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경제학이라는 것은 어떤 경제학을 가리키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행동경제학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선택을 할때 항상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행동경제학은 사람들이 왜 때로는 자신에게 불리한 선택을 하는지 살펴봅니다. 예를들어 같은 물건이라도 10,000원이라고 표시된 상품보다 50%할인이라고 적힌 상품에 더 끌릴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닌데도 할인한다는 이유로 구매하는 것이죠. 또 주식이 오를때는 더 오를 것 같아 사고 떨어질때는 손실이 두려워 서둘러 파는 행동도 행동경제학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정부가 세금 납부나 저축을 유도하는 정책을 만들때도 활용된다고 하고, 금융과 소비생활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학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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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많이 폭락했다고 요즘 난리던데요 다들 고점에서 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주가가 낮을때부터 꾸준히 매수하신 분들도 계실테고 최근 많이 오른뒤에 매수하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특히 주식이 계속 상승하면 더 오를것이라는 기대감에 뒤늦게 투자에 참여하는 분들도 계시겠습니다. 뉴스에서 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소식을 접하고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식은 매수시점이 다르기때문에 같은 하락을 하더라도 손실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저점에서 매수한 분들은 주가가 떨어져도 수익을 유지할 수 있지만 고점에서 매수한 분들은 손실이 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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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미국 시장이 많이 하락했는데 그 영향이 우리나라 월요일 증시에 영향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증시가 하락하면 우리나라 증시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증시가 하락하면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매도세가 나타날 수 있기때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반도체와 같은 기술주 비중이 높아 미국 나스닥과 반도체 관련주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하지만 미국 증시가 하락했다고 해서 우리나라 증시가 같은 폭으로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주식시장은 또 모를일이기때문에 하락할지 상승할지 정확히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주말 사이에 나온 경제뉴스나 미국 선물시장 움직임, 환율도 월요일 장세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월요일에는 하락 출발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되 미리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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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계속해서 나타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유럽 곳곳에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생활비 부담, 주거난, 교육문제, 정부정책에 대한 불만이 한꺼번에 쌓였기때문이겠습니다. 2026년 프랑스와 이탈리아, 벨기에, 스페인 등에서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가와 주거비는 오르는데 임금과 일자리 여건은 기대만큼 나아지지 않아 청년층과 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학교시설과 교사부족문제로 시작된 시위가 생활비와 공공서비스 문제까지 번졌습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는 치솟는 집값과 월세 때문에 주거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졌고 벨기에에서는 정부의 예산 삭감과 교육관련 정책에 반발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지는 이유는 일부 참가자들이 경찰과 충돌하거나 건물을 파손하고 상점을 약탈하기때문입니다. 평화적으로 행진하는 시민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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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떤일, 부업을 해야 용돈을 벌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인형눈알붙이기같은 단순작업도 있지만 작업량에 비해 보수가 적어 실제로 벌 수 있는 돈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재료비나 배송비를 먼저 요구하는 부업은 사기일 가능성도 있으니 조심하셔야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으시다면 무리하게 부어을 찾기보다 짧은 시간 일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알아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요즘은 매장이나, 음식점, 마트, 카페 등에서 하루 3~4시간정도 근무하는 단시간 아르바이트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전이나 주말처럼 가능한 시간대에 맞춰 일자리를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일하고 싶으시다면 설문조사나 재능을 활용한 온라인 작업도 있지만 큰 수입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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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미장하고 국내 상장 etf의 차이??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나스닥100지수와 국내에 상장된 나스닥100ETF의 수익률이 완전히 똑같지는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환율입니다. 미국의 나스닥100지수는 달러 기준으로 움직이지만 국내 ETF는 원화로 거래되기때문에 원달러 환율 변동이 함께 반영됩니다. 나스닥이 10%올라도 같은 기간 원화가 강해지면 국내 ETF의 원화수익률은 10%보다 낮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나스닥이 오르면서 달러까지 강해지면 국내 ETF 수익률이 더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국내 ETF의 운용보수, 기타비용, 추적오차, 거래가격과 기준가격의 차이 등도 조금씩 영향을 줍니다. 또 미국시장이 끝난 뒤 국내 시장이 열리기때문에 거래 시간 차이때문에 당일 움직임이 다르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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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개인 투자자가 미국 주식을 구입하듯이 미국 채권을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주식처럼 미국 국채도 국내 개인 투자자가 투자할 수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의 해외주식, 채권 서비스를 이용하면 미국 국채인 미국채를 직접 매수할 수 있습니다.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처럼 만기가 다양한 미국 국채가 있습니다. 미국채를 만기까지보유하면 약속된 이자를 받고 만기에는 원금을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주식과 달리 채권가격도 시장금리에 따라 움직이기때문에 만기 전에 팔면 손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미국채는 달러로 투자하기때문에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이나 손실도 생깁니다. 그래서 원화기준으로는 채권에서 이익이 나도 환율때문에 실제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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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 CMA 이자는 어디가 가장 마니 주나여?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확인되는 주요 증권사 금리를 비교하면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형 CMA가 세전 연 2.85%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10월 초 공개된 비교자료기준이고 금리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형 CMA가 연 2.85%, 대신증권 RP형 CMA가 연 2.80%, 삼성증권 MMW형 CMA가 연 2.82%, kb증권, 미래에셋증권 발행어음형 CMA가 연 2.60%입니다. CMA금리는 상품유형과 증권사에 따라 다르고 수시로 바뀔 수 있기때문에 현재 적용되는 금리를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CMA는 대부분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기때문에 몇년간 건드리지 않을 큰 돈이라면 금리만 비교하지 말고 예금자 보호가 되는 은행 예금과도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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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목표 수익률은 어떻게 현실적으로 정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투자를 시작할때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세우면 오히려 무리한 투자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려는 마음에 위험이 큰 종목을 매수하거나 손실이 나도 만회하기 위해 성급하게 투자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연간 목표 수익률은 투자기간과 감당할 수 있는 위험 수준에 맞춰 현실적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금처럼 안정성을 중시할지 주식형 ETF처럼 장기적인 성장을 추구할지에 따라서도 기준이 달라집니다. 주식시장은 매년 일정한 수익을 보장하지 않기때문에 특정 수익률을 반드시 달성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노후자금처럼 장기간 모아갈 돈이라면 단기 수익률에 집착하기보다 꾸준히 적립하고 자산을 분산하는 전략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수익률뿐 아니라 손실이 발생했을 때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도 함께 생각해보면 좋습니다. 좋은 투자는 높은 수익률을 무조건 달성한다기보다 자신의 재정상황에 맞게 위험을 관리하면서 장기적으로 자산을 늘려가는 것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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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이라면 1년에 어느 정도 자산이 늘어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30대 직장인이 1년에 어느정도 자산을 늘려야 평균 이상인지는 정해진 기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소득과 주거환경, 소비습관이 모두 다르기때문입니다. 같은 월급을 받아도 주거비나 대출 상환액, 자녀 양육비 등에 따라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은 크게 달라집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신의 소득에서 얼마를 꾸준히 모으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소득의 20~30%정도를 저축과 투자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수 있습니다. 물론 생활비 부담이 크다면 무리해서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소득이 늘어날때 저축액도 조금씩 늘려가고 비상금과 노후 준비를 함께 해나가면 좋습니다. 자산은 단기간에 크게 늘리는 것보다 꾸준히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평균보다 지난해보다 자산이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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