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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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에서 음의 복리는 무슨 말인가요?

레버리지 투자는 변동성이 심할 때나 횡보장에서는 음의 복리현상이 일어나서 원금손실이 발생해서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음의 복리가 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에서 말하는 음의 복리는 가격이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손실이 누적되어 기초자산이 제자리로 돌아와도 내 투자금은 줄어드는 현상을 말합니다. 특히 2배, 3배 레버리지 상품은 보통 하루 수익률을 기준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장기간 보유하면 단순히 지수가 오른 만큼 2배, 3배가 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지수가 하루에 10% 오르고 다음 날 10% 빠지면, 100만원은 110만 원이 됐다가 99만원이 됩니다. 지수가 완전히 제자리로 돌아온 것은 아니지만 손실은 작습니다. 그런데 2배 레버리지는 첫날 20% 올라 120만원이 되고, 다음 날 20% 빠지면 96만원이 됩니다. 같은 등락을 겪어도 레버리지는 손실이 더 커지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시장이 한 방향으로 강하게 오를 때는 유리하지만 오르락내리락하는 횡보장이나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레버리지 상품은 장기 투자용이라기보다 방향성이 강하게 맞을 때 단기적으로 활용하는 성격이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보자라면 레버리지 비중을 크게 가져가기보다 원금 손실 구조를 충분히 이해한 뒤 감당 가능한 금액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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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음의 복리는 주가가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횡보장에서 원금이 스스로 녹아내리는 현상입니다. 레버리지는 누적 수익률이 아니라 일일 수익률의 배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발생하며 상승 시 커진 금액에서 하락률이 적용되므로 지수가 제자리도 돌아와도 내 계좌는 손실을 입습니다. 따라서 변동성이 심한 장세에서 레버리지를 장기 보유하면 양방향으로 뺨을 맞으며 원금이 급격하게 감소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 투자에서 음의 복리 효과란

    상승과 하락이 계속된다면 수익률이

    떨어지는 등 마이너스를 보는 것을 말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변동성이 큰 시장이나 횡보장에서 레버리지로 인해 원금이 점점 더 빠르게 깎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일반 투자에서도 복리는 수익률이 쌓일 때 강력하지만, 손실이 날 때는 반대로 강력하게 작용합니다.

    레버리지는 이 효과를 2배, 3배 등으로 증폭시켜서 극단적으로 만듭니다.

    기초자산 100 --> 99(1%손실) 그러나 2배 레버리지는 100 --> 96(4% 손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투자와 같이 자산투자 경우에는 하락추세에서 손실이 날경우 가속화되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즉 원금의 손실에서 손실이 가속화되기 때문에 음의 복리효과라고 합니다

    매년 10프로 하락시 1000만원이 900만원 그다음 810만원 729만원 형태로 빠르게 감소하는것을 말합니다 또한 50프로의 손실로 원금대비 자산이 절반으로 줄면 상승율은 100프로가 필요한 대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산투자시 손실시 이 누적되는 효과가 가속화되는것에 대해서 빗대어 표현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음의 복리는 레버리지 ETF가 매일 수익률을 리셋해서 곱하는 구조 때문에, 지수가 오르내리기만 반복해도 원금이 서서히 깎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지수가 하루 10% 오르고 다음 날 10% 내리면 원래 지수는 -1%지만, 2배 레버리지는 하루 20% 오르고 다음날 20% 내려 실제로는 -4%가 됩니다. 이렇게 등락이 반복될수록 손실 폭이 원지수보다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데, 이는 손실이 이자처럼 누적되는 게 아니라 매일 정산되는 수익률이 곱해지며 발생하는 구조적 현상이라 음의 복리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