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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아라' 말들을 하는데 복은 어디에서 오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복이 하늘이 내린다고 생각해서 한자인 (福)을 거꾸로 메달아두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그러나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누군가와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은 서로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자는 의미이겠지요.만약 2022년에 좋지 않은 감정이 있었다면 화해하고, 2023년은 서로 좋은 감정으로 출발하자는 의미도 있겠지요.마음 속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상대방에게만 아니라, 그 감정을 품은 자신에게 나쁜 결과를 가져올 테니까요.오늘은 2022년의 마지막 날이네요.혹시 마음에 묻어둔 감정들이 있다면 털어버리고, 2023년은 좋은 마음으로 한 해를 살아가는 것이 좋겠죠.
학문 /
역사
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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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신용등급을 올리려면, 신용평가사에 나의 신용을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그 평가자료로,여유 자산이 많다는 것을 증명하고, 자산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각종 세금납부를 연체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1.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월 30만원 이상 결재하고, 신용카드는 월사용료 납부에 연체가 없었다는 걸 6개월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2. 신용카드 한도를 최대한 높여 두고, 한도액의 30%이상을 결재한 자료도 가능합니다.3. 시중은행에 예금, 적금을 가입하고 꾸준히 입금하면 증명이 가능합니다.4. 제1금융권에서 소액대출, 마이너스통장 사용, 자동차대출을 이용하고 이자를 잘 갚는 것도 증명이 가능합니다. 2금융권도 마찬가지겠죠.5. 신용대출만 받지 않으시면 됩니다. 이미 신용을 대출에 사용했으니, 신용을 높여주지 않겠죠? 담보대출은 오히려 신용을 높일 수 있는 증명이 될 것입니다.
경제 /
대출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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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도 발행량이라는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당연히 있습니다. 주식을 발행할 때, 상장가와 주식 총 발행량과 유통량이 명시됩니다.총 발행량에는 대주주가 주식시장에 유통시키지 않은 주식도 포함되고 이 모두를 상장주식수라 하고,유통주식수는 대주주의 보유량을 제외한 주식시장에서 거래가능한 주식수를 말합니다.그래서 주가와 상장주식수를 곱하면 시가총액이 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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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왜 사살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일본의 메이지유신 자체가 이토 히로부미의 작품이죠.일본의 첫 헌법인 메이지헌법의 초안자이기도하고,일본의 내각이 구성되어, 1대와 5, 7, 10대 내각총리대신을 지냈으니, 일본 정치 그 자체였습니다.일본은 천황이라는 제도는 유지하지만, 헌법을 제정하고 내각을 구성해 총리가 전권을 행사하는 방식을 유지해 오고 있죠.이토 히로부미는 자신이 직접 일본특명대사로 고종황제에게 와, 한일협약안을 제시합니다.고종황제와 조정대신들은 거듭해서 반대했고, 이토 히로부미는 협박, 심지어 한규설 참정대신이 통곡하자, "너무 떼를 쓰거든 죽여버려라"라고 고함을 치기도 했다네요.고종실록에 한일협상조약이라고 기록된 을사조약(우리 입장에서는 불평등 조약이라 을사늑약이라 부르는)을 강제로 체결했죠.고종은 국새와 외무대신 관인을 훔쳐서 날인했다고 러시아황제에게 보낸 친서가 훗날 발견되기도 했습니다.고종은 무효를 알리려 헤이그특사를 파견하기도 했는데, 이 일로 대한제국의 외교권이 박탈되었죠.이 정도 사실만으로도 안중근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이유는 충분하지 않나요?
학문 /
철학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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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문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읽는법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최진기의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 책을 추천드립니다.이 책은 초보에게 경제기사 보는 법을 차근차근 설명합니다.이 책 출판이 2011년에 되었으니, 중고책으로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 /
경제용어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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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에서 역사의 흐름을 바꿀수 있는 중대한 사건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역사에 기록된 한반도의 사료들을 통해 고대사회의 중대 사건은 동이족이 한반도로 이동한 것이겠죠.만약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의 땅인 넓은 지역에 동이족이 머물렀다면, 현재 한족이 주된 거주민이고, 통치세력인 것처럼,중국에서 아주 영향력있는 민족이 될 수도 있었겠죠.그랬다면, 한국어와 한민족문화가 넓은 아시아대륙의 언어와 문화를 이끌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약 백제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일본과 중국 남부를 아우르는 국가가 되었을 수도 있겠죠.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현 중국 동북삼성을 차지했을 수도 있겠죠.부여가 갑자기 멸망하지 않았다면, 역시 동북삼성은 부여의 통치 아래 있었을 수도 있겠습니다.고려가 무신정권 통치를 하지 않았다면, 한반도는 조선의 건국과 함께 유교의 영향권에 들어 간 것과 달리, 또 다른 불교문화를 형성했을 것입니다.고려가 몽골에 멸망하고 몽골이 제국을 잘 유지했다면, 지금 한반도는 몽골 땅이겠죠.임진왜란에 조선이 멸망했다면, 일본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멈추지는 않았을 것입니다.세계2차대전을 일으켰던 일본의 생각이나, 임진왜란 당시의 생각은 같았으니, 아시아전역이 그 시대에 이미 전쟁터가 되었겠죠.일본에 원자폭탄이 떨어지기 전에, 한반도에 독립군이 진주하고, 일본을 섬으로 돌려보냈다면, 남북분단은 없었겠죠.6.25전쟁에서 남한이 이겼다고 해도, 이미 러시아가 동진하면서, 미국과 경쟁하고 있었기때문에, 러시아는 2차대전 참전을 이유로 한반도를 분할한 상태로 복원할 것을 요구했을 것입니다.만약 미국과 연합군이 러시아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해도, 러시아는 오랜 숙원이었던 동쪽의 부동항으로, 원산항을 요구했을 가능성이 있죠.그렇게 되면, 자유주의 연합국과 공산주의연합국(중국과 러시아)가 전쟁을 해야했을 것이고,중국군이 참전한 후, 전쟁이 한반도에서 계속되었을 것입니다.맥아더장군이 요구한 대로, 일본만 아니라, 원자폭탄을 한반도에도 사용했다면, 백두산이 분화되고, 한반도에는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니, 참 위태위태한 지역이네요.
학문 /
역사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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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중에 경상수지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상수지(經常收支, current account balance)는 용어의 의미로 보면, 수입과 수출의 통상적인 경제결과 정도가 될텐데요.경상수지는 무역을 통해 사고 판 결과를 계산한 것입니다.외국 자본이 유입되는 것은 계산하지 않는 데, 자본 유입과 유출은 자본수지로 구분됩니다.경상수지에는 상품수지가 있는 데, 이는 일반적인 상품의 수출입을 통계낸 것이고, 서비스수지도 있어서, 운송, 여행, 금융, 지적재산권사용료 통계,본원소득수지라고, 국내외 노동자의 임금 소득과 투자 소득 통계, 이전소득수지는 개인 송금, 기부, 원조 등의 통계입니다.경상수지(경제에서 항상 일어나는 수입, 수출 통계)는 경제발전 추이를 확인하여 경제 정책의 수립과 평가에 이용되죠.
경제 /
경제용어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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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외세의 침략을 많이 당한 이유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지리적 요인이 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우리나라와 비슷한 반도국가들은 역사적으로 전쟁이 많이 일어났죠.아시아의 동쪽 끝에 위치한 한반도는 제국을 확장하다보면 마지막 지역이 되고,결국은 제국 확장에 힘을 쏟아부은 마지막 전쟁을 하게 되는 곳이 한반도가 되겠죠.어느 정도 제국 확장이 끝나는 시기에 전쟁을 겪기때문에, 제국도 지쳐있는 상태일 것입니다.일본은 좀 다르게 볼 수 있는데, 아시아의 패권을 장악하기위해 한반도를 먼저 병합했고, 일본이 패전 후에도 한반도를 남북으로 분단시켰으니, 일본의 침략은 좀 다른 부분인 것 같습니다.그런데 민족성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은 호전적인 경향이 없고, 어떻게 보면 국제적으로 호구로 보일 수도 있겠죠.그러나 전쟁을 자주 겪은 역사적 경험은 외세의 지배에 대한 저항심도 키웠다고 할 수 있는데요.한반도를 침략한 나라들은 대부분 망했죠.
학문 /
역사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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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책 중에서 이 책은 인생책이다 라고 할 만한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마릴리 에덤스 지음, 정명진 옮김, 김영사이 책은 삽화가 그려져 있고, 읽기 쉬운 대화체에 단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책 사이즈도 포켓 사이즈 정도구요.저는 이 책을 몇 번 읽고 밑줄도 많이 그었는데,이 책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과 오랫동안 이야기할 수 있는 비결을 얻었습니다.
학문 /
철학
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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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왜 티벳을 포기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중국의 소수민족들이 모두 독립을 주장하는데,만약 티벳을 중국으로부터 독립된 한 국가로 인정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중국에 있는 다른 소수민족들도 모두 독립국을 세우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티벳자치구 인구는 350만명 밖에 되지 않지만, 중국 전역의 소수민족은 56개 1억2천명의 소수민족들이 살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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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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