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이 체온 조절과 혈액순환에 중요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수분은 비열이 높아 체온 변동을 막아주는 열 완충제 역할을 하며, 날씨가 덥거나 운동 시 땀 배출 및 증발을 통하여 체열을 방출함으로써 상승한 체온을 정상 수준으로 내리는 핵심 수단입니다. 또한 수분은 혈액의 과반을 차지하는 혈장 성분으로서 혈액의 적정 농도와 순환량을 유지시키므로,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이 끈적해져 순환 장애 및 혈압 이상이 생기고 땀 배출이 멈춰 열사병 등 급성 체온 조절 장애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체온 조절: 높은 비열로 체온을 안정시키고 땀 증발을 통해 몸속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함혈액순환 유지: 적정 혈액량과 묽기를 유지하여 전신으로의 산소 및 영양소 공급을 원활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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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이 체액 균형과 혈압 조절에 중요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나트륨은 세포 외액의 핵심 전해질로서 삼투압을 형성하여 세포 안팎의 수분 이동과 체액량을 결정하는 가장 주요한 물질입니다.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몸은 균형을 맞추기 위해 세포 외로 수분을 끌어당겨 혈액랴야을 늘리고 혈압을 상승시키며, 반대로 나트륨이 부족하면 체액량에 줄어들어 저혈압과 탈수를 유발하므로 혈관 내부의 적정 압력과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합니다.채액 및 수분 이동 조절: 삼투압 원리로 세포 내부와 외부 사이의 수분 균형 및 전체 체액량을 유지함혈압 직접 영향: 체내 나트륨 농도가 상승하면 혈액량이 늘어나 혈압이 높아지고, 낮아지면 저혈압을 유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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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에게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규칙적인 식사는 췌장에서 인슐린이 일정하게 분비되도록 ㄷ고와 혈당의 급격한 상승(혈당 스파이크)과 저혈당 발생을 방지하는 최선의 방어책입니다. 식사 시간과 간격이 불규칙하면 인슐린 분비 타이밍이 어긋나 혈당 변동 폭이 커지고,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져 혈당 조절 능력이 저하되고 합병증 위험이 크게 높아지게 됩니다.혈당 안정화: 식사 시간과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식후 고혈당 및 저혈당 위험을 최소화함인슐린 효율 증가: 정기적인 영양 공급으로 췌장의 부담을 줄이고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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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고혈압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체내에 나트륨이 과다해지면 혈액의 삼투압이 높아지면서 농도를 맞추기 위해 세포 속 수분을 혈관 안으로 끌어당겨 혈액량이 혈관 벽에 가하는 압력이 높아지는 데다, 나트륨 반응으로 혈관 수축까지 일어나면서 심장과 혈관에 큰 부담을 주어 고혈압 위험이 크게 상승하게 됩니다. 혈액량 증가: 나트륨이 삼투압 현상으로 수분을 끌어당겨 혈액량을 늘리고 혈관 압력을 높임혈관 수축 및 부담: 늘어난 수분과 혈관 수축이 복합 작용하여 고혈압 및 심혈관 질환 위험을 가중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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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하나요? 특히 요즘같이 더운날에는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성인 기준 하루 권장 물 섭취량은 체중(kg)에 30ml를 곱한 약 1.5~2리터 수준이며, 요즘처럼 땀을 많이 흘리는 더운 날에는 2.5~3리터까지 늘려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너무 적게 마시면 혈액이 끈적해지고 소변이 농축되어 요로결석이나 탈수, 방광염 위험이 커지며, 반대로 단시간에 과도하게 마시면 체내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수분 중독)으로 인해 두통, 구토, 심하면 의식 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한 번에 한 컵(200ml)씩 나누어 천천히 마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적정 섭취량: 평소 하루 1.5~2리터, 더운 날이나 운동 시에는 2.5~3리터를 나누어 마심부족 및 과다 위험: 부족 시 요로결석, 탈수 유발, 단시간 과다 섭취 시 저나트륨혈증으로 두통 구통, 구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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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는 왜 물에 녹는 것과 안 녹는 것으로 나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이섬유는 분자 구조상 물과의 친화성(수화 능력) 차이에 따라 물에 녹아 점성 게일 형태로 변하는 수용서오가 물을 흡수하여 부풀어 오르는 불용성으로 나뉩니다. 수용성 식이섬유(펙틴, 글루코만난 등)는 장내 혈당과 콜레스테롤 흡수를 늦춰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 귀리 사과, 바나나에 풍부하며, 불용성 식이섬유(셀룰로스, 리그닌 등)는 대변의 부피를 키우고 장 연동 운동을 촉진하여 현미, 통밀 같은 통곡물, 콩류, 시금치, 양배추 같은 채소에 많이 들어있습니다.수용성 식이섬유: 물에 녹아 혈당 및 콜레스테롤 흡수를 지연시킴(해조류, 귀리, 과일류)불용성 식이섬유: 대변 부피를 늘려 장 운동을 돕고 변비를 예방함(통곡물, 콩류, 채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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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가 우리에게 주는 이점은 뭐가 있나여? 답글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오메가-3 등)이 풍부하여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며, 풍부한 비타민E와 셀레늄이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 놔화를 막고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가득하여 적은 양으로도 높은 포만감을 주어 혈당 안정과 체중 관리에 유리하며, 장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여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심뇌혈관 및 항산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가 혈관 건강을 지키고 세포 노화를 예방함체중 및 장 건강: 단백지로가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높여 체중을 조절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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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끼드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하루에 두 끼만 챙겨 먹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며,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두 끼나 간헐적 단식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통적인 세 끼가 필수는 아니며 컨디션에 따라 공복을 유지하거나 두 끼를 먹는 것도 충분히 건강한 식습관입니다. 중요한 것은 끼니 수보다 하루 동안 필요한 영양소와 총열량이 균형 있게 채워지는지 여부입니다.두 끼 식사의 일반성: 세 끼에 집착할 필요 ㅇ벗이 본인의 소화 리듬에 맞춰 두 끼를 먹는 것은 흔하고 건강한 방식입니다.영양 균형의 중요성: 끼니 수보다 전체적인 영양성분과 칼로리가 적절하게 채워지는 것이 핵심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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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를 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모유 수유를 하지 못하더라도 엄마가 가지는 미안함은 깊이 공감하지만, 현대의 조제분유는 영양학적으로 매우 우수하게 설계되어 있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유 자체의 여부보다 엄마가 정성을 다해 아이를 안아주고 교감하며 안정감을 주는 따뜻한 사랑과 육아 환경입니다. 주변의 시선이나 죄책감에서 벗어나 마음을 편히 먹고 단유를 진행하셔도 아이는 분유를 통해 충분히 튼튼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분유의 영양적 우수성: 현대 조제분유는 영양소가 균형 있게 배합되어 있어 모유만큼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정서적 교감의 중요성: 수유 방식보다 엄마의 다뜻한 사라오가 안정적인 교감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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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이나 립밤을 바르면 입안에서 맛이 느껴지는데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립스틱이나 립밤을 바를 때 입안에서 맛과 향이 느껴지더라도 함유된 양이 매우 미미하여 신진대사나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간헐적 단식이 깨지지는 않습니다. 입술에 바르는 제품은 소량이 입술 점액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구강으로 유입되거나 후각을 자극하여 맛을 느끼게 되는 것일 뿐,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엄격한 칼로리 섭취나 혈당 상승을 유발할 수준은 아닙니다. 물론 단식을 철저하게 지키는 엄격한 기준에서는 향료나 성분이 없는 무색, 무취의 제품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일상적인 립밤 사용 정도로 단식 효과가 사라지거나 체중 감량이 방해받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립밤이나 립스틱 사용으로 인해 단식이 깨질까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며, 건조한 입술을 보호하기 위해 안심하고 바르셔도 괜찮습니다. 단식 유지 여부: 립스틱이나 립밤에서 느껴지는 맛과 향은 극소량에 불과하므로 인슐린을 자극하거나 단식을 깨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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