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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일의 우선순위를 가르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일의 우선 순위를 한다는 것은 기준이 다 다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습관도 중요할 것 같아요 집에 돌아오면, 게임 보다는 공부나 숙제를 하고 난 후 게임을 하게 하는 습관을 들이면, 아이들도 패턴대로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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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얼음을 먹는 아이 건강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얼음을 너무 자주 먹게 되면, 아이의 건강에 좋지 않을 것입니다 .얼음을 자주 먹게 되면, 치아에 손상이 올 수 있으며, 체온을 떨어뜨려 위장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며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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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 앉는 자세가 늘 구부정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바닥에 앉아서 하는 활동을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되도록 좌식 생활 보다는 항상 의자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밥을 먹고, 의자에 앉아서 모든 걸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자세를 바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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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아기 엄지발가락 빠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 영아들은 빠는 욕구가 있어서 습관적으로 빠는 경우가 있답니다.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빨지 못하게 하고, 자주 부모가 아이와 놀아주면 아이도 발가락 빠는 행동을 차츰 줄여 나갈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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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된아기 수유량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 체질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안자고 울다 깨기를 반복하는 아가도 있으며, 한 시간도 못 자고 바로 깨어 버리는 아가들도 있답니다. 3시간 정도 자는 거면 많이 자는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 때는 4시간 이상 재워서는 안됩니다 탈수증이 일어날 수 있으니, 너무 오랫동안 자면 깨워서 수유를 해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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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만 있으려는 아이를 어떻게 밖에서 놀게 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남자 아이들은 운동을 좋아하므로, 아이들이 어떤 운동의 종류를 좋아하는 지 관심을 가지고, 만약 축구를 좋아하면 추구공은 미리 준비해서 이번 주말엔 축구하러 가지고 하면 아이들도 좋아할 겁니다
육아 / 놀이
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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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딸이 같은학년 남자애랑 사귄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들었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요즈음 초등하교 아이들은 이성 친구와 함께 사귄다고 말들은 하지만, 친구의 개념이지, 다른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아이가 부모에게 사귄다 라는 말을 했을 정도면, 그만큼 부모님이 자신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도 정직하게 이야기를 한 것 같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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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은 언제부터 물을 먹여도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물을 마시는 시기는 생후 6개월쯤 지나면 아이에게 물을 먹여도 됩니다.물 섭취량은 하루에 120~240ml정도 대략 반 컵에서 한 컵 정도면 충분할 겁니다. 면역력이 약한 시기이므로 생수 보다는 보리차가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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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기가 딱딱한 음식이나 쫄깃한 식감을 안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아무래도 먹는 식감이 별로라서 먹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이런 음식들은 잘게 갈아서 동그랑 땡 등 다른 요리법으로 바꿔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비슷한 영양가 음식의 종류로 대체하는 것도 좋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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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끝마다 꼬박꼬박 말대답하면서 짜증이나 불만을 표하는 아이한테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예전에는 그렇치 않았는데 요즈음 들어 아이가 말대꾸를 하기 시작했다면아이도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학교 생활에 대해 관심 가져 주시고 필요하다면 선생님과 상담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말대꾸를 한다고 혼을 내기 보다는 바른 표현법을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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