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에서 동산과 부동산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동산과 부동산은 자산을 구분하는 방법으로 가장 큰 차이는 물건을 이동할 수 있는지에 있습니다. 부동산은 토지와 건물처럼 쉽게 이동할 수 없는 자산을 의미합니다. 아파트, 주택, 상가, 토지 등이 부동산에 해당합니다. 동산은 자동차, 가구, 귀금속, 기계처럼 이동할 수 있는 자산을 말합니다. 현금이나 상품, 각종 물건도 상황에 따라 동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이나 예금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금융자산은 일반적인 동산과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산은 가격이 크고 거래 절차가 복잡한 편이고 동산은 종류에 따라 비교적 쉽게 사고팔 수 있습니다. 두가지 모두 경제적 가치가 있다면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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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도 자산이라고 봐야 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어음도 개인이나 기업이 보유한 자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어음은 정해진 날짜에 일정한 금액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유가증권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나중에 갚겠다는 내용의 어음을 받았다면 돈을 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기때문에 자산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이 상품을 판매하고 어음을 받았다면 회계상 매출채권 등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음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기일까지 기다려야 하거나 금융기관에서 할인해 현금으로 바꿔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어음을 발행한 사람이 돈을 지급하지 못하면 실제로 돈을 받지 못할 위험도 있습니다. 어음은 자산이 될 수 있지만 유동성과 안정성에서 차이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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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복리라는 것은 어떤 뜻을 지닌 경제 용어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음의 복리는 투자 손실이 발생한 뒤 남은 금액을 기준으로 다시 손실이 발생하면서 원금이 점점 줄어드는 현상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투자했다가 20% 손실을 보면 80만원이 남습니다. 이후 80만원에서 다시 20% 손실이 발생하면 64만원이 됩니다. 처음보다 총 36% 손실을 본 것으로 손실률이 같아도 손실 금액은 계속 달라집니다. 특히 원금이 줄어들수록 처음 투자한 금액을 회복하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큰 손실을 반복하면 투자금을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의 복리는 모든 투자에서 손해가 자동으로 누적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핵심은 손실을 줄이고 무리한 투자로 원금이 크게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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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예금 중에서 회전식이란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회전식 정기예금은 약정한 기간동안 돈을 맡기되 일정한 주기마다 적용 금리가 새롭게 바뀌는 예금입니다. 일반 정기예금은 가입할 때 정해진 금리가 유지되는 반면 회전식은 1개월, 3개월, 6개월 등 정해진 회전 주기마다 금리를 다시 적용합니다.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는 이후 회전 주기에 더 높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금리가 내려가면 다음 회전 주기부터 이자 수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회전주기와 전체 만기는 서로 다르기때문에 가입할때 구분해서 확인해야합니다. 중도해지하면 약정금리보다 낮은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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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어떻게 모아야 잘 모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돈 모으는 재미가 생기셨다면 이미 좋은 습관을 만들어두신 것 같습니다. 30살 전에 1억원을 모으려면 먼저 현재 모은 돈과 목표까지 남은 기간을 확인하시고 매달 얼마씩 저축해야하는지 계산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월급을 받으면 생활비부터 쓰기보다 저축할 금액을 먼저 따로 떼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통장이나 가계부를 통해 매달 자산이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하면 성취감도 생깁니다. 무조건 아끼기보다는 고정비와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지출은 유지하면 됩니다. 투자 수익으로 목표를 빨리 이루려 하기보다 원금을 지키면서 저축, 투자를 하며 꾸준히 모으는 습관을 우선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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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금리 인상도 가계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같은 금리 인상이라도 가계와 기업이 받는 충격이 다른 이유는 빚의 규모와 상환방식, 소득을 만들어내는 구조가 서로 다르기때문입니다. 가계는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의 금리가 오르면 매달 갚아야할 이자가 늘어나 생활비와 소비를 줄이게 됩니다. 특히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고 소득이 일정한 가구일수록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기업은 대출 이자뿐 아니라 회사채 발행 비용과 신규투자 자금 조달 비용도 증가합니다. 이로인해 공장 증설이나 신규 채용을 미루고 제품 가격을 올리거나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금이 많고 수익성이 높은 기업은 금리 인상을 상대적으로 잘 견딜 수있습니다. 금리 인상의 영향은 빚이 얼마나 많은지 뿐 아니라 변동금리 비중, 소득과 현금흐름, 상환기간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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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인데 파이프라인하나 더해서 부수입을 만들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직장 생활과 병행하면서 추가 수입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블로그를 추천해봅니다. 블로그는 초기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본인이 가능한 시간에 맞춰 글을 작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꾸준히 글을 쌓아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방문자가 적고 수입이 없더라도 조급해하지 않고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 재테크, 생활 정도처럼 잘 알고 관심 있는 주제로 시작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면 검색을 통해 방문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글이 쌓이면 과거에 작성한 글에서도 수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글의 주제와 품질, 방문자수, 운영방식에 따라 수익 차이는 크게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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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디플레이터와 소비자물가지수는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소비자물가지수는 가계가 실제로 구매하는 식료품, 주거비, 교통비 등 생활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화를 보여줍니다. GDP 디플레이터는 국내에서 생산된 최종 상품과 서비스 전반의 가격 변화를 측정합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정해진 소비 품목과 가중치를 기준으로 계산하지만 GDP 디플레이터는 해당 기간의 생산 구성에 따라 반영되는 비중이 달라집니다. 반대로 수입 원유 가격이 올라 국내 소비자의 생활비가 증가하면 소비자물가지수에는 반영되지만 수입품 자체는 국내 생산물이 아니기때문에 GDP 디플레이터에 직접 포함되지 않습니다. 소비자의 생활비 부담이 알고 싶다면 소비자물가지수, 국내에서 생산된 상품과 서비스의 전반적인 가격변화를 알고 싶다면 GDP 디플레이터를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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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처음 시작할 때 꼭 필요한 물건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처음 자취를 시작할때 모든 물건을 한번에 다 사기보다는 당장 생활하는데 필요한 것부터 준비하시고 생활하다가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침구류와 베개, 수건, 휴지, 세면도구, 샴푸, 세탁세제는 기본적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주방에는 냄비, 프라이팬, 식기, 컵, 수저, 주방세제, 수세미, 가위, 칼정도 마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청소기나 빗자루, 걸레, 쓰레기통과 쓰레기봉투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식사를 직접 해드실 거라면 밀폐용기와 기본 조리도구도 유용하겠습니다. 전자레인지, 밥솥 등은 생활방식에 따라 필요할 수도 있고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처음에는 최소한으로 시작하고 실제로 불편하거나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추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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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이 하락장인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이번 10월 국내증시가 정말 계속 하락중인데요. 아마도 반도체주 매도세와 외국인 자금이탈, AI산업의 성장기대에 대한 우려가 겹쳤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중국 반도체 기업의 기술 발전으로 메모리 반도체 경쟁이 심해질 수 있다는 걱정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에 부담을 준 것 같습니다. AI투자로 기업들이 실제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커졌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대량으로 매도하면서 하락폭이 커졌고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도 시장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10월 13일에는 1,345.1원으로 전날 상승했습니다. 이런 하락이 장기적인 약세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분간 변동성이 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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