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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기
소통하기23.06.12

아이가 엄마랑 자려고 밤에 보챌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설거지에 청소에 밤에 정리할게 많은데 아빠도 있지만 아이(7세남)가 엄마랑 자려고만 합니다.

아빠랑 한번씩 잘때도있지만 엄마랑 안자면 울고불고 어떻게 달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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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누구든지 엄마의 품이 따뜻하고 포근해서 같이 자려고 합니다.

    집안일은 아이 재운뒤에 하사면 좋을듯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12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소에 퇴근 후나 주말에 아빠와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아빠와도 자는 것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미리 이야기를 해주는것도 좋겠습니다

    오늘은 누구랑 자고 오늘은 누구랑자고 이런식으로 아이와 미리 규칙을 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엄마랑 항상 같이 잘 수 없음을

    알려주세요

    아이에게 이제 많이큰만큼 분리수면 즉 혼자잘 필요성이

    있다고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엄마랑만 자려고 하는 경우 엄마에 대한 애착관계가 높아서

    입니다. 이경우 엄마와 아빠, 아이 3명이서 자면서 아빠와 아이 사이에 있어

    애착관계 형성을 높여주세요. 아빠와 애착관계가 형성된 경우 아빠와도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자주 놀아주고 스킨십하는 방법이 애착관계를 높일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가 엄마랑 자면 심리적 안정감으로 잠을 자는듯 합니다.

    아이가 7살이면 어때요.

    아직 어리잖아요.

    아이랑 같이 자면서 애정표현도 더 해주고 잠들기 전 이야기도 나누며 취침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7세 라면 분리수면을 지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왜 혼자서 자야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시고, 아이가 혼자서 잘 수 있수록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의 방을 아이가 원하는 취향대로 아이와 함께 방을 꾸며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우는 것으로 표현하지 말고, 예쁜 말로 또박또박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라는 말하여주시면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이 많이 엄마랑 자려고합니다. 아이들마다 약간의 잠드는 습관이 있는데 최대한 맞춰주고

    몸으로 많이 놀아줘서 친밀감이 생기면 초반엔 찡찡하다가도 자연스레 자는경우도 많구요.

    엄마를 외출을 좀 길게 다녀오시는것도 방법이예요. 그시간동안 아빠랑 놀게 해주세요. 그럼 부쩍 친해질수도 있거든요.

    그럼 자연스럽게 아빠랑도 자게 될겁니다. 아빠가 세수도 같이시켜주시고 음식이나 요리도 같이하며 놀이도 함께 해보시는게 좋아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영아들은 엄마가 다독거려 주고, 재워줘야 자는 경우가 많지만, 7살 아이라면, 스스로 잠이 들 수 있는 연령인데,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가족들의 사랑으로 없애 주셔야 할 것 같아요.

    가족 모두 항상 아이에게 온화한 눈빛으로 대해 주시고,

    특히 아빠가 아이와 자주 놀아주시고, 자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야 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가장 애착 형성이 잘 되어 있는 엄마와 자주 자려고 하는 것 같아요.

    엄마에 대한 집착이 강한건 안정 애착이 안되어 있어서 그럴 수 있어요

    안정 애착이란 아이와의 신뢰 형성인 것 같아요

    어린 아가일 땐 분리 불안이 느껴지지 않도록 잠깐 자리를 비우더라도,아직 말을 알아 듣지 못하더라도,

    주방에서 우유 가져올게, 베란다에서 빨래 널고 있을게 등 아이에게 엄마의 부재를 이야기를 해줘야 하지만,

    아이가 어느 정도 의사 표현이 가능해지면, 아이의 의견을 중시하고, 아이의 리듬대로 스케줄을 짜고,

    부모가 뭔가를 결정할 때 아이에게 먼저 물어 보는 것도 아이와의 신뢰 형성을 쌓는 방법이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이제 학교에 들어가면

    엄마에게 의존하기 보다는 스스로 자고

    해야 초등학생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