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총명한갈매기288
총명한갈매기28823.06.13

첫째아이가 성격이 있는편이라 둘째가 눈치를보네요

첫째가 자기 기분에 따라 맘대로해서

둘째가 계속 눈치를 보는것같은데 어떻하면좋을까요?

비슷한 상황이여도 자기가 기분이 좋으면 잘받아주다가도 기분이 안좋으면 잡아먹을것처럼 머라하고그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에게 배려하고 양보하며 사랑하는 가족구성원의 일원이라는 것을 깨우처 줘야 합니다.

    그렇다고 첫째를 나무라해서는 안되고 부모가 동생에게 공부른 시킬때나 혹은 씻길때 재울때등 첫째를 참여시켜 가족구성원이라는 인식과 더불어 배려심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와 둘째 모두에게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첫째 아이에게 기분이 나쁠때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시켜주세요. 예를 들면 "오늘 미술시간에 그림이 제대로 그려지지 않아서 화가 났어" 와 같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말로 표현을 하게끔 연습시켜 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자신의 기분을 표현했을때 부모님은 공감해 주시고 아이에게 기분을 말로 표현해 주어서 고맙다고 해 주세요. 그리고 동생에게는 형이 오늘 기분이 좋지 않으니 형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주자라고 이야기해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아이는 동생이 생긴후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구석에 들어가서 울기도 하고 동생을 꼬집기도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14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형제자매간에도 소극적인 아이와 적극적인 아이가 공존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둘째가 첫째의 눈치를 자주 보는게 지속적으로 이어질경우 성격또한

    소극적 성향으로 바뀔수 있어요. 아이가 소심하고 내성적인 경우는 큰 말썽을

    부리지 않고 매사 신중하며 돌발적인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도전을 회피하거나 새로운 것을 접하는 것을 두려워할 때는 아이를 안심시켜가면서

    점진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게 좋아요.

    이때 아이를 다그치는 것은 금물이구요. 적절한 보상, 그리고 부모의 행동을 통해 해보고 싶은

    환경을 만들고 아이가 따라할 수 있게끔 도와주세요.

    적극적인 아이는 그 자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만 무모한 도전이나 앞뒤 가리지 않고

    행동하는 충동성을 자제하는 방법을 반드시 알려줘야 해요.

    행동의 결과를 스스로 책임지게 하는 노력도 첫째에게는 꼭 필요하거든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경우 일정한 규칙을 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한 규칙에 맞추어서 한다면 자기맘대로 하기도 어려우며 둘째도 안정적으로 활동을 할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첫째와 둘째를 모두 앉히고

    각자의 감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엄하게 벌하겠다고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해서 감정 기복이 심할 수 있는데 아이에게 적절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시고

    다른 사람에게 눈치주면은 안되다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둘째에게 첫째의 눈치를 보지말고 자기의 의사표현을

    하도록 지도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자기의 기분에 따라서 마음껏 행동을 하면 안된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셔야 합니다

    평소에 양보, 배려, 존중 등을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먼저 모델링이 되어 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아이에게 동생을 사랑으로 대해 주면 좋겠다고 지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첫째 아이에게 동생은 몸도 어리고 마음도 어리기 때문에 동생을 잘 보살피고 챙겨줘야 하는 거라고 자주 지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가 첫째에게 눈치를 보는 경우 둘 사이를 중재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가 첫째에게 겁이 나거나 무서워 하는 경우 일수 있으며 이는 첫째에게 둘째의

    소중함을 인식시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어떤 놀이나 행동시 규칙을 정해주어

    그 규칙을 지키게 한다면 서로 싸울일도 줄어들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에게 단호하게 해주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동생에게 안 좋은 행동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라고 말이지요.

    기분이 안 좋다고 해서 동생을 잡아먹을 것처럼 뭐라고 하지말고 부드럽게 예쁜 말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라고 말하여 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