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밤에만 땀이 나는 것을 야간 발한이라고 하며, 과도한 스트레스, 피로 등이 쌓이면서 자율신경계 불균형이 나타나나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용하고 있는 약물이 있다면 이로 인한 영향일 수도 있으며, 갑상선 기능 항진증, 당뇨, 심장 질환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땀을 흘리는 것과 함께 체중이 계속 감소하고, 다른 불편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근처 병원에 내원해보셔서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이를 도한이라고 하며, 환자의 체질, 호소하는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한약이 처방됩니다. 대표적인 원인을 음허나 기허로 보며, 변증에 따라 적절한 처방이 시행됩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