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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유치원생들을 외국어 공부를 위해 외국에 2~3년 지내게 하면 어떻습니까?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님중에 한분이 동행하는 것이라면 크게 무리가 되지는 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른 시기에 영어 학습을 하기에 아이의 발달에 도움이 될것입니다(어디까지나 부모님이 동행한다는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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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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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여러개 난 아기 관리법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혓바닥이 아닌 잇몸을 마사지 하듯 문질러 주시기 바랍니다. 또, 열이 나는 경우 해열제를 복용해 주시구요. 치발기를 줘서 아이가 느끼는 간지러움을 해결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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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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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쌍둥이들을 스파이 데려갈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호자님이 주의를 기울인다는 조건하에 목튜브등을 활용하면 스파를 이용 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쌍둥이라고 하셨으니 부모님이 모두 관심을 기울이시면 충분히 가능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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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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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떼기 적정시기는 언제까지 인가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어린이집 기준으로 3세 여름방학 시기에 기저귀를 떼는 것을 많이 시도하고는 합니다. 38개월이면 친구들이 기저귀를 많이들 땠을 꺼라 생각합니다.보호자가 힘들고 지치겠지만 기저귀를 먼저 빼주세요.그리고 아기 변기를 사용하시면서 볼일 볼때 옆에 있어주세요. 아이에게 볼일이 보고싶을때 얘기하라고 얘기하고 말을 하거나 옷에 실수를 하지않으면 많이 칭찬해주세요.저녁시간이라고 기저귀를 채우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떼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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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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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목욕만하면 울기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마 그때 있었던일이 아이의 머리에 각인이 되서 일시적으로 그언반응을 보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당분간은 목욕보다는 샤워를 하는쪽으로 해주시고 아이와 그 상황에 대해 이야길 해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답은 아이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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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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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변비가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몇살일 까요? 나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3일정도면 아주 많이 심한 변비는 아닌것으로 보여집니다.유산균을 먹고 있는지 궁금한데, 유산균을 복용하게 해주시고 음식양을 늘리고 수분 섭취를 늘려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한 잡곡밥이나 야채를 자주 섭취하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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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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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 은따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은따 문제에 대한 원인을 먼저 찾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그 원인이 자녀분일 수도 있고, 친구 들에게 있을 수도 있기에 한번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으로부터 의견을 들어보고 해결하는 방안을 고민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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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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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첫 말을 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대부분 9개월~12개월 정도가 되면 아기는 많은 생각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한두단어 밖에 말하지 못합니다. 대부분 만 1세 전후로 해서 말하는 시기라 하고 늦어도 대부분 2세전에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이내 수다쟁이가 되어 많은 말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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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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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입으로 뜯는 습관은 어떻게 고칠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손톱을 물어뜯는 것은 손을 보기 싫게 만드는 나쁜 습관입니다. 손톱, 치아, 잇몸이 영영 손상될 수도 있습니1다.매니큐어를 칠하면 예뻐서 손톱을 물어뜯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한번은 칠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사람은 체내에 칼슘과 마그네슘이 부족할 때 손톱을 물어뜯고 싶은 욕구를 느끼니 칼슘과 마그네슘을 보충해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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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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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여아 아빠와 잘려고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실 아이도 사춘기에 접어들 수 있기 때문에 분리를 하는게 좋습니다만 아이가 원치 않으면 어쩔 수는 없죠... 하지만 조금 시간이 흐르면 같이 잠을 자자고 해도 아이가 거부할 것입니다. 일단은 그냥 지켜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아마 나중에는 지금의 시간을 그리워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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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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