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위변조 방지를 위한 기술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위변조 방지기술이 궁금하신거죠?이미 기술은 충분히 개발되어 있습니다.그 한 예로, 워터마크를 설명해 보겠습니다.워터마크는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QR코드를 삽입하는 방식입니다.상품권, 지역화폐, 사진, 동영상, 영화화면에도 삽입이 가능합니다.워터마크는 위변조 방지만 아니라,어떤 과정을 거쳐서 위변조되어 현재에 이르렀는지까지 모든 데이터를 보존하게 합니다.물론 워터마크를 지우는 기술도 존재할 것이기때문에,위변조하려는 기술보다 더 우위에 있는 기술들을 종합적으로 삽입해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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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000평 이하 감정가가 나왔는데 대출이 50%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담보대출인데 대출금액이 적은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토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시중은행은 토지 담보만으로는 대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이유는 담보물인 토지는 시중은행이 경매에 내놓았을 때, 3차, 4차 유찰되고 있기때문이겠죠.질문하신 분이 50% 담보를 받을 수 있는 이유는,그 토지가 담보가 아니라, 소득이 담보인 셈이죠. 어떻게 보면 신용대출인 셈입니다.만약 소득을 신용으로 대출하신 것이 이미 있다면, 당연히 시중은행은 대출을 진행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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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비상금 대출은 1년 만기가 되면 연장이 되던데 적금이나 예금은 연장이 불가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에 돈을 맡기시고 자동으로 연장되는 방식이 궁금하신거죠?은행에 가셔서 적금을 들 때, 은행창구에서 직원은 적금 기간 내 이자율을 결정하고 합의합니다.당연히 적금 기간이 끝나면 그 이자율 방식은 마감됩니다.그러나 은행창구에서 직원에게 적금 기간이 끝나면,내가 찾지 않으면, 또 다시 이자율을 알려주고 적금을 계속 연장하라고 하면 됩니다.당연히 이자율은 이전과 다르게 변동이 있지만, 적금이 계속 연장되도록 할 수는 있습니다.일반적으로 1년 적금, 시중은행에서 3%대의 이자를 받으신다면,매년 만기가 되었을 때, 이자를 포함한 전체 금액을 3%대의 새로운 금리로 자동연장하라고 신청하면 됩니다.물론 연장된 1년 이내에 적금을 찾으시려고 하면,해지위약금때문에 이자를 다 받지는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이자를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이자는 내 일반통장으로 지급하고, 원금만 적금을 계속 연장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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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의투자는 무슨장점이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가 지수 5,000을 향하고 있어서 투자에 관심이 생기셨군요.투자는 투자자의 책임입니다.삼성전자가 6만원 정도일 때, 투자하셨다면 지금 매도하시면 3배 가까이 수익을 남기셨겠죠.그러나 투자자가 투자에 익숙하지 않다면, 투자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그런데 ETF는 10개 이상의 종목을 추종하는 상품입니다.직접 투자하여 개별 주식(삼성전자 주식같은 종목에 투자)을 매수하시려면,매수, 매도 타이밍을 잘 알아야하고,투자금의 비중을 어느 정도로 잡을 것인지도 결정하셔야 합니다.배당이나 실적발표, 세계경제흐름도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하죠.그러나 악재가 발생했을 경우, 익절, 손절 등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개인투자자에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또한 재무제표, 뉴스, 종목과 관련된 산업의 동향을 실시간 파악하는 것도 쉽지 않죠.그리고 현재 주식거래가의 변동성, 과잉매매, 공매도 등 가격적정성 파악도 쉽지 않습니다.당연히 심리적 부담감은 말할 것도 없겠죠.ETF는 일반적으로 코스피, 코스닥, 또는 반도체 관련 기업들, 금융주 등 펀드에 다양한 추종 지수와 종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당연히 한 종목 리스크는 없이 분산되어 있죠.ETF의 장점은 펀드와는 조금 다르게 마치 주식 한 종목처럼 매수, 매도할 수 있습니다.수수료도 펀드보다는 저렴하죠.질문하신 취지가 ETF가 아니라 펀드매니저에게 맡기는 것이었다면 또 답변이 달라질 것입니다.단점은 분산되어 있기때문에 원하시는 만큼, 또는 체감되는 수익만큼 수익을 내지는 못합니다.그러나 다양한 전략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잃을 때는 체감되는 손실이 적겠죠.그러나 ETF는 다양한 개인투자자들의 노력, 시간이 들어가는 작업을 할 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부디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식을 찾아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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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증시 코스피, 코스닥 모두 공매도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공매도가 궁금하시군요.우리나라 주식시장은 2023년 11월 공매도 금지 결정을 했고,2025년 3월 공매도 금지가 해제되었습니다.현재는 코스피, 코스닥 모두 전종목에 공매도가 허용됩니다.기관, 외인, 개인도 모두 공매도 할 수 있습니다.단지 불법공매도, 그러니까 무차입공매도는 금지되어 있으므로 벌금을 물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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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성장 경제 이론이 무한 성장 대신 삶의 질과 환경 보존을 강조할 때, 현실 정책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의 난관이 예상되는 부분은?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탈성장경제이론에 관심이 있으시군요."경제가 계속 성장해야만 잘 살게 된다"맞는 말인 것 같지만,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경제가 계속 성장하려면 효율성이 필요한데,AI와 로봇의 등장으로,인간의 노동력의 효율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때문에,노동자로서 인간이 잘 살게되지 않고, 기업이나 국가는 부요해질 수 있겠죠.그러나 AI나 로봇은 소비의 주체가 아니기때문에,임금노동자로서의 인간에게 소비력이 떨어진다면, 효율 높은 방식으로 생산된 상품은 구매자가 줄어들게 됩니다.생산성이 아무리 높아도 소비력이 줄어든다면, 경제는 성장할 수 없겠죠.경제성장에는 기본적으로 원자재인 자원이 채굴되어야하는데, 지구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습니다.무한 자원 채굴은 불가능할 뿐더러, 이미 한계를 드러나 멸종이 되거나, 바닥을 드러낸 자원도 있죠.인간의 노동력이 아니라, AI를 무한 증가시키려면 데이터센터가 필요하고,로봇을 무한 증가시키려면 전력충전이 필요한데,이 모두는 에너지 생산을 무한히 늘려야 가능한 일입니다.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얻기위해서는 환경파괴와 기후위기를 가져올 수 있고,그 결과는 멸종과 자원의 공급처를 파괴하는 상황을 가속시키겠죠.인류도 자연의 일부이므로,스스로 자신을 도태시키거나 인구소멸을 선택할 것입니다.빈부격차도 심해질 것이고, 인간의 생활환경 파괴, 삶의 만족도 저하가 당연히 따라올 것입니다.이미 대부분 체험되고 있기때문에,효율이 아니라 적극적인 비효율을 주장하는 탈성장경제이론이 주목을 받는 것이라 생각됩니다.행복, 건강, 여가, 관계, 환경이 인간의 삶의 가치를 결정 짓는 요소로 강조가 될 것입니다.그러나 이미 투자된 생산성, 효율, 무한 성장 경제 시스템이 제동이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당연히 돈으로 해결하는 방법 밖에 선택할 수 없겠죠.환경부담금, 소비쿠폰, 인구소멸지역 지원, 주4일근무제도, 등 많은 방법들, 제도들, 사회적 합의 등이 시험대에 오를 것입니다.기업들 역시 ESG경영을 기업홍보에 사용하고 있고, 기업경영의 방식도 바뀌고 있습니다.국가들도 다양한 합의를 통해 '사람이 잘 사는 국제사회'를 제도화하고 있죠.트럼프대통령, 그리고 미국정부의 몇몇 분들은 이 합의를 거부하고 탈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은 자국이기주의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 미국시민과 세계시민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결국은 진정으로 미국 본토에 살고 있는 시민들이 잘 사는 사회는 국제사회의 합의를 따르고 이행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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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을 어떻게 굴리면 되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천만원 정도의 종잣돈으로 조금이라도 수익을 남기는 것을 생각하시는군요.가장 안전하고 손 쉬운 방법은 시중은행에서 2년간 적금을 넣으시는 방법일 것입니다.세금을 아까워하시는데, 원금이 아니라 이자발생한 수익에 대한 세금이니 그리 크지 않을 것입니다.주식거래를 해 보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추천드리고 싶으나,주식거래 경험이 없으시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할 수 없고, 오히려 손실 위험도 있으니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펀드매니저에게 맡기신다고 해도 당연히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펀드 가입은 수익에 대한 수수료가 아니기때문에, 이것도 역시 손실 발생의 위험이 있습니다.저축은행과 같은 제3금융권은 원금보장을 하지 않기때문에, 1-2년 안에 저축은행이 부도가 날 위험은 없겠지만,만에 하나 위험성이 남아있기때문에, 이자를 더 받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그리고굳이 이자를 받아서 조금의 수익이라도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기회비용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이자를 받기 위해 은행에 2년간 천만원을 맡기는 것은,이 돈을 사용할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을 모두 포기하는 것입니다.오히려 기술자격증이나, 직업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비용으로 사용하신다면,직장의 월급이나 노동임금으로 급여를 높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또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로운 취미활동을 하실 수도 있겠죠.적금은 이자를 발생시키지만, 이 돈으로 자격증 취득이나, 삶의 질을 높이신다면, 이자보다 훨씬 가치있는 자기개발도 가능할 것입니다.잘 선택하셔서 삶이 풍요로워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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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우리나라가 금리를 올릴 가능성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군요.우리나라 금리는 역사적으로 첫 실험을 하고 있다고 해야할 것입니다.42개월이라는 최장기간에 걸쳐 역전금리 차이도 최대인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기축통화인 달러보다 금리가 낮아야 자본 유출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상식을 깨고,기축통화보다 낮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상식적으로 낮은 금리보다 높은 금리로 자금이 이동하겠지요.그래서 환율은 역대급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기업들의 달러 보유 비율도 높아지고, 서학개미들의 투자비중도 높아지고 있습니다.한국은행은 세수 증가, 기업의 투자, 소비자물가, 부동산 등 다양한 지표를 확인하며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아직도 금리를 유지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2026년이 시작되었는데, 금리인상에 대한 언급은 없는 것 같습니다.이 기준금리를 그대로 동결하는 실험을 올 해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유는 미국경제상황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미국경제가 불안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그리고 세계경제가 불안한 상태를 지속한다면,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해도 자금유출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이 실험이 성공하면 좋겠습니다.미국과 금리역전 정책이 성공한다면,경기부양, 투자확대, 부동산 경기 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자 역할을 할 것입니다.반면에, 인플레이션, 빈부격차심화, 환율방어부담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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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부채가 늘어나도 바로 망하지 않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국가 부채에 관심을 가지셨군요.빚을 내는 것은 능력입니다.신용이 없다면 국채를 누가 매수할까요?빚을 내어 이자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내지 못한다면, 국가신용도는 하락할 것입니다.나라 빚이 늘어나는 것이 위험하다고 할 때는,나라가 이자를 갚을 수 없어서 빚을 내어 이자를 갚을 때 할 수 있는 말입니다.지난해 대한민국 국가총부채가 GDP의 2.5배에 도달했다고 합니다.정부부채(D2)는 GDP의 약 50% 정도 공공부문(D3)은 약 70%정부와 기업, 가계를 포함한 총부채는 GDP의 약 2.5배로 빚이 많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OECD 가입된 국가들의 부채로 보면,평균이 약 74%,일본은 237%미국 121%프랑스 113%우리나라는 47-50% 정도 수준입니다. OECD 평균에 아직 도달하지 않았습니다.빚을 내는 것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국내총생산이 줄어드는 것이 위험한 것이죠.G20 국가들 중에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2023년 통계로 11위(1.4%)로 낮아졌는데,앞으로 성장률을 높인다면,현재 무디스 국가신용등급 Aa2에서 Aa1로 올려놓는 것을 충분히 기대할 만 한 것 같아요.이 정도의 수치 상으로 보면 국가부채가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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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산업이 지역 경제에 주는 양면성에 대해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지역경제에 관심이 있으시군요.특히 관광으로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이 부정적 현상을 동반할 수도 있습니다.무엇보다 경제는 돌고 도는 것이 중요합니다.바로 인구죠. 관광에서는 유동인구가 더 중요합니다.먹고 마시고, 이동하고, 사용료를 내고 물건을 사고,자고 씻고하는 모든 것이 돈을 지불해야만 하는 구조를 유동인구는 가지고 있죠.조용하던 마을에 외부 관광객이 늘어난다면, 투자해야하는 공공시설이 늘어납니다.관광객이 늘어나면 프랜차이즈기업들도 관심을 갖고 투자를 하게 되고, 토속 식당과 가게들은 자본과 경쟁을 해야합니다.지방자치단체가 기존 지역경제를 유지하기위해 지역화폐 사용처를 토속기업에 제한하는 방식이 동원되어야겠죠.지방자치단체가 증가한 세금으로 토속기업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입니다.기존의 주차시설을 공용주차시설로 늘리고,생활기반시설도 공용시설을 추가하겠지요.가게 월세는 폭등할 수 있고, 이를 견디지 못하고 폐업하는 가게가 발생할 수 있으니, 기존의 법 규정이 잘 지켜져야합니다.자본은 당연히 편법을 동원해 제한된 월세상승률보다 훨씬 높은 월세를 받으려 할 것입니다.지방자치단체는 유능해야겠죠.지역상권을 살려놓으면 결국 대자본(서울?)이지역경제를 살려놓으면 결국 본사(프렌차이즈?)가지역문화를 살려놓으면 결국 이벤트사(서울?)에서모두 차지하고 결국 지방자치단체에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서울특별시가 세금을 받는 상황이 발생하죠.이미 숱한 경험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들은 이런 일을 겪었기때문에,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원탁회의, 지방자치, 지역발전 회의를 지속적으로 가지고,지역발전을 균형있게 이루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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