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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제발요제발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기도나 폐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반사 작용으로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쌕쌕거림, 호흡곤란 ,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폐로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기침을 지속적으로 하고, 호흡곤란, 객혈 등이 나타나나며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도나 폐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은 응급 상황으로 긴급하게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보고, 적절한 조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흡인성 폐렴은 음식 등을 먹다가 식도가 아닌 기관지를 통해 폐로 들어가서 감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흡인성 폐렴의 경우 호흡기계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발열, 오한, 피로감과 같은 전신적인 증상을 동반합니다. 흡인성 폐렴인 경우, 빠르게 진단을 하고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되면 별다른 후유증 없이 조기에 회복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끝나가는데 건강 관리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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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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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과 한의원치료 병행가능여부..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10월에 쌍커풀 수술이 예정이며, 손목 통증으로 한의원에서 봉약침 치료를 시행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봉침은 벌독을 정제하고 희석한 것으로 항염, 진통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봉침의 경우, 알레르기나 과민반응 등이 있을 수 있기에 스킨 테스트를 시행하고, 저용량부터 조금씩 투여하게 됩니다. 침 치료 및 봉침 치료 이후 몸이 피로해질 수 있게 전반적인 컨디션을 고려하고, 혹시 모를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술하기 1~2주 전에는 치료를 쉬면서 몸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수술한 후 몸 상태가 회복된 이후부터 다시 손목 통증을 치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손목이 너무 아파서 치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봉침이 아닌 침 치료와 다른 소염 약침, 어혈 약침 등 부작용이 거의 없는 치료만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끝나가는데 건강 관리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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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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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검사 결과 심각한건가요..ㅠㅠㅠ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몸무게 38.2kg으로 체지방량은 8.9인 것으로 보입니다. BMI 지수는 14.9로 저체중 범위로 생각됩니다. 단순히 체중도 중요하겠지만, 근육량이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하며, 근육량도 매우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영양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보이며, 기초 대사량도 떨어지고 일상생활에서 지장이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체지방은 정삼범위로 보이며, 근육량을 키우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만도 건강에 악영향을 주지만 저체중도 이에 못지 않게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탄수화물, 지방도 잘 챙겨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을 빼기 위해서 무조건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은 오히려 살이 빠지지 않고 건강에만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잘 챙겨 먹고, 본인의 몸 상태에 맞춰서 꾸준히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단백질을 많이 챙겨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보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끝나가는데 건강 관리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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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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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걸어도 숨이차고 배가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며, 특히 배 근육이 아프고 속도 안 좋아질 때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증상이 언제부터 생겼는지, 걸을 때만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나는지 등등을 생각해보면 원인을 감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았을 때는 단순히 걷는 자세가 잘못되었다고 해당 증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심장이나 폐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으며, 복부 근육도 많이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10분 정도 걷는 것도 숨이 차고 힘이 들 정도라면 가만히 쉰다고 증상이 회복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고 필요한 검사 및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인을 빠르게 찾고 조기 치료를 시행하여야 치료 기간이 단축되고,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끝나가는데 건강 관리를 잘하시고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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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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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제모는 어떤 의원을 가야 하죠?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음모가 많아서 제모를 받고자 하며, 어느 과로 가야할지 궁금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인체에 있는 털은 우리 몸을 보호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데 미용의 목적, 일상생활에서 편리함 등을 목적으로 제모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모근을 제거하지 않는 왁싱과 달리 제모는 피부 속 모낭과 모근을 파괴시킴으로써 반영구적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털은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라는 성장 주기를 가지고 있으며, 제모는 일반적으로 생장기에 있는 털을 목표로 이루어집니다. 제모의 경우, 피부과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고, 시행하는 편입니다. 제모는 어느 병원에서 하고, 시술은 몇 번을 할 것인지, 면적은 어느 정도인지 등에 따라 가격이 다 다르기 때문에 피부과에 내원하셔서 가격에 대해 문의하고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모의 경우,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일반적으로 4~5번 정도를 반복해서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끝나가는데 건강 관리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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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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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과 원인을 알려주실 의사분들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일을 하던 도중 다리에 따가운 느낌을 받으셨고, 4일 정도 지난 후에는 물린 곳이 가려우면서 검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올려주신 내용과 사진 등을 종합하였을 때는 곤충 등에 물렸거나 쯔쯔가무시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쯔쯔가무시는 진드기의 유충에 물려서 발생하는 것으로 진드기가 달라붙은 부위에 가피가 관찰되고, 발열, 두통, 피부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10일 정도의 잠복기가 지난 후에 증상이 발생하며, 만약에 어머니께서 발열이 있고 해당 부위에 가피가 발견된다면 쯔쯔가무시를 의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쯔쯔가무시 이외에 다른 벌레에 물렸을 가능성도 있으며, 이로 인해 세균에 의해 감염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해당 부위가 가렵다고 해서 손으로 만지거나 긁는 것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근처 피부과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보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끝나가는데 건강 관리를 잘하시길 바라며, 어머니의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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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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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없는데 대사가 안좋으면 살이 안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하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식욕이 너무 없고 하루 한 끼를 삼각김밥으로 먹더라도 배불러서 음식을 거의 섭취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음식을 섭취하는 양이 적은데 살이 빠지지 않는 것은 움직이는 정도가 적거나 기초대사량이 적은 경우, 또는 갑성선 기능 저하증과 같은 질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리 인체에 들어오는 칼로리가 적은데 사용하는 칼로리도 적다면 살은 빠지지 않습니다.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지 않고, 음식물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는다면 우리 몸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대사 작용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사 작용이 이루어지려면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는데, 그 에너지는 음식물 섭취를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운도 별로 없고, 핍뇨와 같은 일상생활에 불편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먹는 양이 너무 적어진다면 우리 인체는 에너지를 저축해야 한다고 판단하여 대사 속도를 늦추게 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잘 챙겨 먹고 그만큼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위고비는 GLP-1 수용체 작용제로 체내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고, 식욕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도하면서 포만감을 증가시켜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함으로써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존에 식욕이 거의 없고, 조금만 음식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낀다면 위고비를 맞는다고 해서 살이 더 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핍뇨와 같은 건강 이상 신호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며,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서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보시고 필요하다면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끝나가는데 건강 관리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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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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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결핵약 복용 방법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식전 1시간에 잠복 결핵약을 먹도록 티칭을 받았는데, 생활패턴으로 인해 거의 약을 먹고 바로 밥을 먹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소니아지드나 리팜핀과 같은 결핵약인 경우, 식전에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는 약의 흡수율과 관련이 있습니다. 음식과 함께 복용을 하면 약의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약효를 위해서는 가능하면 식전 1시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에 먹거나 직전에 약을 먹는 것은 약의 혈중 농도가 식전 1시간과 비교해서는 낮아질 수 있으며, 치료 효과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식전과 식후에는 위내 산도, 위내 배출 시간 등이 달라지며, 음식에 의한 약물 흡착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약물마다 복용해야하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약에 따라 위장 안에서 흡구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소장으로 빨리 내려가야 흡수가 더 빠른 경우도 있으며, 위내 배출속도는 빈속에서 빨라집니다. 그러므로, 빈속에 약을 복용해야 약물 흡수 속도가 빨라지고 흡수량도 높아지게 됩니다. 이소니아지드, 리팜핀의 경우에는 식사 1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식후와 식전 흡수율은 20%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끝나가는데 건강 관리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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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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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몸살기운이 있다가 토하고 괜찮아졌어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몸살 기운이 갑자기 생겼으며, 잠을 자고 난 이후 구토 후 증상이 경미하게 호전된 상태를 유지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병원에 내원하였을 때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들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으로는 원인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증상이 나타나게 된 원인을 생각해보고, 몸살과 함께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어떠한 상황에서 증상이 악화되고 완화되는지 등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같이 햇빛이 쨍쨍한 날씨에는 밖에서 조금만 걸어다녀도 땀이 주르륵 흘러내리기 쉽고, 체력적으로도 금방 지치기 쉽습니다. 그러다보니 실내에서는 시원한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이 거의 필수적이고, 해당 바람에 오랫동안 직접적으로 닿으면 인체의 체온 조절 기능에 부하가 생기고, 전반적인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근육통, 복통, 소화불량, 설사, 울렁거림, 구토, 두통, 기침 등의 냉방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냉방병일 가능성도 있으며,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음식을 상온에 조금만 놔두더라도 상하기 쉽고, 이로 인해 장염 등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원인이 다양하며, 증상이 지속적이라면 근처 병원에 다시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적절한 검사 및 처치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증상이 회복될 때까지는 무리하게 움직이지 마시고, 푹 쉬면서 회복에 전념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맵고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자제하시고,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음식을 위주로 드시며, 수분 섭취를 자주 해주시길 바랍니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증상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끝나가는데 건강 관리를 잘하시길 바라며,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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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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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데 비둘기가 팔 옆으로 스치듯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출근하던 중, 비둘기가 팔 옆으로 스치듯이 날라갔는데 아토피가 있는 부위라 걱정이 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둘기가 팔에 상처를 냈거나 앉은 다음 지나간 것이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피부에 발적이 생겼거나 가려움이 심하는 등 특이 증상이 나타난 것이 아니면 해당 부위를 비누 등으로 씻어내고 상태를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말씀해주신 상황을 보았을 때는 감염 등의 위험은 없어보이니 이것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혹여나 가려움이 생긴다면 차가운 냉찜질을 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차가운 얼음을 직접적으로 피부에 갖다대는 것은 오히려 피부를 자극시킬 수 있으므로 얼음을 수건으로 감싸서 가볍게 지그시 대시길 바랍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아토피 피부는 자극받기 쉬우므로 씻고 난 다음에는 보습제를 발라주시길 바랍니다.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끝나가는데 건강 관리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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