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에디슨 증후군은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치료 계획은 주치의 검사 결과가 필요하지만, 에디슨병은 보통 완치보다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에디슨병은 부신에서 코르티솔, 알도스테론 같은 호르몬이 부족해지는 병으로, 무기력, 구토, 설사, 식욕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 후 약과 주사로 호르몬을 보충하면 많은 강아지가 정상에 가깝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보통 DOCP 주사를 3~4주 간격으로 맞거나, 플루드로코르티손, 프레드니솔론 같은 약을 조절해 사용합니다. 빨리 좋아지게 하려면 약을 임의로 줄이거나 끊지 말고, 전해질 검사와 컨디션 체크를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를 중단하면 저혈압, 탈수, 전해질 이상이 심해져 에디슨 위기라는 응급상황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특히 11살 소형견이라면 회복 속도보다 안정적인 유지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지금 중단을 고민 중이라면 반드시 병원에 먼저 문의해 용량 조절이나 대체 치료 가능성을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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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물어요. 어떻게 하면 좋나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확실한 원인은 직접 관찰하지 않으면 단정하기 어렵지만, 고양이가 무는 행동은 놀이, 관심 요구, 스트레스, 과한 흥분 때문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가만히 있어도 와서 문다면 놀자는 신호이거나, 에너지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손이나 발로 놀아주면 무는 행동이 놀이로 강화될 수 있으니 낚싯대 장난감으로 방향을 바꿔주세요. 물려고 할 때는 소리치거나 때리지 말고, 조용히 자리를 피해서 반응을 끊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2~3회, 짧게라도 사냥놀이를 해주면 공격적인 놀이 행동이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물지 않고 차분히 다가올 때 간식이나 칭찬으로 보상해 주면 좋은 행동을 배우기 쉽습니다. 다만 갑자기 심하게 물기 시작했거나 만지는 것을 싫어한다면 통증이나 질환 가능성도 있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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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이상해요 도와줘요ㅛㅛ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원인은 진료 없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기침처럼 컥컥거리거나 가래가 낀 듯한 소리는 기관지염, 호흡기 감염, 기관 자극, 알레르기 반응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갑자기 시작된 마른기침이나 헛구역질 같은 기침은 전염성 호흡기 질환에서도 보일 수 있습니다. 푸들처럼 소형견에서는 산책 중 흥분하거나 목줄이 당겨질 때 기관이 자극되어 기침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면 단순한 일시적 기침으로 보기보다는 병원에서 청진과 흉부 확인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산책할 때는 목줄보다 하네스를 사용하고, 뛰거나 흥분하는 상황은 잠시 줄여주세요.기침 영상과 발생 시간, 산책·식사·물 마신 뒤 심해지는지 기록해두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숨쉬기 힘들어함, 잇몸이 파래짐, 무기력, 식욕 저하, 열, 밤새 기침이 있으면 빠르게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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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를 했고 현재 5일차인데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원인은 진료 없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중성화 5일차에 갑자기 헥헥거림과 몸 떨림이 보이면 통증, 불안, 스트레스, 체온 변화, 약물 영향 등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수술 후 가벼운 떨림이나 헥헥거림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보통은 시간이 지나며 좋아지는 편입니다. 다만 어제부터 새로 심해졌다면 회복 과정의 정상 반응인지 병원에 확인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술 부위가 붓거나 진물·출혈이 있거나, 만지면 심하게 아파하면 재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구토, 무기력, 식욕 저하, 호흡 곤란, 소변을 못 보는 증상은 바로 진료가 권장되는 신호입니다. 현재 식욕과 배변이 돌아온 점은 다행이지만, 떨림과 헥헥거림이 반복된다면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병원에 문의해보세요. 아이가 편히 쉴 수 있게 조용하고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넥카라로 상처를 핥지 않게 관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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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훈련 가르치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4개월 강아지는 훈련을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이며, 짧고 즐겁게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앉아, 기다려, 엎드려, 손 같은 기본 훈련은 간식 보상과 칭찬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한 번에 여러 가지를 가르치기보다 한 가지 동작을 충분히 익힌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세요.훈련 시간은 1회 5~10분 정도로 짧게 하고,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성공했을 때 바로 보상해야 강아지가 어떤 행동이 맞는지 쉽게 이해합니다.실패했을 때 혼내기보다는 다시 쉬운 단계로 돌아가 성공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유지 방법은 매일 짧게 복습하고, 집 안뿐 아니라 산책 전후처럼 다양한 상황에서 반복하는 것입니다.특별한 개인기는 기본 복종 훈련이 안정된 뒤 놀이처럼 천천히 추가하면 더 잘 따라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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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키우는 건 어떤가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시바견은 매력적인 견종이지만, 초보 보호자에게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고양이처럼 독립적인 성향도 있지만, 산책, 훈련, 사회화가 꾸준히 필요합니다.특히 시바견은 고집이 강하고 낯선 사람이나 강아지에게 예민할 수 있어 어릴 때부터 교육이 중요합니다.털 빠짐도 꽤 많은 편이라 빗질과 청소를 자주 해야 합니다.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경우라면 입양 전 시바견의 성향, 운동량, 훈련법을 충분히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가능하다면 시바견을 키우는 보호자 경험담을 듣거나 임시보호, 펫시팅 경험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충분한 시간과 꾸준한 훈련 의지가 있다면 초보도 불가능하진 않지만, 가볍게 결정할 견종은 아닙니다.처음부터 너무 어린 강아지보다는 성격이 어느 정도 파악된 개체를 입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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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강아지 배변훈련 하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3살 유기견이라도 배변 습관은 충분히 다시 잡을 수 있지만,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습니다. 먼저 패드 위치를 자주 바꾸지 말고, 조용하고 접근 쉬운 곳에 2~3장 넓게 깔아주세요. 밥 먹은 후, 잠에서 깬 후, 물 마신 후, 흥분한 후에는 바로 패드 쪽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드에 성공하면 즉시 간식과 칭찬을 해주고, 실패했을 때는 혼내지 말고 조용히 치워주세요. 혼내면 배변 자체를 숨기거나, 똥을 먹어 없애려는 행동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똥을 싸면 바로 치워서 먹을 기회를 줄이고, 산책 시간을 늘려 실외 배변 기회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배변 장소가 반복되는 곳은 냄새 제거제를 사용해 완전히 닦아야 다시 실수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그래도 식분증이나 배변 실수가 계속되면 스트레스, 소화 문제, 영양 불균형 여부를 병원에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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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 추천해주세요 닭슴살 참치캔 제외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건강 상태는 진료가 필요하지만, 10살, 중성화, 8kg이면 저칼로리 간식 위주가 좋습니다. 닭가슴살과 참치캔을 제외하면 오리젠 식스피쉬 동결건조 트릿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1개 약 1kcal이고 생선 원료 중심 제품입니다. 단일 원료를 원하시면 퓨어바이츠 미노우 동결건조 트릿도 괜찮습니다. 멸치류 단일 원료 제품으로 안내됩니다.치아 관리 목적이라면 그리니즈 필라인 덴탈 트릿 연어맛도 선택지입니다. 개당 2kcal 미만으로 소개됩니다. 다만 덴탈 간식은 알레르기나 원재료 제한이 있으면 성분표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츄르류는 이나바 챠오 중 닭, 참치가 섞이지 않은 맛을 골라 소량만 급여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체중이 있는 편이라 간식은 하루 총 섭취 열량의 10%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새 간식은 한 번에 많이 주지 말고, 소량 급여 후 구토, 설사, 가려움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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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많이 아파요 어떤게 최선일까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예후는 진찰 없이 판단하기 어렵지만, 보호자님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 느껴집니다. 뇌수막염 후 수두증과 발작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버티는 문제가 아니라 삶의 질을 함께 봐야 합니다.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하루에 여러 번 반복되면 응급상황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바로 포기하기보다, 병원에 최소 비용으로 가능한 발작 조절, 통증 완화 치료를 먼저 상담해보시길 권합니다. 대출까지 해서 무리한 치료를 할지는 완치 가능성, 고통 감소 효과, 유지비를 듣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고, 자고, 배변하고, 보호자와 교감하는 시간이 거의 없고 고통이 크다면 안락사도 비정한 선택만은 아닙니다. 반대로 약으로 발작과 통증이 어느 정도 조절된다면 완화치료를 하며 함께 지내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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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첫 반려동물 이름과 의미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저의 첫 반려동물은 강아지였고, 이름은 초코였습니다. 털 색이 짙은 갈색이라 처음 보자마자 초콜릿이 떠올라서 초코라고 지었습니다. 이름처럼 성격도 부드럽고 사람을 잘 따르는 아이였습니다. 처음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험이라 서툰 점도 많았지만, 함께 지내며 책임감도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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