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별로 물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꼭 두 번 정도 화장실을 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밤에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은 야간뇨라고 합니다. 수면 중에는 항이뇨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는데, 노화 등의 원인으로 항이뇨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지 않으면 소변이 만들어지면서 새벽에 깨서 화장실에 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야간뇨의 횟수는 체질량 지수와 비례하고, 늦은 시간에 야식을 먹거나 자극적인 음식 등을 즐겨 먹는다면 이로 인해 물을 더 마시게 되고 보다 화장실을 자주 갈 수 있습니다. 코골이 등으로 복압이 증가하면 야간뇨로 이어질 수 있고, 50대 남성이라면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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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걷기운동 저녁식전.식후 어느시간때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계단을 오르거나 경사진 곳을 오르는 것은 통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고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가볍게 평지를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실내자전거 페달을 천천히 돌려도 충분히 운동 효과가 있으며,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고강도로 통증을 참고 하기보다는 컨디션을 고려하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공복에 걸을 경우 지방을 태우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혈액 순환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후에 걷는 것은 체중 관리, 혈당 관리, 소화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포도당은 식사를 하고 30~60분 쯤 최고를 찍게 되는데 식후 30분 이내에 걸으면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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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만성피로, 소화불량 등등..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수면 시간이 충분하여도 중간에 자주 깨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자고 나서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두통,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가능하면 잠을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하시길 바라며 자기 1시간 전에는 핸드폰 사용은 줄여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소화불량 증상은 밀접하게 관련 있으며, 뇌-창자 시스템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불안, 우울 등의 자극은 자율신경계를 자극하여 위장 운동에 영향을 주고 소화불량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이 맛은 있겠지만 소화기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섭취하시길 바라며, 증상이 지속된다면 기질적인 원인은 없는지 우선 근처 내과에 내원하여 진료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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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 대해서 더알고 싶어서 질문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건강검진을 받고 언제 결과가 나오는지 궁금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검진기관에서 검사 결과를 종합하고 통보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데 보통은 1~2주 정도 걸립니다. 일반건강검진 후 15일 이내 검진기관에서 결과를 통보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10일보다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5일이 지나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해당 기관에 연락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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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접수로 한방병원 입원및,치료중인데 이래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환자의 체질, 호소하는 증상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으며 교통사고로 인해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침, 부항, 뜸, 추나, 약침, 한약 등의 한방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후 체내 발생하는 어혈을 제거하고 근육과 인대의 회복을 위한 한약이 주로 처방되며, 반드시 6일을 입원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환자의 증상 정도에 따라 담당 한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퇴원일을 정할 수 있으며, 골절이 없는 대부분의 경우는 입원 가능 일수가 사고일로부터 일주일 이내로 이에 대한 설명은 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치료에 대해서는 담당 한의사 선생님에게 편하게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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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이후 오른쪽 종아리 쪽이 땡기고 뻐근한데 침치료를 받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평상시보다 운동량을 늘렸다면 근육통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며, 말씀하신 것처럼 침을 포함한 한방 치료를 받아보시면 통증을 줄이고 회복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며칠간은 운동을 쉬거나 하더라도 가볍게 걷기 정도만 하시길 바라며, 근처 한의원에서 침, 뜸, 부항, 약침 등의 치료를 받길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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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에 가끔하나 굵은게 나와요 ...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눈썹에서 한 두가닥 정도 굵게 자라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므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털은 각각의 모낭에서 자라는데 털의 굵기나 성장 속도 등은 일괄적으로 같은 것이 아니라 조금씩 차이가 생깁니다. 트위저로 한 번씩 눈썹을 뽑을 수는 있지만 너무 자주 뽑으면 모낭 손상으로 이어지면서 해당 부위에서 눈썹이 다시 자라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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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이 살짝 높다는데 약 안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정상 범위보다 살짝 높게 수치가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약을 복용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며, 담당 의사 선생님의 소견 하에 따라 식습관 및 생활 습관을 고정한 후 다시 재검사를 하여 수치가 조절되는지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심하지 않다고 약을 처방해주지 않는 것이라면 이번 기회에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방향으로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소변 검사에서 처음 나오는 소변을 버리는 이유는 요도 입구에 묻어있는 세균이나 분비물을 등을 씻어내 검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오염을 최소화하는 것이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다시 재검을 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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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전절제 후 약 안먹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갑상선을 전절제하였다면 인체 내에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낼 기관이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호르몬을 외부에서 보충해야만 합니다. 생존을 위해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하는 것으로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점에 너무 슬퍼할 필요 없으며 건강을 위한 하나의 루틴이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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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약을 안먹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갑상선 수술을 했다고 모든 사람이 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갑상선을 모두 절제하는 것이 아니라 한 쪽만 절제하고, 남아있는 갑상선에서 충분한 호르몬을 만들어낸다면 약을 먹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을 모두 절제하거나 절반만 절제하여도 기능 저하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다면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 검사 결과상 약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추적검사만 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으며, 복용 중인 약을 임의로 중단하는 것은 안 됩니다.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낮을 경우 신진대사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며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갑상선 암이 재발할 가능성도 높아지므로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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