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하루에 몇잔 정도 마시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커피와 와인 모두 적정량을 지켜 섭취하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과할 경우 오히려 신체 리듬을 깨뜨릴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 커피는 하루 1~2잔(카페인 400mg 이하) 정도가 가장 적당하며, 너무 적으면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3잔 이상 넘어가면 카페인 과다로 인한 불면, 위산 과다, 혈압 상승의 위험이 커집니다. 와인의 경우에는 건강상 이점을 기대한다면 하루 1잔(약 150ml) 이내가 적정하며, 이는 와인 속 폴리페놀 성분이 혈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알코올은 간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고 수면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므로 매일 마시는 것보다는 가끔 즐기는 것이 건강 유지에는 훨씬 유리합니다.결론적으로, 두 음료 모두 '기분 좋은 활력'을 주는 정도로만 즐기시되, 커피는 오전이나 오후 일찍, 와인은 저녁 식사와 곁들여 가볍게 드시는 루틴이 가장 좋다고 답변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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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운 날에는 확실히 갈증이 심하던데 맹물보다 수분 많은 수박을 먹는 것은 살이 찔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여름철 수분 보충을 위해 수박을 드시는 것은 좋으나, 체중 관리를 고려한다면 맹물 대신 수박으로 갈증을 완전히 해결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박은 90% 이상이 수분이라 갈증 해소에 탁월하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지만, 과당 함량이 높아 많이 드시면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체지방 축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맹물은 열량 없이 즉각적인 수분 공급이 가능하므로 갈증은 물로 먼저 해결하고, 수박은 간식으로 적당량을 곁들이는 방식이 가장 건강합니다.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챙기고 싶다면 물을 기본으로 하되, 수박은 한두 조각 정도만 섭취하여 칼로리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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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의 커피가 건강에 좋은 점 무엇인가여? 답글 바랍니다만…?!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하루 한 잔의 블랙커피는 단순히 기분을 좋게 하는 것을 넘어, 영양학적과 생리학적으로 우리 몸에 여러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우선 항산화 작용이 있으며, 커피에는 클로로겐산 등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여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대사 활성화와 집중력 향상이 있으며 적당한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기초대사량을 미세하게 높이고 뇌의 도파민 수치를 조절하여 집중력과 각성 효과를 줍니다. 또한, 질환 예방 효과도 있으며, 여러 연구에서 블랙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낮추고, 간 건강을 보호하며 파킨슨병 등 퇴행성 질환의 발생률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연광성이 있음이 보고되기도 합니다. 다만, 이는 설탕이나 프림이 없는 ‘블랙커피’를 기준으로 할 때의 이점이며, 늦은 오후나 밤늦게 마실 경우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오전이나 오후 일찍 한 잔을 질기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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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 콩국수, 막국수 뭘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고소한 콩국수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여 체력 보충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날에는 콩의 풍부한 아미노산이 기력 회복을 돕고 포만감이 오래가서 오후 업무를 버티기에도 좋습니다.반면, 새콤달콤한 막국수는 메밀 면의 은은한 향과 식초의 산미가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 데 탁월합니다. 소화가 잘되는 메밀 특성상 식후에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가벼운 느낌을 원하신다면 막국수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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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침에 과채류 갈아서 먹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에 과채류를 갈아 드시는 습관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지만, ‘갈아서’ 섭취하는 방식은 혈당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과일을 믹서에 갈면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식이섬유가 분해되고 당분이 체내에 훨씬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릴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사과의 과당 역시 마찬가지이므로, 혈당 관리가 걱정되신다면 갈아 마시는 것보다 원물 그대로 씹어서 천천히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학 전문가들이 계란과 흰쌀밥을 언급한 것은, 탄수화물인 밥과 단백질인 계란의 조합이 과일 주스보다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기 때문입니다. 가족력이 있으시다면 주스 대신 사과와 채소를 샐러드 형태로 챙겨 드시고, 단백질(계란, 두부 등)을 반드시 함께 곁들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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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를 먹고 나면 혀가 따끔거리는데 알러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키위나 바나나를 먹고 혀가 따끔거리는 현상은 ‘구강 알레르기 증후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증상은 과일에 포함된 단백질 성분이 꽃가루와 비슷하여 우리 몸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주로 입안이나 혀가 붓거나 가려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단순한 자극인지 알레르기인지 확인하기 위해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섭취를 중단하고, 입술이 붓거나 호흡이 답답한 전신 반응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원인 과일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며, 과일을 익혀 먹으면 알레르기 유발 단백질이 파괴되어 증상이 완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파악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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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해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가벼운 생활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우선 식사 순서를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채소를 먼저 섭취하고 그다음 단백질, 마지막에 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면 혈당 조절에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물은 텀블러로 조금씩 자주 마시고, 목마르지 않아도 한 시간마다 틈틈이 마시면 대사량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틈새 움직임을 늘리기 위해 계단 이용이나 배에 힘을 주고 걷기만 습관화하여도 코어 근육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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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음료가 몸에 해롭다는건 잘알고 있는데 정말 많이 해롭다고 보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에너지 음료의 카페인과 첨가물은 간을 비롯한 체내 대사 과정에 상당한 부담을 주며, 특히 고용량 섭취 시에는 일반 탄산음료보다 훨씬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음료에 포함된 아르기닌, 타우린, 비타민B군 등은 적정량일 때 유익하지만, 이를 고카페인과 함께 짧은 시간 내에 과량 섭취하면 간은 이를 해독하고 대사하는 과정에서 평소보다 큰 과부하를 겪게 됩니다. 하루 카페인 400mg은 성인 권장 상한치에 해당하는데, 이를 에너지 음료 2캔으로 한꺼번에 섭취하면 급격한 심박수 증가와 혈압 상승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간의 대사 기능에도 직접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일반 음료가 단순 당분으로 인한 비만과 지방간을 유발한다면, 에너지 음료는 과도한 카페인과 각종 첨가물이 복합 작용으로 인하여 간 기능에 더 즉각적이고 복합적인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점이 큰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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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기닌이 어디에 좋은건가요? 광고에 많이 나오는데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르기닌은 우리 몸에서 단백질 합성과 혈관 확장을 돕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주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영양소와 산소 전달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혈관이 확장되면 근육으로 가는 혈류량이 늘어나 운동수행 능력이 향상되거나 피로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맞지만, 건강한 일반인이 보충제로 섭취했을 때 광고에서 말하는 드라마틱한 활력 증진 효과가 임상적으로 명확히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아르기닌은 흡수율이 낮아 경구 섭취 시 효과가 미비하다는 견해가 많고, 위장 장애나 저혈압 등의 부작용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활력을 원하신다면 보충제 의존보다는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 양질의 수면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근본적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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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여주차 매일 마셔도 되요? 복용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말린 여주차는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카란틴’과 ‘p-인슐린‘ 성분이 풍부하여 혈당 관리를 위한 루틴으로 활용하기 좋은 선택입니다. 일반적인 복용법은 말린 여주 약 5~10g(서너 조각)을 물 1리터에 넣고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10~20분 정도 충분히 우려내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식후 혈당이 오르는 시점에 맞추어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여주는 성질이 차갑고 혈당 강하 효과가 강하여 과다 섭취 시에는 저혈당이나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연하게 시작하여 몸의 반응을 살피고, 평소 혈당 관련 약을 복용 중이라면 반드시 전문ㄴ의와 상담하여 섭취량을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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