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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초등학생 남아인데요 아직 젓가락이 사툴러서 손으로 먹을때도 있네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바른 식사 예절에 관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초등학생이면,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므로, 식사할 때 손으로 음식을 먹는 건 안된다고 지도를 하셔야 합니다.그리고 젓가락질이 서툴어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격려를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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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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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학년인데 사춘기가 왔을까요? 요즘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가 오면, 말투도 언행도 언급하신 내용대로 매우 거칠어집니다. 말투가 잘못됐다고 혼을 내거나, 야단을 치면 아이는 더 반항적으로 나올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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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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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넘치는아이 태권도 도움될까요? 태권도장을 선택할때 고려해야할부분은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5세 아이가 태권도에 다니기는 너무 어린 것 같습니다 보통 태권도에 유아반이 있다면, 7세 정도 되야 다니는 것 같아요. 아이가 에너지가 많으면, 밖에서 실컷 뛰어 놀 수 있게 해야 아이도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참 움직여야 할 시기에 여기 저기서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하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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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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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세제랑 어른세제랑 성분차이가 많이 나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세제 찌꺼기가 아기 옷에 남았을 경우엔, 가려움과 발진, 아토피피부염 등 위험이 높기 때문에되도록 어린 영.유아들은 피부에 작극이 적은 친환경 성분으로 된 세제를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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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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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발달 키랑 몸무게 하위 3%안에 드는데 대학병원 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영.유아 건강 검지 결과에서 대학 병원 검진 요망이라고 떴다면, 반드시 가서 검사를 해야 합니다 보험이 된다고 했다면, 아무래도 성조숙증 검사를 의미하는 것 같아요 빠른 시일 내에 대학병원에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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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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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아이 삼겹살 먹는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삼겹살은 다른 고기에 비해서 지방이 높ㅇ기 때문에 칼로리가 굉장히 높답니다 자주, 많이 먹을 경우엔,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적정량을 먹이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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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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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고 훈육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화 내지 않고 훈육 하는 건 모든 부모님들의 소망인 것 같습니다.되도록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고, 인자하고 온화한 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치 못하지요.늘 온화할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혼낼 때는 따끔하게 혼을 내고, 사랑을 줄 때는 한 없이 사랑해 주면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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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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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월 아이가 소변을 참아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소변을 잘 가리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소변이 마려울 때 나타나는 습관을 잘 케치했다가 그 시간에 변기에 소변을 보게 해보십시요.아이가 소변이 마렵지 않은데 강제로 변기에 앉혀 놓으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또는 아이가 평소에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로 된 팬티를 입혀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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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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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가 성격이 있는편이라 둘째가 눈치를보네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첫째 아이에게 동생을 사랑으로 대해 주면 좋겠다고 지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첫째 아이에게 동생은 몸도 어리고 마음도 어리기 때문에 동생을 잘 보살피고 챙겨줘야 하는 거라고 자주 지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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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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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마랑 자려고 밤에 보챌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 영아들은 엄마가 다독거려 주고, 재워줘야 자는 경우가 많지만, 7살 아이라면, 스스로 잠이 들 수 있는 연령인데,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가족들의 사랑으로 없애 주셔야 할 것 같아요. 가족 모두 항상 아이에게 온화한 눈빛으로 대해 주시고, 특히 아빠가 아이와 자주 놀아주시고, 자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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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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