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물버리다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변살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아깝게 느껴지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제습기 물은 겉보기와 달리 실내 공기 속 먼지, 세균, 곰팡이 성분이 섞일 수 있어서 음용이나 요리용으로는 쓰면 안 됩니다.1. 쓸 수 있는 곳은요?가장 현실적인 활용법은 청소 용도입니다.바닥 닦기, 화장실 청소, 변기 물통 보조, 베란다나 창틀 닦기처럼 우리 입에 들어가지 않는 용도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세차할 때 1차 헹굼이나 먼지 제거용으로 쓸 수도 있지요. 다만, 최종 헹굼이나 유리 마감용으로까지 쓰는 것은 추천되지 않습니다.화분에 주는 물로도 쓰는 사례가 있긴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권장도가 낮은데요. 그 이유는 제습기 물이 미네랄이 거의 없고, 보관 중 세균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에요.2. 쓰지 말아야 할 곳은요?마시는 물, 요리, 세안, 양치에는 쓰면 안 됩니다. 우리의 눈에는 깨끗해 보여도 제습기 내부와 수조를 거치며 오염될 가능성이 있어서랍니다.다리미 물이나 가습기 물로도 보수적으로는 비추천입니다. 기기 내부 오염이나 세균 번식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3. 그럼, 가장 안전한 사용법은요?받은 직후 바로 쓰는 것이 낫습니다.오래 두면 물통 안에서 세균이 늘기 쉬워서, 모아두기보다 당일 청소용으로 바로 쓰고 남으면 버리는 편이 안전하답니다. 그리고 제습기 물통은 자주 씻어야 합니다. 물 자체보다 물통 안쪽의 오염이 더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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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모기를퇴치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물범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우선은 모기를 줄이려면 한 가지 방법만 쓰기보다, 물 제거, 서식지 관리, 물리적 차단, 필요할 때만 살충을 같이 쓰는 게 가장 효과적인데요. 정원은 모기가 숨고 알을 낳기 쉬워서, 주변 환경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많이 줄일 수 있답니다.1. 가장 먼저 할 일은요?정원에 고인 물을 없애는 게 가장 급선무이자 1순위입니다. 모기는 작은 물웅덩이에도 알을 낳기 때문에 화분 받침, 양동이, 배수구, 빗물 고임, 우수관 주변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그 다음은 그늘이 지고 축축한 곳을 줄이는 것인데요. 풀과 잡초가 너무 무성하면 모기가 쉬기 좋은 장소가 되므로, 잔디와 수풀을 정리해 바람이 잘 통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2. 정원에서 효과적인 방법은요?1) 고인 물을 매일 점검하고 비우세요.2) 화분 받침과 물그릇은 자주 비우거나 덮으세요.3) 배수구와 우수관 주변을 막거나 방충망으로 보호하세요.4) 덤불과 잡초를 정리해서 그늘과 습기를 줄이세요.5) 창가와 출입구 근처에는 방충망이나 모기장 같은 물리적 차단을 두세요.3. 보조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이 있나요?네, 향이 강한 식물은 보조 수단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문초, 라벤더, 페퍼민트, 로즈메리, 시트로넬라 같은 식물은 모기를 덜 오게 하는 용도로 자주 소개도 되고 실제로 이용도 많이 하고 있어요. 다만, 식물 하나의 수단만으로 모기를 완전히 없애기는 어려운 것이지요.그리고 모기트랩도 보조적으로는 쓸 수는 있습니다. 페트병에 설탕물이나 발효 성분을 이용한 유인 트랩이 소개되지만, 이런 방법은 정원 전체의 모기 수를 크게 줄이는 주력책이라기보다 보조책에 가까워요.4. 약을 사용할 때의 팁이 있나요?모기가 너무 많다면 식물 주변이나 외곽에 허가된 살충제를 적절히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꽃, 채소, 반려동물, 아이가 있는 공간이면 성분과 사용 방법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실내와 달리 야외 정원은 완전 박멸보다 밀도 낮추기가 현실적인데요. 그래서 환경 정리와 물리적 차단이 기본이고, 필요할 때만 약이나 트랩을 추가하는 순서가 좋습니다.5. 가장 현실적인 조합은요?정원 모기 퇴치에서 가장 실용적인 조합은 고인 물 제거, 풀 정리, 방충망 설치, 모기 유인원 차단, 필요 시 살충제 보조입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모기를 쫓는 것보다 모기가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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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주부원숭이의 긴 코는 정말 바닷물의 염분을 배출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참매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직관적인 답변 먼저 드리자면, 코주부원숭이의 긴 코가 바닷물의 염분을 직접적으로 배출하는 기관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신에, 긴 코는 주로 짝짓기 신호와 울음소리 공명, 그리고 체온 조절 같은 역할과 더 관련이 크다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1. 긴 코의 주된 기능은요?여러 연구와 기사들에서는 수컷 코주부원숭이의 큰 코가 암컷에게 매력 신호로 작용하고, 다른 수컷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보여주는 특징으로 설명되고 있는데요. 코가 클수록 체격이나 고환 크기, 번식 성공과도 연관된다는 관찰이 있답니다.또 코는 소리의 공명실처럼 작용해서 더 낮고 크게 울리는 소리를 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맹그로브 숲처럼 시야가 가려진 환경에서는 이런 청각 신호가 중요하게 작용한답니다.2. 그러면, 염분 배출은 어디서 하나요?코주부원숭이도 바닷물이나 소금기가 있는 물을 마시면, 염분 처리는 코가 아니라 주로 신장과 체내 조절 시스템이 맡습니다. 동물은 필요한 만큼 물과 전해질을 조절해서 소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데, 이 과정은 혈액, 신장, 호르몬이 핵심으로 작용하는 것이에요.즉, 코주부원숭이가 물속에서 숨을 참고 잠수하더라도, 코가 소금을 직접 걸러내는 필터처럼 작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염분 조절은 몸 전체의 생리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어요.3. 왜 바닷물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나요?코주부원숭이가 해안가와 맹그로브 숲에 살고, 수영도 잘하고, 물과 연결된 생활을 하다 보니 흔히, 바닷물 적응과 연결해서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또 긴 코가 독특해서 기능이 여러 개일 것 같지만, 현재 알려진 핵심 역할은 짝짓기와 의사소통 쪽이 주로 알려져 있습니다.물론 코가 얼굴 앞쪽 공기 흐름이나 후각, 소리 전달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염분 배출 기관이라는 해석은 과학적으로는 근거가 굉장히 약한 것이지요.정리하자면, 코주부원숭이의 긴 코는 바닷물 염분을 직접 배출하기보다, 번식 신호와 울음소리, 체온 조절에 더 중요한 구조이며, 소금 조절은 코가 아니라 신장과 몸의 전반적인 생리 시스템이 담당하고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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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최대 수명은 최대 몇년인가요?
안녕하세요, 메뚜기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인간의 최대 수명은 아직 확정된 한계가 없지만, 지금까지 확인된 최장 기록은 122세로 알려져 있는데요. 여러 연구들에서는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대략 115세에서 125세 사이로 보는 경우가 많고, 최근 기사들도 120세 안팎을 현실적인 상한으로 자주 다루고 있답니다.1. 지금 과학이 보는 한계는요?현재 과학은 인간이 '무한 수명'으로 갈 수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몸이 계속 손상되고, 세포 분열 능력도 줄고, 암 같은 위험도 함께 커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수명을 무한히 늘리려면 단순히 병만 고치는 수준을 넘어, 노화 자체를 계속 되돌리거나 부품을 완전히 교체해야 하는 것이지요.심해 생물이나 일부 장수 생물 이야기는 흥미롭지만, 그걸 인간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종마다 세포 구조, 대사 속도, 수명 전략이 다르기 때문에, 오래 사는 생물이 있다고 해서 인간도 자동으로 불사신이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2. 무한 수명이 어려운 이유는요?인간 몸은 매일 손상과 복구를 반복하는데요.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복구 능력은 떨어지고, DNA 손상, 염증, 면역 저하, 조직 퇴화가 누적됩니다. 그래서 무한 수명이 되려면 이런 손상 누적을 완벽히 막아야 하는데, 지금 기술로는 아직 불가능한 것이지요.또한, 오래 살수록 암 위험도 같이 커져요. 즉, 몸을 젊게 유지하려는 기술이 오히려 세포의 통제 불능 증식을 불러올 수 있어서, 생명연장 기술은 단순히 오래 사는 문제가 아니라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더욱 큰 것이지요.3. 앞으로 가능성은 있나요?완전한 불사는 아직 공상에 가깝지만, 수명을 더 늘리고 건강 수명을 길게 만드는 기술은 계속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부 미래학자들은 21세기 중후반에 수명이 크게 늘 수 있다고 보지만, 이런 전망은 매우 낙관적인 시나리오이구요.현실적으로는 무한 수명보다, 노화를 늦추고 장기를 교체하고 질병을 막아 100세 이후를 건강하게 사는 쪽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불사신보다는 매우 오래 사는 인간에 가까운 방향이 더 현실적이지요.정리하자면, 지금 과학 기준으로 인간의 최대 수명은 대략 120세 전후로 보는 견해가 많고, 무한 수명은 아직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노화 억제와 장기 재생 기술이 발전하면 지금보다 훨씬 오래 사는 미래는 충분히 가능성은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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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관련된 책을 추천 해주실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자나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가능합니다. 지금 사진에 보이는 책은 뇌과학 입문에서 꽤 유명한 책이라서, 이미 책 읽는 방향은 잘 잡으셨습니다. 다만, 지금 중3이라면, 너무 추상적인 책보다는 사람 뇌의 구조와 이름을 먼저 익혀 주는 책을 같이 병행해서 보는 편이 훨씬 이해가 잘 될 거에요.1. 먼저 추천할 책은 아래와 같습니다.1) 인간의 뇌.일러스트가 많은 책들로 유명한 DK 출판사에서 나온 것으로, 뇌의 큰 구조부터 일러스트 위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뇌의 부위 이름과 역할, 기능 등을 차근차근 익히기 좋습니다.2) 뇌·신경 구조.복잡한 뇌의 각 부분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는 책으로 소개되어 있어서, 구조를 눈으로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3) 뇌.DK 계열 책답게 특히나 3차원 그림과 시각 자료가 많은 편이라, 해부학적 구조를 큰 그림으로 잡는 데 좋습니다.4) 박문호 박사의 뇌과학 공부.뇌의 구조와 기능을 더 깊게 다루는 책으로 소개되어 있어서, 지금 사진 속 책을 읽다가 더 깊이 들어가고 싶을 때 이어서 보기 좋습니다.5) 청소년을 위한 뇌과학.뇌의 구조와 기능을 청소년 눈높이로 정말 가볍게 풀어 쓴 책이라, 너무 어렵지 않게 시작하고 싶을 때 좋습니다.2. 어떤 순서가 좋은가질문자분처럼 내용이 많고 복잡해도 괜찮다면, 먼저 뇌의 큰 구조를 잡는 책부터 보는 게 맞습니다. 예를 들면, 대뇌, 소뇌, 간뇌, 뇌간, 척수 순으로 큰 지도를 익히고, 그다음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으로 들어가면 훨씬 덜 헷갈리거든요.그다음에는 신경세포, 시냅스, 신경전달물질을 배우면 됩니다. 그래야 감정, 기억, 행동이 뇌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할 수 있답니다.3. 지금 '중3'이라면요?중3 기준으로는 책이 너무 어려우면 금방 지칠 수 있기 때문에 구조 중심 책 1권과 쉬운 입문서 1권을 같이 두고서 병행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딱 한 권만 고른다면 구조 설명이 강한 [뇌·신경 구조] 쪽이 더 맞을 거라고 판단됩니다.읽을 때는 외우기보다 그림을 보고 직접 질문자님 스스로 뇌를 그려도 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해부학은 글보다는 그림과 같은 시각적인 자료를 반복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고 효과적이거든요.4. 같이 보면 좋은 분야도 있을까요?네, 그럼요. 뇌만 따로 떼어 보기보다 생명과학, 인체, 신경계, 해부학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뇌 구조와 몸 전체 작동 원리가 연결됩니다. 그리고 해부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은 사체 해부보다 모형, 현미경 관찰, 인체 구조 도감, 실험 영상, 학교 탐구활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안전하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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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어떤 과를 가야 이분야를 더 공부할수 있고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하나요?
반갑습니다, 유자나무님. 이중철 융복합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직관적인 답변 먼저 드리자면, 질문자님이 관심 있는 분야는 크게 생명과학, 신경과학, 의학, 생명공학, 뇌인지과학 쪽에 걸쳐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보통 생명과학과, 생명공학과, 의예과, 의학과, 약학과, 수의예과, 뇌인지과학 관련 전공에서 이를 가장 가까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1. 어떤 과(전공)가 맞을까요?가장 기본이 되는 전공은 '생명과학과'입니다.생명체의 구조와 작동 원리, 생명 현상을 폭넓게 배우는 전공이라서 뇌, 몸의 작용, 세포, 유전, 생리 같은 내용을 폭넓게 다룹니다. 만약에 뇌 자체를 특정하여 더 깊게 배우고 싶다면 뇌인지과학, 신경과학, 뇌공학 계열이 더 맞습니다. 이런 전공들은 뇌와 마음, 행동의 관계를 분자, 세포, 신경회로, 데이터 분석 수준까지 다룬답니다.사람 몸을 해부학적으로 깊게 배우고 싶다면 아무래도 '의학'이 가장 직접적인데요. 사람의 몸 구조와 기능을 실제로 깊이 있게 배우고, 해부와 실습도 가장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랍니다.동물 해부와 비교생물학까지 넓게 보고 싶다면 수의학도 역시 잘 맞습니다. 수의대에서는 해부 실습이 중요한 축이고, 최근에는 동물 복지를 고려해 모형 실습도 늘고 있답니다.2. 전공별로 보면 어떤가요?1) 생명과학과는 넓고 기본기가 강합니다.뇌만이 아니라 세포생물학, 분자생물학, 생리학, 유전학, 면역학, 발생학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어서 질문자님처럼 몸 전체의 작동 원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에게 잘 맞습니다.2) 뇌인지과학이나 신경과학 계열은 뇌를 더욱 파고들어 집중적으로 봅니다.감각이 들어오고, 뇌가 처리하고, 감정과 행동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깊이 배우고 싶다면 이쪽이 더 정확할 수 있지요.3) 의학은 인간 해부와 임상 연결이 가장 강합니다.다만, 들어보셨을 테지만, 입학과 관련하여 난이도가 굉장히 높고, 성적도 좋아야 하고, 공부량도 매우 많아서 단순 호기심만으로 가기보다는 장기적이고 구체적이고 확실한 목표가 분명할 때에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4) 수의학은 동물 해부와 비교해부, 생리, 질병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직접 보고 만지고 구조를 이해하는 성향에 잘 어울립니다.3. 지금부터 할 일은요?중3인 지금은 특정 대학 전공을 바로 정하기보다, 기초 과목을 튼튼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생명과학, 화학, 수학, 영어를 우선순위로 두고서, 특히 생명과학과 화학, 수학은 반드시 최상위권으로 잘 잡아야 합니다.공부 방법은 암기만 하지 말고 구조와 기능을 연결해서 보는 방식이 좋습니다.예를 들어, 뇌를 공부할 때는 신경세포, 시냅스, 감각, 운동, 감정, 기억을 따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묶어서 이해해야 합니다.실험은 학교에서 가능한 범위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고 현실적입니다.생명과학 탐구, 현미경 관찰, DNA 추출, 효소 반응, 식물 생리, 인체 관련 모형 실험 같은 것부터 해보면 좋습니다.해부에 대한 관심은 매우 자연스럽지만, 중학생이 직접 사체 해부를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법적·윤리적 제한도 큽니다. 대신 학교 실험, 동아리, 과학관 프로그램, 대학 부설 청소년 프로그램, 모형 실습, 영상 자료로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4. 권장하는 진로 경로질문자분의 관심을 기준으로 현실적인 경로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1) 뇌와 감정, 행동 중심: 생명과학과, 뇌인지과학, 신경과학, 심리학2) 몸 전체와 해부 중심: 의학, 수의학, 생명과학3) 실험과 연구 중심: 생명과학, 생명공학, 의생명과학, 바이오 관련 전공4) 기술과 뇌의 연결 중심: 뇌공학, 생명정보학, 바이오메디컬공학5. 지금 실질적으로 준비할 방법교과 공부는 생명과학과 화학을 가장 우선으로 하세요.책으로는 일반생물학 수준의 입문서를 읽고, 뇌는 신경세포와 시냅스부터 차근차근 보세요.실험은 관찰, 비교, 기록, 가설 세우기 순서로 해보세요.학교 과학동아리나 탐구활동에서 생명과학 실험 주제를 잡으세요.관심이 뇌 쪽으로 더 강해지면 대학 전공을 뇌인지과학, 신경과학, 생명과학 쪽으로 좁히면 됩니다.현재의 질문자님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을 고려하여 정리하자면,지금 단계에서는 그 호기심을 학업까지 연장하여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이후 해부부터 무조건적으로 하려고 빠지는 것보다는 '생명체의 구조와 기능'을 관찰하고, 실험과 해석을 할 줄 아는 역량을 순차적으로 함께 기르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이 쌓이면, 현실에 부딪혀서 꿈을 포기하는 일 없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여 훨씬 깊고 넓고 안전하게 원하시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길도 열리게 될 것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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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람쥐는 어떤 종인가요? 쥐의 한 종류라고 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라일락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네, '다람쥐도 쥐가 맞는가?'라는 질문에는 보통은 아니라고 답하는 게 정확한 표현입니다.다람쥐는 쥐목이라는 큰 분류에는 속하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집쥐나 들쥐와는 전혀 다른 다람쥐과 동물이거든요.1. 쉽게 구분한다면요?쥐는 보통 쥐과에 속하는 동물을 떠올리는 반면에, 다람쥐는 다람쥐과에 속하며, 청설모, 하늘다람쥐, 날다람쥐, 마멋 같은 친척들과 함께 묶입니다.즉, 큰 틀에서는 둘 다 설치류라서 친척은 맞지만, 다람쥐를 그냥 쥐의 한 종류라고 부르면 분류학적으로는 조금 부정확한 표현이거든요.2. 그러면, 이름에 왜 쥐가 들어가나요?한국어에서 다람쥐라는 이름에 쥐가 들어가다 보니 헷갈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이름만 비슷할 뿐, 생물학적 분류는 따로 보는 것이 맞는 것이지요.영어에서도 squirrel과 mouse는 구분해서 부릅니다. 이러한 차이처럼, 다람쥐는 쥐와 비슷한 설치류이지만 같은 종류는 아니라고 기억하시면 좋습니다.정리하자면,다람쥐는 쥐목에 속하는 설치류이지만, 우리가 말하고 떠올리는 '쥐' 그 자체는 아니고 '다람쥐과'의 다른 동물입니다. 그러니, 친척은 맞지만 같은 종류라고 말 하기는 어렵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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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자기 전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용
안녕하세요, 동그랑땡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이번에도 흥미로운 질문을 주셨네요.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새가 전부 갑자기 날지 못하게 된다면, 바로 모든 종이 동시에 사라지기보다는 먼저 먹이사슬과 서식지 구조가 크게 흔들리고, 그 다음에 어떤 새는 살아남고 어떤 새는 급격히 줄어드는 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답니다.1. 가장 먼저 일어날 일은 뭘까요?새가 날지 못하면 가장 큰 변화는 이동 능력 감소입니다. 먹이를 찾는 범위가 좁아지고, 계절 이동도 어려워지고, 천적을 피하기 힘들어집니다. 그러면 서식지에 따라 생존 격차가 크게 벌어집니다.특히 먼 거리 이동에 의존하던 종은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철새처럼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새들은 먹이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워지고, 번식지와 월동지를 오가는 생태가 무너지게 됩니다.2. 어떤 새가 먼저 위험할까요?작은 새가 무조건 먼저 멸종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작은 새는 에너지 요구량이 적고 숨기 쉬워서 유리한 점도 있지만, 포식자에게 더 취약하고 이동력이 떨어지면 서식지 단절에 약하거든요.반대로, 육식성 조류가 먼저 사라질 가능성도 큽니다. 맹금류나 큰 육식성 새는 날개를 이용해 넓은 영역을 순찰하고 먹이를 찾는 경우가 많아서, 날지 못하게 되면 사냥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거든요.3. 생태계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요?새는 씨앗 확산, 곤충 개체수 조절, 사체 처리, 꽃가루 전달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새가 전부 날지 못하게 되면 이런 기능들이 약해지고, 어떤 식물은 퍼지기 어려워지고, 어떤 곤충은 급증할 수 있겠지요.특히 섬 생태계는 큰 영향을 받는데요. 연구들에서는 날지 못하는 새들이 사라지면 그들이 맡던 생태적 기능도 함께 끊기며, 생물다양성 구조가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4. 새로운 것이 나올까요?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진화는 빈 자리를 그냥 두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충분히 지나면 땅에서 더 잘 뛰는 새, 더 빠르게 달리는 새, 혹은 새가 하던 역할을 일부 대신하는 다른 동물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지요.다만 그 변화는 인간이 체감할 만큼 빠르지 않습니다. 자연선택은 수십만 년 단위로 작동하므로, 갑작스러운 비행 상실은 먼저 대규모 혼란을 만들고 그 뒤에야 적응이 따라올 것이라고 판단됩니다.5. 현실적으로 본다면요?모든 새가 한꺼번에 날지 못하게 되는 상황은 자연에서 거의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런 가정을 한다면,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은 무조건 작은 새나 무조건 육식성 새가 아니라, 날기에 의존하는 정도가 큰 종과 이동성이 높은 종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정리하자면, 새들이 날지 못하게 되면 생태계는 크게 흔들리고, 일부 종은 멸종하고 일부는 지상 생활에 적응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아주 길면 새로운 육상형 새나 그에 준하는 생태적 역할의 동물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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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류 중 비버의 털도 사계절 상관없이 기름기가 많고 이중구조로 되어있어서 방수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참매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비버의 털은 사계절과 크게 상관없이 방수에 유리한 구조입니다. 겉털과 속털의 이중 구조가 공기층을 만들고, 털에 분비되는 기름 성분이 물을 튕겨내서 물속에서도 비교적 잘 젖지 않게 해주거든요.1. 비버 털의 구조는요?비버 털은 보통 바깥쪽의 길고 거친 털과 안쪽의 촘촘한 속털로 이루어진 이중 구조로 설명되는데요. 속털은 공기를 많이 잡아 보온에 도움을 주고, 겉털은 물이 피부까지 바로 닿는 것을 막아 주거든요.여기에 피지선에서 나오는 기름이 더해져 털 표면이 더 미끄럽고 방수처럼 작동합니다. 즉, 털의 구조와 기름 코팅이 함께 작동하는 방식인 것이지요.2. 정말 늘 젖어 있나요?겉으로 보면 비버는 물에 자주 들어가니 털이 늘 젖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피부까지 흠뻑 젖는 것이 아니라, 털 바깥쪽은 물을 막고 안쪽에는 공기층이 남아 체온을 유지하는 쪽에 가깝답니다.그래서 비버가 물속 생활을 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비버의 방수성은 단순히 털이 많아서가 아니라, 털 사이 공기층과 기름 성분이 같이 만들어내는 결과랍니다.3. 공기와 기름이 얼마나 스며드나요?공기는 털 사이에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이 공기층이 단열 역할을 해서 차가운 물에서도 체온을 덜 빼앗기게 하는데요.기름은 물처럼 마구 스며드는 것이 아니라 털을 코팅하듯 퍼집니다. 그래서 물은 털 표면에서 잘 튕겨 나가고, 털 안쪽은 비교적 마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4. 집 구석에 마르는 곳이 있나요?비버가 굴이나 집 안에서 상대적으로 마르기 쉬운 장소를 선택하거나 관리하는 행동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비버의 핵심 적응은 집 안의 건조 공간보다 털 자체의 방수성과 체온 유지 능력에 있답니다.즉, 비버가 물에 오래 들어가도 버티는 이유는 집 구조보다 털과 꼬리, 그리고 생활 방식이 함께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정리하자면, 비버의 털은 이중 구조와 기름 코팅 덕분에 물을 잘 튕기고 공기층을 품어서 방수에 가깝게 작동하는데요. 그래서 겉으로는 젖어 보여도, 실제로는 피부를 보호하고 체온을 지키는 데 매우 유리한 것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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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노화 기술이라는게 무엇인가요?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딱따구리148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역노화는 말 그대로 늙은 상태를 다시 젊은 쪽으로 되돌리려는 기술인데요. 단순히 노화를 늦추는 항노화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세포 나이 자체를 낮추거나 노화로 망가진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1. 역노화가 뭔가요?쉽게 말하자면, 사람 몸의 시계를 뒤로 돌리려는 시도입니다. 피부 주름만 줄이는 수준이 아니라, 세포의 유전자 작동 방식이나 후성유전 상태를 젊게 되돌려 기능을 회복시키려는 개념인 것이지요.지금 연구는 크게 네 갈래로 나뉘는데요. 세포 상태를 다시 설정하는 방법, 늙은 세포를 없애는 방법, 몸 전체의 노화 신호를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거나 교체하는 방법입니다.2.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현재는 전임상, 즉 세포와 동물 실험이 중심입니다. 예를 들어, 야마나카 인자(Yamanaka factors)를 이용해 늙은 세포를 더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연구, 노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연구, 그리고 피부 세포를 젊게 바꾸는 연구들이 보고되어 있답니다.하지만, 사람 전체를 완전히 젊게 만드는 수준은 아직 아닙니다. 특히 시도 과정에서 암이나 기형종양처럼 세포가 과하게 젊어지거나 불안정해지는 부작용 위험이 있어서, 안전성 검증이 매우 중요하지요.3. 상용화는 가능할까요?상용화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가장 먼저 올 가능성이 큰 것은 완전 회춘이 아니라, 노화 관련 질환을 늦추거나 일부 기능을 개선하는 부분적 역노화입니다.예를 들면, 피부 회복, 눈 질환, 간 기능 개선, 근육 기능 유지처럼 특정 부위나 특정 질환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사람 전체를 70대에서 40대로 되돌리는 식의 완전한 역노화는 훨씬 더 먼 이야기인 것이지요.4. 비용은 얼마나 될까요?처음 상용화되면 굉장히 비쌀 가능성이 큽니다. 새로운 생명공학 치료는 보통 연구개발비, 제조비, 개인 맞춤형 검사비, 부작용 관리비가 모두 붙기 때문에 초기에 고가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실제로 관련 기사와 전망에서는 초기에는 부유층 위주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복해서 나오는데요. 기술이 성숙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 가격이 내려갈 수는 있지만, 초반에는 아주 고가의 선택적 치료가 될 가능성이 높답니다.5. 현실적인 전망은 어떤가요?가장 현실적인 전망으로는 먼저 역노화는 특정 장기나 조직의 기능을 부분적으로 회복하는 치료로 시작하고, 그 다음 노화 관련 질환 예방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반대로 완전한 불로불사나 모든 신체를 한 번에 젊게 되돌리는 기술은 아직 과학적으로도 너무 멉니다.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 역노화는 공상과학이 아니라는 점은 맞지만, 동시에 아직은 실용화 초기 단계라는 점도 같이 봐야 하는 것이지요.정리하자면,역노화는 늙은 세포와 조직을 젊은 쪽으로 되돌리려는 기술이며, 지금은 실험실과 동물실험 단계가 중심인데요. 상용화가 되더라도 처음에는 매우 비싸고, 완전 회춘보다는 일부 기능 회복이나 질환 치료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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