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아이가 자면서 계속 머리를 긁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방안이 덥지 않은지 살펴보기 바랍니다. 특히 잠 잘 때는 아기들의 체온이 높아져서 아가들이 땀을 흘리는 경우가 있으니 방안 온도를 체크하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9.22
0
0
남편의 육아참여도 개선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집에서 힘든 일은 고정적으로 남편이 하도록 규칙을 정해 보세요예를 들어 세탁기 돌리기, 빨래 개기, 화장실 청소, 재활용 정리 등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고정적으로 하게 하십시요
육아 /
양육·훈육
22.09.22
0
0
아이가 트름을 잘 할 수 있게 유도하는 법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마다 다르기 때문에 몇 초만에 트름이 나오기도 하고 몇분을 트름을 시켜도 안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트름을 시킬 땐, 아이의 머리를 엄마의 머리에다가 걸친 후 부드럽게 등을 쓸어주세요등을 두드리기 보다는 손에 살짝 힘을 실어 아래에서 위쪽 방향으로 쓸어 올리시면 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9.22
0
0
사춘기 딸과 잘 지내는 방법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 자녀와 대화를 시작할 때는 자연스런 분위기와 주제로 접근해야 합니다.부모입장에서 자녀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나 정답을 이미 가지고 있는 상태로 '우리 얘기 좀 하자' 라고 심각하게 접근하면, 사춘기 자녀들은 벌써 눈치를 채고 불편하고 꾸중을 들을 것 같다는 마음이 느끼게 해서는 안됩니다.아이와 갈등이 있을 시에는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은 후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9.22
0
0
아기 트림 손쉽게 시키는 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머리를 엄마의 머리에다가 걸친 후 부드럽게 등을 쓸어주세요등을 두드리기 보다는 손에 살짝 힘을 실어 아래에서 위쪽 방향으로 쓸어 올리시면 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9.22
0
0
아기가 18개월이되면 왜 깽판이 늘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생후 18개월 이후부터는 자의식이 강해지고, 고집이 생겨 아이가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을 때 화를 내고 데굴데굴 구르는 등 온 몸으로 떼를 씁니다. 고집과 떼로 자아를 표현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9.22
0
0
0세 아이 편식 지도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이집에서는 친구들도 함께 먹고 있으니 편식하지 않고 먹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식사하는 분위기도 자유롭고 크게 강요하지 않으니 편식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가 밥을 먹을 때 이것 저것 맛있게 먹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면 아이도 따라서 먹을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9.22
0
0
아이가 한 번씩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행동이 보여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금방 멈춘다는 것은 반응을 살피는 것 같습니다. 항상 아이의 안전을 생각하고, 다치지 않는 선에선 관심을 안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2.09.22
0
0
0세 아이가 반찬만 먹으려고 하고 밥은 안 먹으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0세를 맡고 계시면 어린이집 선생님이신가 봅니다. 다른 친구들이 반찬 먹고 있을 때 맛있었어? 잘 먹어서 쑥쑥 크켔다! 등 칭찬을 자주 해줘서 아이가 동기 부여 가 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9.22
0
0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기싫어해요 어떻게하죠?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밥 때문에 가기 싫어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가정에선 돌아다니며 먹지만, 어린이집에서는 아무래도 규칙이 있으니 가만히 앉아서 먹어야 하는 힘듦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어머님께서는 아이에게 아가들은 돌아다니면서 먹지만, 언니 오빠가 되려면 앉아서 먹어야 한다고 집에서도 지도를 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놀이
22.09.22
0
0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1061
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