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생리를 하는데 궁금한게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생리 기간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변비 증상으로 인해 몸도 무겁고 마음까지 불편하셨을 텐데, 이는 많은 여성분이 겪는 아주 흔하고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생리 전후로 변비가 생기는 주된 이유는 호르몬의 변화 때문인데, 배란 후 생리가 시작되기 전까지 우리 몸에서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 수치가 높아집니다. 이 호르몬은 자궁 내막을 안정시켜 임신을 준비하게 하는 역할을 하지만, 동시에 장의 연동 운동을 저하시키는 부작용이 있어 장 내 음식물 이동 속도를 늦추고 결과적으로 대장에서 수분을 과도하게 흡수하게 만들어 변을 딱딱하게 만듭니다. 또한, 생리 중에는 자궁 수축을 유발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자궁뿐만 아니라 주변의 장까지 자극하여 설사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어떤 분들에게는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소화기 기능을 떨어뜨리고 변비를 더욱 심화시키기도 합니다.변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리 예정일 일주일 전부터 식단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사과, 배, 바나나 같은 과일이나 양배추, 브로콜리 같은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대변의 양을 늘려 장 운동을 돕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물을 평소보다 더 자주 마시는 것도 매우 중요한데, 수분은 딱딱해진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배출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또한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하면 장을 자극하여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식단과 운동만으로 해결되지 않아 너무 고통스럽다면 약국에서 상담을 통해 장을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변비 완화제나 유산균을 챙겨 먹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10대 시기에는 약물 사용에 신중해야 하므로 반드시 약사나 의료진과 상담하여 본인에게 맞는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생리는 신체적 컨디션에 큰 변화를 주는 시기인 만큼, 변비가 심할 때는 따뜻한 물주머니로 아랫배를 부드럽게 찜질해 주는 것만으로도 장의 긴장을 풀어주고 통증과 불편함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이번 생리 기간에는 조금 더 본인의 몸을 따뜻하게 돌봐주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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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의사선생님 어느 분이 좋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아주대병원 산부인과에서 난소 기형종 수술을 앞두고 계셔 고민이 정말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난소 기형종은 비교적 흔한 양성 종양이지만 수술 시 난소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교수님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문의하신 김미란 교수님과 장혜진 교수님은 두 분 모두 아주대병원에서 난소 및 부인과 질환 수술 분야에서 매우 신뢰받고 계신 베테랑 의료진입니다. 김미란 교수님은 부인종양 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함께 복강경 수술 등 최소 침습 수술에 깊은 노하우를 가지고 계셔서 수술적 안정성과 숙련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반면 장혜진 교수님 또한 부인과 종양 및 생식 내분비 분야에서 활발한 진료와 수술을 집도하고 계시며, 환자 입장에서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점으로 많은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분입니다.두 분 중 누구를 선택하더라도 아주대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전문적인 진료와 수술을 받으실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술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먼저 병원 예약 시스템을 통해 두 분의 외래 진료 대기 일정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 시간이 너무 길다면 조금이라도 빠르게 진료를 보실 수 있는 교수님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만약 두 분 모두 일정이 비슷하다면 두 분 중 본인의 평소 건강 상태나 상담 스타일이 더 잘 맞을 것 같은 분의 진료 후기나 병원 소개 페이지를 한 번 더 꼼꼼히 읽어보시고 마음이 더 가는 분을 선택하시길 권장합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외래 진료 시 두 교수님 중 한 분을 만나 직접 초음파 영상을 함께 확인하며 수술의 필요성, 종양의 크기, 그리고 수술 후 난소 기능 회복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을 던져보는 것입니다. 의료진의 진단 계획과 본인의 신뢰감을 바탕으로 최종 결정을 내리시면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한결 줄어들 것입니다. 난소 기형종은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수술하면 예후가 매우 좋은 질환이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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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끝나고 8일 지났는데 또 생리해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10대 청소년기에 겪는 생리 주기의 불규칙함은 매우 흔한 일이며, 질문자님께서 느끼시는 불안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요청하신 대로 서술형으로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생리가 끝난 후 불과 8일 만에 다시 출혈이 시작되어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청소년기의 생리 주기는 호르몬 시스템이 완전히 안정되지 않아 스트레스나 피로, 혹은 환경 변화에 따라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특히 질문자님께서 스스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인지하고 계신 만큼, 과도한 학업이나 심리적 압박이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의 호르몬 조절을 일시적으로 흐트러뜨려 부정출혈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임신 테스트기가 음성으로 나온 점은 다행히 임신 가능성을 낮게 볼 수 있는 근거가 되며, 첫날 생리 양이 적었던 것 또한 정상적인 생리라기보다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일시적인 자궁 내막의 탈락일 수 있습니다.병원에 방문하신다면 산부인과에 내원하시는 것이 가장 적절하며 산부인과는 단순히 임신 여부만을 확인하는 곳이 아니라 청소년기의 호르몬 불균형이나 부정출혈의 원인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적인 공간입니다. 너무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하시길 바랍니다.병원에 내원하시면 의료진이 문진을 통해 최근의 생활 패턴과 스트레스 정도를 확인하고 초음파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궁과 난소에 혹이나 염증과 같은 구조적인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게 되며 결과에 따라 호르몬 주기를 바로잡는 약물 처방을 받거나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10대에는 단순히 검사만으로도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아 출혈이 멈추는 경우도 많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병원에 가기 전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로는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의 출혈 상태를 꼼꼼히 기록하는 것입니다. 출혈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양은 어느 정도인지, 생리혈의 색은 어떠한지 등을 메모해 두시면 진료 시 의료진이 훨씬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유지하고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충분한 영양 섭취를 통해 신체 리듬을 회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출혈이 멈출 때까지는 격렬한 운동을 피하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며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혹시 이번에 출혈이 나타나기 전에 평소보다 잠을 많이 못 자거나 식사를 거르는 등 신체적인 컨디션이 급격히 저하될 만한 일이 있었는지 한번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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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헤르페스와 생리 연관성 및 레이저치료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여자친구분께서 생리 주기마다 반복되는 헤르페스 재발로 인해 겪고 계신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크실지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뇌전증 기저질환이 있는 상황에서 약물 복용과 신체적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으실 텐데,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의학적 견해를 바탕으로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생리 전후로 헤르페스가 자주 재발하는 것은 호르몬 변화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여성의 몸은 생리 주기 동안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급격하게 변동하며, 이러한 호르몬의 변화는 면역 체계에 영향을 주어 잠복해 있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활성화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언급하신 생리대 마찰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요인입니다. 생리혈로 인해 해당 부위가 습해지고 생리대와의 지속적인 마찰이 피부 장벽을 약화하면 바이러스가 수포 형태로 나타나기 훨씬 쉬워집니다. 따라서 탐폰이나 생리컵으로 교체하여 마찰과 습기를 줄이는 것은 재발 빈도를 낮추는 데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대음순과 소음순 사이의 병변 부위에 대한 레이저 치료는 충분히 고려 가능한 선택지입니다. 일반적인 헤르페스 치료는 항바이러스제 복용이 우선이지만, 재발 주기가 지나치게 짧고 특정 부위에서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레이저를 통해 해당 부위의 신경 말단을 자극하거나 피부 재생을 유도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보조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레이저 치료는 바이러스 자체를 몸에서 없애는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라 재발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과정이므로,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피부 자극이 최소화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합니다.병원에 내원하시면 현재 복용 중인 뇌전증 약물과 헤르페스 항바이러스제 간의 상호작용을 면밀히 검토한 뒤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재발이 잦은 경우에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이라도 예방 차원에서 저용량의 항바이러스제를 매일 복용하는 억제 요법을 시행할 수 있는데, 이는 뇌전증 약물과의 궁합을 고려하여 처방받아야 하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을 따르셔야 합니다.병원에 가기 전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로는 생리 기간 동안 환부를 최대한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통풍이 잘되는 면 속옷을 착용하고, 생리 중에는 자주 생리대를 교체하거나 탐폰 등을 사용해 습기를 관리하십시오. 또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에 힘써야 하는데, 뇌전증 약물을 복용 중이신 만큼 무리한 건강기능식품 섭취보다는 균형 잡힌 식단 위주의 영양 공급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지금처럼 생리 주기와 증상 발생을 꼼꼼히 기록하여 진료 시 의료진에게 공유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대처입니다. 전문의와 상의하여 약물 억제 요법과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한다면 분명 지금보다 훨씬 편안한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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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아랫배가 빵빵해요. 정상일까??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임신 7주차라는 소중한 시기에 평소와 다른 신체 변화로 인해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임신 초기 산모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고 자주 겪는 증상에 대해 서술형으로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임신 초기인 7주차에 아랫배가 평소와 다르게 단단하고 빵빵하게 느껴지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으로, 이는 태아가 커져서 배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장 내 가스가 차고 복부 팽만감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이 호르몬은 장운동을 느리게 만들어 복부에 가스를 차게 하고 아랫배를 더부룩하고 단단하게 느끼게 만듭니다. 질문자님께서는 평소 물렁살이었던 복부와 달리 단단한 느낌을 받으시니 더 생소하고 걱정되시겠지만, 이는 자궁이 조금씩 커지면서 주변 장기를 압박하고 장내 가스가 머물러 생기는 전형적인 초기 증상 중 하나입니다.질문자님께서 알고 계신 대로 실제로 눈에 띄게 배가 불러오는 것은 자궁이 골반 밖으로 완전히 올라오는 12주 이후부터이며, 태아의 성장에 따른 복부 팽만은 20주 이후에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지금 느끼시는 빵빵한 아랫배는 아기가 아니라 호르몬 변화에 따른 신체 반응이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병원에 내원하신다면 정기적인 산전 검진을 통해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지 초음파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이러한 증상이 단순한 복부 팽만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 상세히 설명해 줄 것이며 필요하다면 소화기계 불편함을 덜어줄 조언도 함께 해줄 것입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 일로는 배가 더부룩할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소량씩 자주 나누어 먹어 소화 부담을 줄이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여 변비를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꽉 끼는 옷보다는 복부를 압박하지 않는 편안한 임부용 속옷이나 넉넉한 사이즈의 의류를 착용하여 혈액 순환을 돕고 하루에 가벼운 산책을 병행하는 것이 복부 팽만감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이러한 현상은 임신 과정에서 겪는 매우 자연스러운 적응 단계이므로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태교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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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간적이 없어요 가기가 너무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성관계 중 느끼는 신체적 부담과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하는 문제로 인해 고민이 많으셨을 텐데, 20대 여성으로서 이러한 경험은 매우 흔하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먼저 성관계 도중 오르가즘 직전에 느끼시는 오줌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은 많은 여성이 경험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는 실제로 소변이 마려운 것이 아니라 오르가즘을 향해 갈 때 골반 근육이 강하게 수축하면서 방광 부위를 자극하여 나타나는 감각입니다. 많은 분이 이때 실제로 소변을 보게 될까 봐 두려워 멈추거나 긴장을 하게 되는데 이는 오르가즘으로 가는 아주 긍정적인 신호이니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그 느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계 도중 너무 힘들어서 쓰러질 것 같다는 느낌 또한 신체적인 탈진이라기보다는 극도의 긴장과 흥분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나타나는 자율신경계의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자위 시도를 하셨을 때 손가락으로 인한 통증이나 소름 끼치는 느낌이 드는 것은 본인의 신체 구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긴장으로 인해 질 근육이 충분히 이완되지 않았을 때 나타나는 흔한 증상입니다. 스스로의 몸을 탐색할 때는 손톱을 짧게 정리하거나 손가락에 충분한 윤활제를 바르고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본인이 어디를 만질 때 가장 기분이 좋은지 천천히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며 클리토리스 역시 직접적인 강한 자극보다는 부드러운 애무나 리듬감 있는 자극이 오르가즘을 유도하기에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오르가즘의 느낌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대체로 온몸에 짜릿한 전율이 퍼지거나 골반 근육이 리듬감 있게 수축하고 이후 온몸의 힘이 빠지면서 아주 깊은 평온함이나 황홀감을 느끼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느낌을 억지로 찾아내려 하기보다는 관계 중에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본인이 어떤 자극에 기분이 좋아지는지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무엇보다 오르가즘에 도달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이 오히려 몸을 경직되게 만들어 즐거움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관계 자체를 성취해야 할 목표로 삼기보다는 서로 간의 충분한 애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감 그 자체에 더 집중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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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쓰는데매번임신이걱정됩니다가능성은몇퍼나될까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콘돔을 매번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혹시 모를 임신 가능성 때문에 항상 마음을 졸이며 불안해하시는 그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피임약 복용이 어려운 상황이라 더더욱 피임 성공률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으실 텐데 임신 가능성과 이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서술형으로 차근차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콘돔은 올바르게 사용했을 때 피임 성공률이 98퍼센트 이상으로 매우 높은 편에 속하는 피임 방법이며 매번 콘돔을 빠짐없이 사용하신다면 사실상 임신 가능성은 1퍼센트 내외로 매우 희박합니다. 간혹 발생하는 임신 사례들은 대개 성관계 시작부터 끝까지 사용하지 않았거나 콘돔이 중간에 찢어지는 등의 사용 미숙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관계 도중 콘돔이 벗겨지거나 찢어지는 등의 파손이 없었고 성관계 전 과정에서 성실하게 착용하셨다면 임신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며 스트레스를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다만 50대라는 연령대는 난소 기능이 저하되어 임신 가능성이 매우 낮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임신을 위해서는 배란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50대에는 배란 주기가 불규칙해지거나 배란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가임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당뇨와 같은 기저질환을 관리 중이신데 스트레스가 과도하면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주어 생리 주기가 더욱 불안정해질 수 있고 이것이 다시 임신에 대한 불안을 키우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콘돔만으로 불안하시다면 피임 성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콘돔과 더불어 질외 사정을 병행하는 방식을 취하거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임신 테스트기를 집에 구비해 두는 것만으로도 막연한 불안감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콘돔 사용 직후에 내용물이 새지 않았는지 가볍게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 또한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리 예정일이 지나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변화가 느껴져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건강을 위해 복용 중인 당뇨약은 호르몬 피임제와 달리 성기능이나 피임 성공률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평소처럼 꾸준히 관리하시되 피임에 대한 지나친 걱정보다는 현재 사용 중인 콘돔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안전하다는 점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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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임신초기 애가 생긴지모르고 술마시면 아이에게 영향 후유증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임신 초기, 특히 임신 사실을 알기 전의 음주는 많은 임산부와 그 배우자분들이 공통으로 겪는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이며 이에 대한 의학적 견해와 대처 방안을 서술형으로 안내해 드립니다.임신 초기 음주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음주 시기나 양에 따라 다르지만 임신 아주 초기인 수정 후 2주 이내의 경우에는 소위 말하는 올 오어 넌 법칙이 적용되어 태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주었다면 자연 유산으로 이어지거나 반대로 세포들이 잘 회복되어 정상적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의학계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하지만 임신 3주 이후부터는 태아의 주요 장기가 형성되는 결정적인 시기이므로 지속적인 과도한 음주는 태아 알코올 증후군을 유발하여 아이에게 지능 저하, 발달 지연, 안면 기형 등의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다만 임신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쩌다 한두 번 마신 소량의 술은 태아에게 기형을 유발할 확률이 매우 낮으므로 과거의 일로 인해 너무 과도한 죄책감을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오히려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이라도 즉시 음주를 중단하고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임신 주수를 정확히 확인한 뒤 의료진과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며 임신 초기부터 정기적인 산전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발달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입니다.산모 본인에게 미치는 직접적인 후유증보다는 심리적인 불안감이나 음주로 인한 일시적인 신체 컨디션 저하가 있을 수 있으나 출산 전후로 특별한 치명적 질환이 남는 것은 아니므로 안정을 취하며 건강한 식단과 영양제 섭취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의 태교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건설적인 대응이 될 것입니다.이미 지나간 과거의 음주 행위 자체를 너무 깊게 되새기기보다는 이제부터라도 철저하게 금주를 실천하고 산부인과 전문의의 안내에 따라 임신 기간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아이와 산모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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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td12종 검사시기는 언제쯤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남성 성병 검사인 STD 12종 검사를 앞두고 정확한 검사 시기에 대해 혼란스러우실 텐데, 검사 종류와 증상 유무에 따라 권장되는 시기가 달라지므로 이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환자가 궁금한 점은 관계 후 2주가 지나야 정확한지, 아니면 2~3일 만에도 가능한지, 그리고 1주일 차에 검사해도 충분히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의심 진단 및 검사 시기 기준으로는 현재 시행하는 STD 12종 검사는 대부분 PCR 방식의 유전자 증폭 검사이며, 이는 아주 적은 양의 균 유전자만 있어도 증폭시켜 찾아낼 수 있어 매우 민감도가 높습니다. 임질, 클라미디아, 트리코모나스 등의 세균성 성병은 관계 후 증상이 없더라도 보통 3~5일 정도면 유전자 검출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 2~3일 내에 검사하는 것을 추천하는 의학적 소견도 존재합니다. 반면, 헤르페스나 매독 등 일부 바이러스성 질환이나 잠복기가 긴 항목들은 체내 항체나 충분한 바이러스 수치가 형성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어 2주 정도의 충분한 기간을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1주일 정도 경과 후에 검사를 받는다면 대부분의 주요 성병균은 충분히 검출 가능한 시기이므로 상당히 정확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병원에 방문하신다면 비뇨의학과에 내원하시는 것이 가장 적절하며 이곳에서 현재 증상 유무와 마지막 관계 시점을 상담한 후 가장 적절한 검사 방식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병원에 내원하시면 소변 검사 혹은 요도 분비물 도말 검사를 통해 필요한 검체를 채취하게 되며, 증상이 있다면 해당 부위의 분비물을 면봉으로 채취하여 더 정확한 검사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 결과는 보통 며칠 내로 확인 가능하며 결과에 따라 균이 확인되면 즉시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통해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병원에 가기 전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로는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관계를 일절 삼가서 파트너에게 전파되는 일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혹시 모를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부위를 손으로 자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지금 느끼시는 이물감이나 가려움, 혹은 통증과 같은 미세한 증상이 있다면 이를 빠짐없이 기록해 두었다가 내원 시 의료진에게 상세히 설명하여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관계 후 1주일 정도가 지났다면 검사를 받기에 크게 무리가 없는 시기이므로 너무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내원하여 검사를 받고 확실한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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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포경수술 하지않는 추세인가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요즘 남자아이들의 포경수술은 과거처럼 필수적인 과정으로 여겨지기보다는 개인의 선택과 의학적 필요에 따라 결정하는 분위기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의 배경과 궁금해하시는 점들에 대해 서술형으로 정리하여 안내해 드립니다.먼저 요즘 아이들이 포경수술을 하지 않는 추세인지에 대해 말씀드리면 과거처럼 모든 남학생이 초등학교 시절에 일괄적으로 수술받던 시대는 지났으며 현재는 아이의 위생 상태나 의학적 소견, 그리고 아이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선택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는 위생 관념이 부족하거나 목욕 시설이 충분하지 않았던 시절에 감염 예방을 목적으로 수술이 권장되었으나 현대에는 충분한 개인 위생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포경수술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적인 절차로 보지 않는 인식이 확산하였습니다.포경수술을 하지 않았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로는 표피와 귀두 사이에 분비물이 끼어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귀두 표피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경우 혹은 포피 입구가 너무 좁아 귀두를 젖히기 어려운 진성 포경 상태가 지속되어 위생 관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의학적 불편함이 없는 상태라면 무리해서 수술을 시키지 않아도 위생 관리만 잘 이루어진다면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며 실제로 서구권 국가들에서도 포경수술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위생 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인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따라서 초등학교 6학년인 첫째 아이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 본인의 의견과 현재 상태에 대한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입니다. 만약 아이가 스스로 위생 관리를 충분히 할 수 있고 포피를 젖혀 귀두를 씻어내는 데 큰 어려움이 없으며 염증 등 의학적인 불편함이 없다면 반드시 수술을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본인이 원하거나 위생적인 관리가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으며, 수술을 고려하신다면 성장기에 있는 아이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하여 충분한 시간을 두고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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