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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잘걸어다니는데 밖에만 나가면 안걸으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돌 아이가 걸으면서 안좋은 경험이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걸으면 넘어지거나 발바닥에 무엇인가 걸리는 느낌이 있을 수 있구요.집은 공간이 적고 편안한곳이니 안심이 드는것 같아요.밖에는 낯선곳이고 두려웠을수도 있구요.이제 돌 지났으니 걷는것으로 뭐라하지 마시고 당분가 넓은 공간보다는 안정적인 장소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해주는것도 좋을듯해요.아이의 행동을 잘 지켜봐서 이상있다고 생각들면 의료적인 도움이 필요할 수 있으니 불편한곳 없는지 보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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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 숨쉬는거 이상 증상 문의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가 가래가 끼거나 음식물이 걸리게 되면 호흡하는것도 힘들수도 있고의료적인 부분일수도 있어요.분유랑 잘 먹는다면 음식물 걸린것은 아닐꺼라 생각이 드네요.호흡이 잘 안되면 정말 힘드니아이랑 병원에 가는것이 좋을듯해요.
육아 / 양육·훈육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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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대는6세 남자아이 어떻게대처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마다 의견입니다.어떠한 일이 있어도 부모의 감정을 주체못해 아이를 손으로 때리는 행동은 잘못되었다 생각해요.그런것은 아이에게 사과하셔야 되구요.아이와 대화를 통해 사랑의 매를 만들거나 준비해둬서정말 때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그때 훈육하는것이 옳은 행동이라 생각해요.당연히 매를 안드는것이 좋긴하죠.아이가 궁시렁 거리거나 똥꼬 등 비속어로 이야기 하면 반응해주지 마시고 아이가 좀 진정되면 단호하게 이야기해보세요.하지만 6살 아이때는 방귀, 똥꼬 등 많이 쓰기는 하더라구요.이러한 말을 사용하면 화내는것보다 등짝 스미싱보다 아이와 차분하고 단호한 목소리로 대화하셔요. 상대방 기분과 어른들에게는 예의에 어긋나는 등, 궁시렁 거리는것은 본인이 하고싶은 말은 하되 안해도 되는말은 속으로 하라고 이야기를 해주는것이 좋을듯 해요.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하다보면 아이도 성장하면서 좋아질꺼라 생각해요,
육아 / 양육·훈육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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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이 편식이 너무 심한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들 어렸을때는 편식을 좀 하죠.맛있고 좋아하는 고기나 인스턴트 등을 선호하긴해요.많은 반찬을 먹는것이 아니고 좋아하는거 한두가지만 먹거든요.하지만 성장하면서 편식은 줄어들더라구요.친구들과 약속있어 식사하다보면 어른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조금씩 바뀌어요.평소 집에서 부모가 먹는 식단을 따라가는거 같아요.편식한다고 야단치는것보다는요.현재 아이들 음식을 골고루 먹게해주고 싶으시면 그렇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해주는것이 좋아요. 한가지씩만요.속재료를 잘게 썰어 김밥만들어주기,재료를 작게썰어 짜장과 카레,야채 등을 잘게썰어 볶음밥. 등이러한 메뉴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면서도 간단히 먹을 수 있고 야채랑 고기를 골고루 먹을 수 있거든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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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의지를 심어줄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들에게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셔요.그리고 부모도 아이들과 공부 같이하시구요.도서관도 같이 가서 공부하시고아이들 집에서 공부할때부모도 티비, 핸드폰 보지마시고 책을 보셔요.아이들이 바로 느끼는것은 없겠지만 그러한 모습도 배우면서 스스로 목표의식이나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더군요.사실 공부 조금 더 잘한다고 잘되고 잘사는것은 아니지만요.아이들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면서 행복하게 사는것이 부모 마음이겠지만 학생의 본분으로 공부하고 노력하는것은 기본이니 아이들을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요.
육아 / 유아교육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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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몇 살 때부터 기억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들마다 기억하는 능력이 다 다른거 같아요.보통 4살때 특별한 것만 기억하는거 같아요.아이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4살때 이야기를 가끔하더라구요.아이들이 좋은 기억만 가지고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육아 / 유아교육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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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이 늦다면 어떤 식으로 도와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어 말이 늦는 경우도 있지요.유전인 경우도 있구요.아이가 말이 좀 느려도 다그치지 마시고대화도 많이하고 질문도 많이 해주셔요.책도 함께 읽으며 생각도 물어봐주셔요.조금씩 좋아질꺼라 생각합니다.만약 지켜봐서 너무 심할경우 병원에 가는것도 방법일듯 해요.
육아 / 양육·훈육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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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서 잔다는 딸아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중1학년이면 친구들과 밤새 이야기하고 떠들고 싶은 나이기는 하네요.친구들이 문제있는 아이들은 아닌지.몇명이나 자는지.친구집에 보호자가 있는지 등을 파악해보셔요.부모가 외박을 허락안해도 아이가 친구집에 갈꺼면 주의해야할것과 하지말아야 할것 등을 이야기하시구요.친구 부모님과 통화해서 아이가 잘 자고 올 곳인지 확인해 보는것도 좋을듯 해요.요즘 세상이 험하다보니 아이들이 집 밖으로 나가는것이 무섭고 걱정돼죠.아이와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보는것이 좋을듯 해요.저는 남자아이들만 있어 아는 아이들과 확실한 장소에서 외박한다고 할때 허락했는데요.아무래도 여학생이라 신경이 많이 쓰일꺼라 생각이 드네요.
육아 / 유아교육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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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등 땀띠가 여름이라 심한 것 같은데 관리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땀띠 안난곳은 파우더를 발라주시고땀띠난 등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발라주셔요.그리고 땀이 안나도록 시원하게 유지해주시구요.어렸을때 땀띠나면 차가운물로 자주 닦아줬던거 같아요.가려울때 차가운 수건을 해줘보세요.조금이나마 도움 될꺼에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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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월 딸 아이가 언니를 때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큰애한테도 동생건들지 말라고 주의를 주셔요.작은애한테도 화나도 언니를 때리거나 하는 행동은 나쁘다는것을 알려주시구요.큰애와 작은애들끼리 사랑하고 안하주고 고마워하고 챙겨주고 뽀뽀도 하며 표현하게 할 수 있도록 자주 교육을 시켜주니까 도움이 되더라구요.
육아 / 양육·훈육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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