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할 때 사용하는 오리발의 과학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오리발은 발가락 사이에 헤엄칠 때 물을 많이 찰 수 있도록 물갈퀴가 붙어 있습니다. 물을 한꺼번에 많이 차면서 반작용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원리입니다. 마치 배의 스크루가 물을 차듯이 말입니다. 사람들이 이용하는 도구 중에는 이처럼 자연에서 모방한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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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어떤 성분으로 이뤄져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눈물의 98.5%는 물이고 나머지 1.5%는 염화나트륨, 염화칼륨 등의 염류와 알부민 등의 단백질과 지방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짠맛이 나는 물이라면 대략 눈물과 비슷하기는 하겠지요.눈물은 눈의 표면을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눈에 수분이 없으면 일반적으로 투명한 각막이 건조해져서 손상되고 감염되어 불투명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눈물은 눈에 들어오는 작은 입자를 휩쓸어 흘려보냅니다. 또한 눈물에는 감염을 방지하는 항체가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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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은 가스형 행성인데요. 어떠한 가스로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목성의 대기는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 대기입니다. 짙은 빛깔을 띠고 있으며, 대부분이 수소 분자와 헬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메탄, 암모니아, 황화 수소, 물과 같은 다른 화합물도 적은 양으로 존재합니다. 물이 대기에 깊숙이 상주해 있을 것으로 여겨지지만 직접적으로 측정된 농도는 매우 적은 수준입니다.목성 대기의 산소, 질소, 황, 비활성기체 성분비는 태양의 세배를 넘습니다. 대기층의 두께는 약 3,000km 정도이며 내부에서 방출되는 열과 빠른 자전 운동으로 인해 아주 복잡한 운동을 합니다. 구름층의 두께는 약 150km정도로 추정되며 풍속이 초당 180m 이상인 제트기류가 형성됩니다.또 '대적점' 이라는게 있는데 대적점은 지구의 몇배에 달하는 크기이며 거대한 태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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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호수나 강의 수면부터 어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겨울철에 호수나 강이 수면부터 어는 이유는 바로 물의 온도에 따른 밀도 변화가 약간 특이하기 때문입니다물은 온도가 낮아지면서 섭씨4도까지는 밀도가 커집니다. 하지만 섭씨4도를 지나 3도 2도 이렇게 내려갈 때 이구간은 밀도가 줄어들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죠. 즉 물의 온도가 내려가게 되면 4도씨의 물들은 밀도가 커서 아래로 내려가려고 하고 0도씨에 가까운 물들은 밀도가 작아서 물의 표면으로 올라옵니다 합니다. 결국 표면의 물들이 온도가 더 낮다는 것이죠.따라서 물은 표면부터 얼게 됩니다. 이러한 물의 특성때문에 현재 지구의 수상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죠. 만약 물이 바닥부터 얼었다면 바닥에 얼어붙은 물은 여름에도 위의 물층때문에 에너지가 차단되어 그내로 얼어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얼음층이 매우커져 수상생물들이 살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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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는 백정이 일반백성이었다가 조선시대에는 천민 취급을 받은 신분으로 바뀐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여기는 과학에 관련된 질문을 주고 답하는 방입니다. 위에 질문은 인문예술 분야에서 질문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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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는 어떻게 해서 헤엄을 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해파리는 몸을 활짝 벌렸다가 재빨리 안쪽으로 오므리면서 헤엄칩니다. 그러다 움직임을 멈추면 바다 바닥으로 가라앉는데, 가라앉는 동안 촉수와 구엽에 부딪치는 작은 동물들을 잡습니다. 촉수와 구엽에는 자포가 있는데, 자포로 미세한 독이 있는 실을 쏘아 동물을 마취시킨 후 입으로 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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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일어나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용수철의 에너지가 축적되어있다가 튕겨져 나오듯이, 지각의 움직임도 에너지를 축적됩니다. 마침내 쌓여있던 에너지가 방출되면서 암석의 힘을 이겨내면, 암석은 약한 지점이나 흠집을 따라 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축적된 에너지는 지진이라는 형태로 갑작스럽게 방출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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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길이가 바뀌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그림자의 길이가 변하는 이유는 태양의 고도(태양이 떠 있는 높이)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은 점심때는 그림자의 길이가 가장 짧고, 태양의 고도가 낮아지는 아침과 저녁때는 그림자의 길이가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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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왜성이 흑색왜성으로 만들어질것으로 추정하는데 이게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백색왜성은 작거나 중간 정도의 질량을 가진 항셩들이 수명을 다 한 뒤 남은 잔해입니다.태양과 같은 질량이 상대적으로 큰 별은 연료가 모두 소진된 후 외층을 모두 우주로 날려버리는 행성상성운 상태를 겪은 뒤 남은 핵이 백색왜성이 되며, 적색왜성과 같은 질량이 상대적으로 작은 별들은 연료가 소진된 후 쳥색왜성이 되어 시간이 더 지나면서 백색왜성으로 변합니다.흑색왜성은 중소형 항성 최후의 단계라 생각되는 천체입니다. 더 이상 빛을 내지 않고 그저 우주를 떠돌아다니기만 하므로, 이 단계까지 오면 더 이상 항성이 아닌 왜성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됩니다. 어마어마하게 응축된 암석괴에 가깝다. 흑색 왜성은 핵융합이 굉장히 천천히 일어나므로, 기존에 만들어 두었던 에너지를 잃어가다가 끝내는 절대영도 직전까지 온도가 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현재까지는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별로, 백색왜성이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식어 주변 온도와 비슷하게 되면서 더 이상 빛이나 열을 내보낼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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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응결핵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구름이 생성되는 원리는 지상에서 데워진 따뜻한 온도의 수증기가 상승기류를 타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대류권에 있는 낮은온도의 대기와 만나 물방울로 변합니다. 이것이 구름 입니다.응결핵은 대기 중에서 수증기가 응결하여 구름 알갱이가 생길 때 그 핵이 되는 알갱이를 말합니다. 크기에 따라 거대핵(반지름 약 1∼20 ㎛)·큰 핵(반지름 약 0.2∼1 ㎛)·에이트켄핵(반지름 약 0.0006∼0.2 ㎛)으로 나뉩니다. 또, 발생 원인에 따라 해염핵·연소핵·먼지핵 등으로 부를 때가 있으며, 그 중에서도 흡습성의 물질로 구성되는 흡습핵은 구름 알갱이를 생기게 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대기 중의 응결핵의 수는 구름이 발생할 때의 조건에 따라 매우 다를 뿐만 아니라, 장소에 따라 공기의 오염 정도도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표시하기는 곤란하지만, 공기 1 ㎤ 중에 수백에서 십만 개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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