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에 걸린 사람들의 공통점이 육류위주의 섭취와 채소를 안 먹는 습관이 있던데 식이섬유를 안 먹으면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은 대장암의 위험을 약 4~50% 정도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의 담즙산 농도가 올라가게 되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올라가는데 식이섬유를 잘 챙겨 드시면 말씀해주신 것처럼 대변의 양이 증가하고 대변이 대장을 빠르게 통과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담즙산 농도가 낮게 유지되고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는 장에서 수분을 흡수하면서 대변 양을 늘려주기 때문에 수분도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식습관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50세 이후부터는 대장암 발생률이 상승하므로 주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관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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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지 않는데 가래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담배를 피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원인에 따라 점액의 분비량이 늘어나면서 가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감기, 기관지염, 부비동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등의 여러가지 질환에 의해 염증이 생기고 기도가 좁아지고 점액질이 많이 분비되면서 가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목 점막이 자극받으면서 이물질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실내가 너무 건조하거나 간접흡연, 미세먼지 등에 의해서도 가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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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심장 뛰는게 느껴지는데 잠을 조금자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상황을 보면 심혈관계 질환일 가능성보다는 운동을 무리하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것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맥박이 빨라지거나 심장 두근거리는 느낌이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지고 교감신경이 과항진되고, 불면으로 인한 스트레스 반응으로 심장 박동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는 가능하면 과한 운동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으며, 수면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가슴 통증이나 어지러움, 울렁거림, 식은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근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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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이 계속 후끈거리고 빨갛게 피가 몰린거 처럼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사람에 따라 손바닥과 발바닥이 상대적으로 더 붉은 사람도 존재하며, 대부분은 손바닥 표면의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나타나게 됩니다. 온도가 갑작스럽게 변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피로가 심하거나 감정적으로 분노, 억울함 등이 쌓이는 경우에는 자율신경계가 영향을 받고 혈관이 일시적으로 확장되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손바닥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질환과 관련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장 홍반은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은 경우 나타나기 쉬우며 간 기능이 저하되거나 임신 중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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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을 19~02시로 변경해도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적정 수면시간은 7~8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면 시간을 유지한 상태로 수면의 질도 좋게 유지한다면 단기간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녁을 먹는 시간이 5~6시이고 거의 바로 잔다면 음식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고 복부 불편감이 생기면서 잠 드는 것이 어렵고 수면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야간 근무로 인해 수면 패턴을 바꾸어야한다면 식사 시간과 수면 시간 사이의 간격을 잘 조절해보시길 바라며, 빛 노출을 피하기 위해서 잠을 자는 공간을 어둡고 조용하게 유지하여 잘 잘 수 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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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안쪽에 껍질이 하옇게 일어나고 쓰라려운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 이후 면역력이 약화되고, 피로감을 느끼면서 구내염과 같은 구강 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구강 점막에 악영향을 주면서 상처가 생기게 되고, 코막힘과 같은 증상으로 입으로 구강 호흡을 하게 되면 구강이 건조해지기 쉬우면서 구내염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일반적으로 잘 쉬어주면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는데 쓰라리고 불편하다면 근처 약국에 가서 가글이나 연고를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므로 물과 함께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도 같이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는 너무 맵거나 자극이 강한 음식은 구강 점막을 자극하여 회복을 늦출 수 있으므로 피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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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문의.함께.합니다 꾸뻑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운동을 하고 잠시 쉴 때 다리 경련이나 울렁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운동 시간과 강도가 본인의 컨디션보다 높게 설정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운동은 한 두번 한다고 해서 바로 효과가 나타나기보다는 느리더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계속 무리하여 하는 경우에는 부상의 위험이 있고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전해질 불균형, 저혈당 등인 경우 해당 증상이 나타나기 쉬우며 물이나 이온음료를 중간중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제로는 근육 경련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이나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 등을 권유드립니다. 운동 후에는 폼롤러 등으로 다리 근육을 풀어주시길 바라며,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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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뜯는 게 버릇이에요 이버릇안하게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본인은 손톱을 뜯고 싶지 않은데 습관이 되면서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무의식적으로 손톱을 뜯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신체중심 반복 행동장애를 대체습관을 갖는 것이 완화시켜줄 수 있는지 확인한 연구가 있습니다. 268명을 대상으로 의식적인 습관으로 바꿔어보도록 실시하였으며, 이로 인해 53%가 원치 않는 행동이 줄었고, 특히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고 보고하였습니다. 해당 연구에서는 단순히 손가락이나 손바닥처럼 신체 한 부분을 부드럽게 만지도록 교육하였으며, 이처럼 손톱을 뜯게 되는 상황에서는 손을 만진다거나 주먹을 쥐었다 폈다하는 등의 행동을 의식적으로라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손톱을 짧게 자르거나 쓴 맛을 내는 손톱 코팅제를 발라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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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받는 추나치료 계속 받는게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근육통으로 침 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담당 한의사 선생님께서는 호소하는 증상 정도나 체형 정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세우신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치료를 받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는 것으로 보이며, 추나요법은 근골격계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 1인당 연간 최대 20회까지 급여가 적용되며 이를 초과하고 나서는 비급여로 됩니다. 증상이 호전되는 양상에 따라 일주일에 추나치료를 시행하는 횟수를 줄이실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치료를 시작한지 2~3주 정도만 되었다면 증상의 호전도 있으므로 믿고 치료를 계속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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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자주 가는것도 문제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물을 많이 마시는 날에는 상대적으로 소변을 보는 횟수가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이전보다 갈증을 느껴 물을 많이 마시고 싶어하며, 화장실을 수시로 간다면 방광염이나 당뇨와 같은 질환을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소변을 보고 나서 잔변감이 느껴지거나 통증이 있다면 방광염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소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커피를 포함해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자주 드신다면 이뇨 작용을 촉진하므로 횟수를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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