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학교생활을 잘 말 안해주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엄마 아빠가 아이의 시간표 및 학교 생활에 대해 미리 알고 계시면 대화가 순조로울 것입니다. 오늘은 체육 수업을 했구나, 달리기를 했겠네? 라고 아이의 활동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대화를 이끌어 가기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7.18
0
0

산만한 아이 습관을 어떻게 잡아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산만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집안 환경을 점검해야 합니다.아이는 공부를 하고 있는 데 가족들은 핸드폰을 하거나, tv를 봐서는 안됩니다.책을 읽거나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계획을 세워서 조금씩 실천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그리고 책상 위에 불필요한 것들은 다 없애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7.18
0
0

저희 아이들이 말수가 너무 적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자주 놀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와 장난감으로 자주 놀아주거나, 그림을 같이 그리는 등 함께 하는 시간을 자주 갖다 보면 이야깃 거리가 생긴답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시기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7.18
0
0

22개월 아기가 자기 얼굴을 때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들은 언어발달이 완전하기 않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니,자신의 머리나 얼굴을 때리며 답답함을 표현하는 경우가 종 종 있답니다. 부모님을 이럴 때 아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관찰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주세요또한 자신의 자해 행동을 과하게 보이게 하려고 하거나, 크게 확장시켜 행동할 가능성이 있으므로,부모님께서는 최대한, 차분하고, 여유있는 태도를 보이는 게 중요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7.18
0
0

아기가 열이많이나는데 에어컨및선풍기사용금지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가 몇 개월 정도 됐을까요? 아기가 어리다면, 삼일 정도 열이 났다면 집에서 케어를 하기 보다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수액을 맞는 등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7.18
0
0

딸아이가 유리 파편에 피가났는데 어떻해 치료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다른 부위가 아닌, 콧등에 상처가 생겼다면, 병원에 가서 적절할 치료를 받는게 상처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빨리 병원에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육아 / 놀이
23.07.18
0
0

초등학생 방학에는 어떻게 교육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캠프에 참여를 시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와 떨어져서 독립심도 기를 수 있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므로 아이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7.18
0
0

새로운 장난감을 매번 사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장난감을 매번 사주게 되면 아이가 새로운 장난감을 계속해서 원하게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장난감으로 연계해서 활동해 보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있다면 박스를 재활용해서 도로와 건물을 만들어서 놀이를 연계해서 놀아도 아이들은 좋아할 것 같습니다
육아 / 놀이
23.07.17
0
0

동생 사춘기가 심하게 온것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항상 귀엽고, 예쁘던 동생이 갑자기 달라져서 당황스러우시죠? 이 시기만 잘 넘기면 다시 귀여운 동생으로 돌아올 것이므로, 동생을 더욱 감싸 주시고, 형으로써 조언해 주실 수 있는 건 해주면 동생이 고마워할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7.17
0
0

29개월아이 언어발달이 좀느린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언어 치료는 빠를수록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문제가 있어서 라기 보다는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게 언어 발달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언어 발달 검사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7.17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