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복리라는 것은 어떤 뜻을 지닌 경제 용어인가요?

음의 복리라는 것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투자는 잘 못하면 계속해서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 같은데 정확한

이 용어의 뜻은 무엇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음의 복리라는 것은 주가가 오르 내림을 반복할 때

    즉, 횡보 장의 모습을 보일 때에

    손실과 이익이 서로 상쇄되지 않고

    원금이 점차 깎여 나가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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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음의 복리란 손실이 반복되면서 원금이 계속해서 줄어들게 되는 원리를 의미합니다. 예컨대 100만원을 투자해 매년 10퍼센트씩의 손실과 10퍼센트의 이익이 반복되면 결과적으로는 계속해서 원금이 감소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음의 복리는 투자 손실이 발생한 뒤 남은 금액을 기준으로 다시 손실이 발생하면서 원금이 점점 줄어드는 현상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투자했다가 20% 손실을 보면 80만원이 남습니다. 이후 80만원에서 다시 20% 손실이 발생하면 64만원이 됩니다. 처음보다 총 36% 손실을 본 것으로 손실률이 같아도 손실 금액은 계속 달라집니다. 특히 원금이 줄어들수록 처음 투자한 금액을 회복하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큰 손실을 반복하면 투자금을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의 복리는 모든 투자에서 손해가 자동으로 누적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핵심은 손실을 줄이고 무리한 투자로 원금이 크게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양의 복리는 금액이 계속 플러스되는거고 음의 복리는 금액이 계속 -되는 것입니다. 즉 30%를 세번 벌면 2배가 되지만 30%를 세번 맞으면 원금이 40%가 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금액이 늘어나는 것도 복리이지만 줄어드는 것도 복리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음의복리란 투자 원금이나 자산 가치가 하락할 때 손실이 누적되면서 마이너스 위에 또 마이너스가 곱해져서 자산이 눈덩이처럼 쪼그라드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손실에 손실이 겹쳐서 자산을 갉아먹는 마법을 말하며, 음의 복리가 무서운 점은 자산이 50% 하락하면 원금을 복구하기 위해 50%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100% 수익을 내야 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음의 복리는 자산이나 투자 원금이 손실을 입고나서 남은 금액을 기준으로 또다시 하락이 누적되면서 손실 규모가 엄청나게 커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