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제대로 완전히 말리지않아도 탈모?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머리를 제대로 감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머리를 잘 말리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젖은 상태를 유지하면 습환 환경으로 비듬이나 지루성 피부염 등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두피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머리를 감은 후에는 드라이기를 이용해 말리시는 게 좋은데 너무 뜨거운 바람은 모낭에 손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30cm 정도 간격을 둔 상태에서 미지근한 바람으로 말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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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머리카락 탈모 고민!!!!!!
안녕하세요.머리카락은 자연적인 성장 주기에 따라 하루에 50~100가닥 이내로 빠지는 것은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하루에도 수백 가닥 이상 빠지거나 이전보다 머리카락 두께가 얇아지는 경우에는 일상생활을 점검해보고,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거나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거나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 관리를 하였거나 호르몬 변화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머리카락이 보다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 갑상선 질환이나 빈혈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잘 챙겨드시길 바라며, 머리를 세게 빗거나 고데기 사용, 머리를 세게 묶는 것은 자제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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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멀미가 날때 음악을 들으면 멀미가 덜 하나요?
안녕하세요.흥미로운 내용으로 이번 기회에 저도 관련 연구가 있는지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연구가 있는데 평소에 멀미를 자주 하는 사람은 교통수단을 타기 전에 본인도 모르게 긴장을 하게 되고, 이러한 긴장감이 신체 반응을 촉발한다는 점에서 음악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여러 음악을 들려주고 효과를 비교했는데, 즐거운 음악을 들은 사람은 멀미가 57.3%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슬픈 음악은 멀미 완화 효과가 40%로 밖에 안 되어 음악을 듣지 않는 경우보다 효과가 낮게 나타났습니다. 즐겁거나 부드러운 음악은 자율신경계를 조절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함으로써 멀미 완화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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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은 다음날 머리가 아픈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간에서 이를 분해하기 위한 대사 과정이 이루어지는 데 중간대사산물로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이를 분해하는 효소에는 차이가 있으며,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빠르게 제거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면 두통, 울렁거림, 안면홍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은 항이뇨호르몬 작용을 억제해 소변을 늘리므로 탈수를 유발하면서 두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술을 먹으면 잠을 더 잘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다보니 수면 시간은 충분하더라도 자고 일어나서 피로하고 근육통, 두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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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할 때 체온을 낮추는 것은 어떤 이유인가요?
안녕하세요. 수술실은 감염관리 문제로 온도를 일정 이하로 낮추게 됩니다. 또한, 심장 수술 등을 할 때에는 저체온 기법을 사용하는데 체온 1도 저하 시 신체 대사를 약 10% 정도 감소시켜 뇌 및 심장을 포함한 전신 장기의 보호 수단으로 이용합니다. 수술 중에는 목표 체온을 유지한 뒤 수술이 끝나면 체온을 정상으로 회복시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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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합니다 사람은 잠을 몇칠정도 안자면 자동으로 잠이드나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람마다 나이, 기저질환, 스트레스, 체력 정도에 차이가 있으므로 며칠 정도 안 자면 자동으로 잠을 자는 지는 딱 잡아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48시간 이상 깨어있으면 전반적인 면역력이 떨어지고 집중력과 판단력이 크게 떨어져 정상적인 생활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또한 본인도 모르게 중간중간 잠에 빠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주일 이상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 환각이 나타나고 성격에 이상이 생기고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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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을 손에 엎었어요 찬물에 30분 담그고 있었는데 빼니까 쓰라려요 병원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화상은 피부가 손상된 정도에 따라 1~4도로 나뉘는데 피부 표피만 다친 상태라면 1도로 2~3일 안에 호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상을 입었다면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화상 부위에 시원한 물을 흘려주는 것이 좋은데, 10도 이하의 찬물이나 얼음을 해당 부위에 대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낮은 온도일 경우 혈관이 수축하면서 해당 부위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회복 속도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만약, 화상 부위에 물집이 생겼다면 신경 쓰이더라도 가능하면 터뜨리지 마시고, 화상 연고를 바르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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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때마다 갈비뼈가 아파요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과도한 운동이나 자세를 갑작스럽게 바꾸는 과정 등으로 인해 갈비뼈 사이 근육의 긴장이 생겨 근육통이 나타났을 수도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상황을 보면 응급 상황은 아닌 것 같으나 만약 시간이 갈수록 통증이 심해지거나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근처 병원에 가서 진료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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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을 조금만 노출되도 치명적인가요?
안녕하세요.여러 연구에 따르면 단순 진단을 목적으로 찍는 일회성 엑스레이의 경우 태아에게 해로운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허리 X-ray를 찍었을 때 평균 방사선 선량은 1.7mGy로 알려져 있으며, 100-200mGy 정도의 선량에 노출될 경우 태아 기형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태아의 경우, 성인에 비해 방사선에 민감하므로 임산부 등은 주의하라고 안내가 되는 것이며, 임신 중이더라도 꼭 필요한 검사라면 의료진의 판단 하에 검사를 받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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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할때, 운동하는거 건강상으로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생리 기간에 기운이 없고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해서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가볍게 운동을 하는 것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리통이나 우울이나 짜증, 피로감 등을 줄여주는 데 운동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생리 기간 중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근육이 약해지므로 운동 강도가 높을 경우에는 부상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볍게 걷거나 요가, 필라테스 등의 운동을 본인의 컨디션에 맞게 적절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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