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어린이집 보내기에 적절한 개월수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님들이 아기와 부모와의 애착의 중요성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아이를 지금 어린이집에 보내도 되는지, 언제 보내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지요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시기는 아이의 성향과 발달 정도그리고 주변 환경, 가족의 특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각 가정마다 그 시기가 다를 수 있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5.22
0
0
낮잠은 아빠품에서 잘자면서 밤잠은 안그럴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 아가들은 잠을 잘 때 엄마와 자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하루중 오랜 시간 같이 있는 엄마랑 자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것 같아요. 자주 아빠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22
0
0
자꾸 이모들에게 매달리는 아이 괜찮은 걸까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 새로운 환경 등을 좋아해서 그런 것이니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5.22
0
0
젖물잠 고칠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젖을 물리다 잠이 들면 아이에게 충치가 생기거나, 역류성 식도염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젖물잠을 쉽게 고칠 수는 없답니다. 달래고 안고 재우기를 몇날 며칠 반복해야 합니다. 며칠 지나면 끊을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22
0
0
돌 아기 홈메이드 간식 어떤걸로 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고구마가 건강에 좋으므로 고구마 맛탕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돌 정도 됐으면 스스로 먹는 걸 좋아하므로 핫도그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3.05.22
0
0
손발톱 물어뜯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손톱을 물어 뜯는 이유는 걱정이 있거나 불안해서 초조함을 느낄 때인 경우가 많아요반복되다 보니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어요손을 바쁘게 움직이는 놀이나 활동을 하게 해보세요종이접기, 스티커 붙이기, 그림 그리기, 등부모가 아이와 즐거운 활동을 할 때 아이는 자연스럽게 손톱 물어 뜯기를 멈출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22
0
0
8살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갖게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문해력이 좋아지려면 책을 자주 읽어야 합니다.아이 스스로 읽기 싫어하면 부모님이 함께 읽어 주는 게 좋아요그리고 주 1회 정도 독서 논술 수업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책을 읽고 나서 무슨 내용인지 말해봐! 라고 물어보면 아이는 독서에 대한 흥미가 사라질 수 있으니독서가 즐거운 활동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셔야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5.22
0
0
아이들이 글씨있는 책말고 만화위주로만 좋아하는데 괜찮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만화책만 자주 본다면, 엄마, 아빠가 자주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세요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책을 읽으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키워지고, 지식이 습득되지만, 아이들은 생각보다 책을 가까이 하지 않는답니다. 등장 인물들의 흉내를 내면서 조금 더 실감나게 읽으면 아이들도 책에 대해서 호기심과 관심이 생길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22
0
0
뽀로로 에 너무 빠져서 영상만 보면 넋이 나가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미디어를 통해 화려한 영상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기는 하지만,눈 이외에는 아이들이 느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아이의 발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요최소한 24개월이 될 때까지는 미디어를 보여주지 않아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22
0
0
아이가 너무 울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몇 개월 됐을까요? 아이가 우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방안이 더워서 그럴 수 있으니, 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5.22
0
0
874
875
876
877
878
879
880
881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