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의 등급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현재 시안으로 마련된 수질환경기준 중 생활환경 항목 기준의 특징은 현행 5개 수질등급(Ⅰ,Ⅱ,Ⅲ,Ⅳ,Ⅴ)을 7개 수질등급(Ⅰa,Ⅰb,Ⅱ,Ⅲ,Ⅳ,Ⅴ,Ⅵ)으로 나누고 각 등급에 ‘매우 좋음’, ‘좋음’, ‘약간 좋음’, ‘보통’, 약간 나쁨’, ‘나쁨’ 및 ‘매우 나쁨’이라는 설명어를 덧붙인 것입니다. 새로운 수질환경기준(안)의 핵심은 Ⅰ등급 수질의 BOD(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농도를 현행 1mg/L에서 2mg/L로 완화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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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키울 수 있는 조건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감자는 pH가 5.5~7 이며 염분이 적은 토양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감자는 pH 4.5~8.5의 토양에서 재배되며, 이는 특정 영양소의 가용성에 뚜렷한 영향을 줍니다. 토양의 pH가 너무 낮거나 높으면 적합한 수준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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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물과 바다에 물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호수의 물과 바다의 물은 차이가 없습니다. 단지 바닷물에는 염분인 녹아 있어 짠맛을 냅니다. 호수의 물과 바닷물을 모두 증발시키면 순수한 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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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숙주가 없으면 번식 할 수 없는데 그렇다면 처음에는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바이러스는 세균 크기의 10~100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명체입니다. 또한 세포 구조를 갖지 않고 단백질 껍질 안에 유전자인 RNA나 DNA만 있는 아주 단순한 구조입ㄴ다. 바이러스는 이런 모양이기 때문에 먹이 섭취와 생리 대사 작용을 할 수 없고 숙주 생물의 세포 안에서 자신과 같은 모습의 후손을 복제해 낼 수만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과학자는 바이러스를 생명체로 보지 않고 생물과 비생물의 중간형이라고 주장하기도 힙니다.바이러스의 유래에 대해서는 세포로 이루어진 생물보다 먼저 탄생했다는 설과 세포로 이루어진 생물보다 나중에 탄생했다는 설이 있습니다.먼저 바이러스가 세포로 이루어진 생물보다 먼저 탄생했다는 설을 현재 바이러스를 제외한 생물은 모두 세포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생물보다 먼저 탄생했다는 설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단순한 생물인 원핵생물도 DNA를 유전자로 이용힙니다. 이렇게 생명체가 DNA를 유전자로 사용하기 전에 DNA보다 단순한 구조인 RNA를 사용해 자기 증식을 하는 원시 생명체가 있었다는 설입니다. 이 원시 생명체가 RNA와 DNA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원시 생명체로 발전했다가 지금과 같은 생명체로 발전했다는 이야기입니다.다음은 바이러스가 세포로 이루어진 생물보다 나중에 탄생했다는 설입니다. 어떤 세균 종류가 진화 과정에서 유전물질인 DNA나 RNA만 가진 형태로 진화하여 바이러스가 되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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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왜 서해안에 갯벌이 많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서해안은 동해안에 비해 얕고 넓은 땅이기 때문에 밀물과 썰물일 때의 해수면 높이 차이가 매우 큽니다. 그래서 해안선이 복잡하고 근처에 있는 육지나 해저로부터의 퇴적물 공급이 활발하여 갯벌이 매우 넓게 발달할 수 있었습니다.갯벌이 숲보다 더 많은 식물 플랑크톤이 있어 같은 면적이라면 숲보다 더 많은 산소를 배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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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젠더의임신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트랜스여성에게는 배아 및 태아의 발달에 필요한 해부학적 기관이 결여되어 있기에 임신과 출산이 불가능합니다. 현재로서 트랜스여성 또는 시스남성에게 자궁을 이식한 성공적인 사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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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보관한 통에서 냄새가 안 빠지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김치는 다 없어졌지만 한참 김치 담아두었던 김치통엔 냄새가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김치 냄새 빼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설탕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주방세제나 베이킹소다, 식초 등으로도 제거되지 않던 냄새가 설탕물을 통에 담아 놓는 것 만으로 싹 사라집니다. 설탕의 끈적이는 성질이 그릇에 남아있는 음식찌꺼기를 흡착하면서 주변 냄새 분자까지 흡수해 냄새가 빠지는 원리입니다. 생선을 굽거나 부대찌개를 끓인 후 손에 밴 음식 냄새도 설탕물로 씻으면 잘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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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 올라가면 귀가 먹먹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높은 곳에 올라가면 귀가 먹먹해지는 증상은 기압이 낮아지기 때문인데요. 유스타키오관이 기압을 유지하지 못해 고막의 모양이 달라져 발생하는데요. 평상시에 평평한 모양을 하고 있던 고막이 기압이 강한 중이 쪽에서 외이 쪽으로 밀려나 부풀어 있는 모양을 하는 거죠. 밀려난 고막은 소리를 제대로 진동 시키지 못하고, 이 때문에 귀가 멍해지는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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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커피 껍데기는 미세플라스틱에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캡슐커피는 대부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캡슐을 재활용하려면 분리배출을 해야 하는데 구조적인 특성으로 분리배출이 어렵습니다. 캡슐의 리드 부분을 분리한 후 내부에 있는 커피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하지만 그 과정이 복잡하고 캡슐 자체가 딱딱하고 밀봉된 탓에 이를 분해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해외의 경우 캡슐커피에 대한 환경 이슈를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 독일 함부르크의 경우는 공공기관에서 아예 캡슐커피 음용을 금지시킨 바 있습니다. 재활용이 어려운 탓에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되는 캡슐커피를 공공예산으로 구입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스페인 발렌시아 주정부와 멕시코시티 역시 캡슐커피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 환경적인 이유로 미국과 유럽의 캡슐커피 브랜드는 자체적으로 캡슐용기를 무료로 수거해 재활용하는 ‘캡슐 회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수된 캡슐은 여러 공정을 거친 후 용기와 커피가루로 나누어져 각각 재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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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심해지는 시기는 몇월정도로 예상이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미세먼지는 계절별로 차이를 보입니다. 봄에는 이동성 저기압과 건조한 지표면의 영향으로 황사를 동반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여름철에는 비가 많이 내려서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물질이 빗방울에 씻겨 제거됨으로써 대기가 깨끗해지기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가을에는 미세먼지가 상대적으로 적은데 이는 다른 계절에 비해 기압계의 흐름이 빠르고 대기의 순환이 원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난방 등 화석 연료 사용이 증가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다고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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