으나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성인이 될 때까지 시기별로 한번씩 읽으면 그 시기마다 새로운 감동을 줄 수 있는 고전 명작가능한 학교(교육부)에서 추천하는 책은 배제하였습니다. 그러한 책들은 학습과정에서 교사들이 독서록 등을 쓰게 하면 학년별 추천도서 목록을 알림장 등으로 보내줄 것입니다. 저는 저의 두 딸에게 저 책들을 내용을 음미해가며 정독을 시켰었는데 아이들의 반응도 좋았고, 그 이후 책을 읽는 수준도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요즘은 아빠가 보는 책도 읽고는 어려운 표현이나 조금은 현학적인 단어들의 의미, 이해할 수 없는 등장인물들의 말이나 생각에 대해 왜 그런지 물어보곤 하는 것을 보면 독서를 학습이나 재미없다 생각하지 않고 즐기는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추천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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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랭이라고 하는 음식이 있던데요. 털랭이는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털랭이'는 사람들이 사용하면서 발음하기 편하게 변형된 말로 보입니다. 하지만 식당 메뉴판에도 그렇게 쓰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제대로 된 말은 '털레기'입니다. 털레기는 다양한 재료를 한꺼번에 털어 넣어 끓인 음식을 총칭합니다. 주로 수제비, 국수 등과 민물새우, 시래기, 감자, 파, 애호박, 고춧가루, 다진마늘 등 한꺼번에 넣고 끓입니다. 각 지역마다 재료는 변형되어 수제비, 국수, 매운탕 등에 응용 되어 지역음식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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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정확히 무슨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프롤로그 Prologue 머리이야기의 뜻으로 영화, 드라마, 문학작품, 음악 등의 도입부를 말합니다.에필로그 epilogue 맺음이야기의 뜻으로 영화, 드라마, 문학작품, 음악 등의 마무리 짓는 부분을 말합니다. 추가적으로 에필로그는 내용이 다 끝난 후 덧붙인 보충된 부분을 말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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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드립니다 잘모르겠어요 !!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예, 맞습니다. 제시하신 두 문장의 뜻은 별도의 추가 예외 조항이 없는 경우에는 '의무화'는 강제조항이므로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반드시'가 있는 문장의 경우 다른 조항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교통안전관리자 등의 자격을 갖춘 자를 지정해야 하는 것이고, '반드시'가 없는 문장의 경우 '~의무화했다' 이후 '단, 교통안전관리자 등의 자격을 갖춘 자를 대신해 OOO을 교통안전담당자로 지정할 수 있다'와 같은 추가 예외 조항을 있는 경우는 그에 준할 수 도 있습니다. 추가적인 내용이 있을 수도 있으니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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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좀 찾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시는 책은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이라 판단됩니다. 초판본 디자인에는 알의 그림이 없으나 소설 내용 중에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먼저 한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라는 구절이 유명해지면서 표지에 깨지는 알의 그림, 알을 깨고 날아오르는 새, 주인공 데미안이 알을 깨고 나오는 그림 등 유사한 그림들을 표지로 사용한 것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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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서에 기술된 내용중 등장하는 셈야자 라는 천사의 정체와 결말은?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에녹서는 오늘날 교회로부터는 위경으로 판정되어 외면되고 있는 고대 성경이지만, 현존하는 성경의 근본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종류입니다. 그에 따르면 하나님의 지시로 천사들은 헤르몬 산에서 자리를 잡게 되는데 인간을 감시, 관찰, 보호하고 인간사에 개입하지 말라는 경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 여성의 아름다운에 반한 세므(셈)야자를 비롯한 200명의 천사들은 인간여성들과 결합하여 스스로 금기를 깼습니다. 이후 하늘과 땅의 경계가 모호해졌고, 타락한 천사들에 의해 금기된 하늘의 지식이 인간 세상으로 흘러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중 세무(샘)야자는 약초와 주술에 대한 것을 가르쳤다고 합니다.그들 사이에서 거인 네피림이 태어났고, 처음에는 인간들이 그 거인들을 신으로 모시며 보필하였으나 식량을 조달할 수 없게 되자 되려 네피림이 인간을 잡아먹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모든 생물들을 잡아먹고 급기야는 서로를 물어 뜯게 됩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하늘의 대천사인 우리엘, 라파엘, 미카엘, 라구엘, 사라키엘, 가브리엘, 레미엘 일곱 천사들이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 고발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자손이 서로 칼을 맞대고 싸워 사랑하는 이들이 멸망하는 것을 본 후, 70세대 동안 그들의 심판과 종말의 날 영원한 심판이 끝날 때까지 대지의 언덕 아래 묶어 징계의 불을 통과하게 하여 영원한 감옥에 갇히게 하라고 했다 합니다. 쾌락에 젖은 영혼과 쫓겨난 천사의 자손들을 없애라고 했다 합니다 어떤 것들이 진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 타락과 그에 대한 정화로 불, 물을 사용했던 것들을 볼 때 비슷한 내용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오랜 세월을 지나며 복음을 전하기에 좋은 방향으로, 교회 권력을 강화하기 좋은 방향으로 현재의 정통 성경이 발전되어왔으니 에녹서는 인정받기 어려웠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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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인맥을 넓히고 싶은데요 좋은방법이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와인클럽, 독서클럽 등 취미활동 그룹핑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클럽들은 질문하신 분께서 말씀하신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취미활동입니다. 그런 클럽들을 만들어 모든 이들을 회원으로 받지 않고 선호하시는 직업군을 그룹핑하여 수준 높은 컨텐츠들로 장기간 이끌어 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분야의 인맥을 쌓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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