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프고 뻐근한데, 침 등으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근육을 이완시키고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침, 부항 등의 치료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 정도에 따라 약침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추나 치료도 받는다면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의료상담 / 한의학
23.08.14
0
0

홍삼과 녹용을 동시에 복용중입니다 흑염소도 복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3가지를 모두 복용하더라도 소화가 잘되고 별다른 부작용이 없다면 계속 복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복용하다가 갑자기 배가 더부룩하거나 설사가 나오는 등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근처 한의원을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약·영양제 / 한약
23.08.14
0
0

난임으로 인한 한의학적 치료.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난임의 원인에 따라 적절한 약재가 사용되며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착상력 저하로 인해 착상이 안되는지, 난소 기능이 저하되어있는지 등 원인을 분석하고 손상된 자궁 기능을 회복하고 인체 내부의 면역력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의료상담 / 한의학
23.08.14
0
0

무거운 짐을 들다가 허리를 삐끗했는데, 한의학 침술로 단기간에 호전이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뻐근하고 당기는 통증은 대부분 근육통으로 허리 바깥쪽에 위치한 척추기립근, 허리 양 옆쪽의 요방형근 등이 주로 삐긋하게 됩니다. 가벼운 염좌라면 2~3회의 침 치료만으로도 쉽게 호전될 수 있지만 정도에 따라서는 좀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소염 및 진통 효과를 위해 약침시술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한의학
23.08.14
0
0

체했을 때 손따는게 혈자리와 연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십선혈은 손가락의 정중앙 끝에 있는 혈로 해당 부위를 사혈하면 소화불량으로 인한 체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불면증, 고혈압, 열병, 손가락 마비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한의학
23.08.14
0
0

편도가 부어서 너무 아픈 수준이에요
안녕하세요. 한의학에서 편도는 유아라고 하며, 편도선이 자주 붓는 경우는 열이 많거나 허약한 체질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편도선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으며 급성은 주로 열이 크게 올라 생기는 증상으로 보아 열을 가라앉히는 청열 치료를 위주로 합니다. 만성은 위의 역할을 회복시켜 담적을 없애주는 치료를 위주로 진행합니다.
의료상담 / 한의학
23.08.14
0
0

피곤하니까 자꾸 위산이 올라와요
안녕하세요. 침 치료는 적절한 자극을 주며 복직근의 근육 밸런스를 맞추어 복강 내 압력을 낮추는 효과로 위산 역류 현상을 방지하고, 환자분의 증상과 체질을 고려하여 한약 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8.14
0
0

한의원 전기치료 효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기계마다 적절한 파장과 강도가 정해져 있으므로 자극의 세기는 그에 맞게 설정되어 있으며, 무조건 세거나 강하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불편함이 있을 수 있어 처음에는 저강도로 시작하고 상황에 따라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한의학
23.08.14
0
0

최근에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심해지는데 왜 그러는지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방광점막의 예민함을 완화시키고 전체적인 방광기능을 향상시키는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과민성 방광이라면 음수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고 마려운 신호가 왔을 때 좀 더 기다렸다가 배뇨를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체질 및 증상의 경과에 따라 치료 방법, 기간은 달라지게 되므로 한의원에 내원하여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8.14
0
0

피곤하고 무기력한데 무슨보약을 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지치고 기운이 없는 경우 한약 처방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보중익기탕, 십전대보탕, 황기건중탕 등이 있으며 환자의 증상 및 체질 등을 고려하여 한약 처방이 이루어집니다. 한약과 함께 침, 뜸, 부항 등의 치료로 승모근 통증을 줄이고 기력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한의학
23.08.1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