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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영양제
의료상담
홍삼은 얼마나 어떻게 먹는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삼의 하루 권장량은 3~4g 미만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홍삼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장복해도 괜찮으며 휴약기 없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제품 마다의 홍삼 함유량은 차이가 있기에 권장되는 섭취 방법도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확인해 보신 후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한약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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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치료 목적으로 하는 침술의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침치료는 침습적인 시술입니다. 환부 또는 혈자리에 자침을 하고나면 국소부위 혈류순환이 증가하고 면역 반응이 생깁니다. 또한 신경자극을 통하여 염증으로 나타난 통증을 차단시키고 염증반응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침에 전기를 걸어주는 전침자극은 물리적 자극과 전기적 자극이 결합되어 신경전도물질과 신경조절물질이 분비되어 침의 진통, 소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한의학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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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을 뜨면 뜬 자리가 색이 탁할수록 안 좋은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부항 시술 후에 생기는 진보라색의 자국은 자반반응입니다. 사람마다 진보라색, 갈색, 황색 등의 색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파괴된 혈관에서 나온 혈액과 노페물 등이 피하층에 응고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한의학적으로는 어혈이 많을 수록 통증이 심할수록 색이 진하게 나오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한의학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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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약과 한약을 함께 복용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한약을 함께 복용하셔도 괜찮으나 흡수율을 고려하여 적절한 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한약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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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화불량도 너무 자주 일어나요
안녕하세요. 소화기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이며 한의원에서 침, 전침, 뜸, 약침, 한약 등의 한의치료를 통해 증상 개선이 가능합니다.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하여 진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한의학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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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안 찌는 한약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한약을 복용하면 살이 찐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이며 한약 자체는 칼로리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한의원에 내원하여 목적에 맞게 한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한약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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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으로 살 안찌는 체질도 개선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살이 잘찌지 않은 체질은 한의치료를 통해 위장관의 소화 및 흡수력을 증진하여 체질 개선을 도울 수 있겠습니다. 침, 뜸, 약침, 한약 등의 한의치료는 자율신경기능을 조절하고 저하된 소화기 기능을 올리는데 효과있습니다.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하여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한의학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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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과 한약은 같이 먹어도 되는가요??
안녕하세요. 혈압약과 한약은 함께 복용해도 괜찮으나 흡수율을 고려하여 적당한 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한약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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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 경옥고 먹을때 무를 먹지 말라고 하던데..?
안녕하세요. 한약을 복용할 때 무 섭취가능합니다. 일부에서는 무가 한약과 상호작용을 하여 흰머리가 난다는 말도 있는데 이는 근거 없는 정보이며 무를 섭취하셔도 괜찮습니다. 무가 소화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한약과 함께 복용하게 되면 한약의 약리 반응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의미에서 함께 섭취하지 말라는 의미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한약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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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저림이 자주 나타날 때 한의원에서 치료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손발 저림 증상의 원인은 다양하므로 증상의 양상과 동반되는 증상을 파악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손발이 많이 차고 저린 경우에는 혈액순환 문제로 의심해 볼 수 있으나 이외에도 증상에 따라 말초신경병증, 디스크, 뇌졸중 등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화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침, 부항, 전기 자극, 약침, 추나 등의 한의치료를 통하여 증상에 따른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한의학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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