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개발업종과 농산직 실무 및 실습 경험처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기관별 모집 시기와 직무가 자주 바뀌므로, 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 공고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식품 개발 쪽은 식품회사 R&D 보조, 품질관리(QC), 품질보증(QA), 제품 테스트 보조 인턴을 찾아보시면 좋습니다.농산물 검수 쪽은 농협, 산지유통센터(APC), 로컬푸드 직매장, 급식 식자재 업체에서 검수·선별·입고관리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공공기관으로는 식약처 지방청에서 대학생 현장실습을 모집한 사례가 있어 식품 분석·안전관리 경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 안전성조사와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관리 업무를 담당하므로 관련 공고를 확인해볼 만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도 청년인턴 채용이 올라오는 기관이라 유통·농식품 행정 경험을 쌓는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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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키우는 건 어떤가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시바견은 매력적인 견종이지만, 초보 보호자에게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고양이처럼 독립적인 성향도 있지만, 산책, 훈련, 사회화가 꾸준히 필요합니다.특히 시바견은 고집이 강하고 낯선 사람이나 강아지에게 예민할 수 있어 어릴 때부터 교육이 중요합니다.털 빠짐도 꽤 많은 편이라 빗질과 청소를 자주 해야 합니다.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경우라면 입양 전 시바견의 성향, 운동량, 훈련법을 충분히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가능하다면 시바견을 키우는 보호자 경험담을 듣거나 임시보호, 펫시팅 경험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충분한 시간과 꾸준한 훈련 의지가 있다면 초보도 불가능하진 않지만, 가볍게 결정할 견종은 아닙니다.처음부터 너무 어린 강아지보다는 성격이 어느 정도 파악된 개체를 입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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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강아지 배변훈련 하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3살 유기견이라도 배변 습관은 충분히 다시 잡을 수 있지만,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습니다. 먼저 패드 위치를 자주 바꾸지 말고, 조용하고 접근 쉬운 곳에 2~3장 넓게 깔아주세요. 밥 먹은 후, 잠에서 깬 후, 물 마신 후, 흥분한 후에는 바로 패드 쪽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드에 성공하면 즉시 간식과 칭찬을 해주고, 실패했을 때는 혼내지 말고 조용히 치워주세요. 혼내면 배변 자체를 숨기거나, 똥을 먹어 없애려는 행동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똥을 싸면 바로 치워서 먹을 기회를 줄이고, 산책 시간을 늘려 실외 배변 기회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배변 장소가 반복되는 곳은 냄새 제거제를 사용해 완전히 닦아야 다시 실수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그래도 식분증이나 배변 실수가 계속되면 스트레스, 소화 문제, 영양 불균형 여부를 병원에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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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 추천해주세요 닭슴살 참치캔 제외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건강 상태는 진료가 필요하지만, 10살, 중성화, 8kg이면 저칼로리 간식 위주가 좋습니다. 닭가슴살과 참치캔을 제외하면 오리젠 식스피쉬 동결건조 트릿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1개 약 1kcal이고 생선 원료 중심 제품입니다. 단일 원료를 원하시면 퓨어바이츠 미노우 동결건조 트릿도 괜찮습니다. 멸치류 단일 원료 제품으로 안내됩니다.치아 관리 목적이라면 그리니즈 필라인 덴탈 트릿 연어맛도 선택지입니다. 개당 2kcal 미만으로 소개됩니다. 다만 덴탈 간식은 알레르기나 원재료 제한이 있으면 성분표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츄르류는 이나바 챠오 중 닭, 참치가 섞이지 않은 맛을 골라 소량만 급여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체중이 있는 편이라 간식은 하루 총 섭취 열량의 10%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새 간식은 한 번에 많이 주지 말고, 소량 급여 후 구토, 설사, 가려움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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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많이 아파요 어떤게 최선일까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예후는 진찰 없이 판단하기 어렵지만, 보호자님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 느껴집니다. 뇌수막염 후 수두증과 발작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버티는 문제가 아니라 삶의 질을 함께 봐야 합니다.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하루에 여러 번 반복되면 응급상황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바로 포기하기보다, 병원에 최소 비용으로 가능한 발작 조절, 통증 완화 치료를 먼저 상담해보시길 권합니다. 대출까지 해서 무리한 치료를 할지는 완치 가능성, 고통 감소 효과, 유지비를 듣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고, 자고, 배변하고, 보호자와 교감하는 시간이 거의 없고 고통이 크다면 안락사도 비정한 선택만은 아닙니다. 반대로 약으로 발작과 통증이 어느 정도 조절된다면 완화치료를 하며 함께 지내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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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체세포xy는 어떻게 생성되는것일까?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히는 남자 체세포의 XY 염색체는 수정되는 순간 결정됩니다. 난자는 항상 X 염색체를 가지고 있고, 정자는 X 또는 Y 염색체 중 하나를 가집니다. X 정자가 난자와 만나면 XX가 되어 보통 여성으로, Y 정자가 만나면 XY가 되어 보통 남성으로 발달합니다. 수정란은 부모에게서 받은 DNA 전체를 가지고 있고, 이후 세포분열을 반복하며 몸의 여러 체세포가 만들어집니다. DNA는 세포분열 전에 스스로 복제되어 새로 생기는 세포에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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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첫 반려동물 이름과 의미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저의 첫 반려동물은 강아지였고, 이름은 초코였습니다. 털 색이 짙은 갈색이라 처음 보자마자 초콜릿이 떠올라서 초코라고 지었습니다. 이름처럼 성격도 부드럽고 사람을 잘 따르는 아이였습니다. 처음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험이라 서툰 점도 많았지만, 함께 지내며 책임감도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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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가 저희집개 말티푸를 물었어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큰 개가 작은 강아지의 등을 물고 흔든 경우, 겉상처가 작아 보여도 피하조직 손상이나 근육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이미 병원에서 주사 처치를 받았다면 우선 수의사의 안내대로 경과를 관찰하시면 됩니다. 다만 통증이 심해지거나, 붓기, 열감, 고름, 출혈, 기운 없음, 식욕 저하가 보이면 재진료가 필요합니다. 등 부위는 피부 아래로 멍이나 염증이 뒤늦게 나타날 수 있어 2~3일 정도는 특히 잘 봐야 합니다. 상처 부위를 핥지 못하게 하고, 임의로 소독약이나 사람 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 견주에게는 진료비 영수증과 진단 내용을 근거로 치료비 보상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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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언제부터 사람과 함께 살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시기는 아직 학계에서도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개는 늑대에서 유래한 동물로, 최소 약 1만 5천 년 전부터 사람과 함께 살기 시작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그보다 더 이른 약 2만~3만 년 전부터 사람 주변에 머물렀을 가능성도 제시됩니다. 초기에는 사람이 의도적으로 키웠다기보다, 사람의 거주지 주변에 남은 음식물을 먹으러 온 늑대들이 시작점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중 비교적 온순하고 사람을 덜 경계하는 개체들이 살아남아 점차 사람과 가까워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후 사람은 경계, 사냥, 이동, 동반 역할에 도움이 되는 개체를 선택하며 함께 생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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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말티즈 분리불안 훈련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상태 평가는 직접 관찰이 필요하지만, 갑작스러운 분리불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지금처럼 아기 때문에 환경이 바뀌면 보호자 관심 감소, 생활 패턴 변화로 강아지가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먼저 짧게 1~3분 정도만 떨어져 있다가 돌아오는 연습부터 시작해 주세요. 나가기 전에는 간식 장난감, 노즈워크, 오래 씹는 간식 등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좋은 경험으로 연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직전과 귀가 직후에 과하게 인사하면 오히려 흥분과 불안이 커질 수 있어 차분하게 대해 주세요. 처음부터 오래 두기보다는 방 안 분리, 현관 밖 대기, 짧은 외출 순서로 천천히 늘리는 방식이 좋습니다.하울링, 배변 실수, 물건 파손, 식욕 저하가 심하면 분리불안이 악화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훈련사나 수의사 상담을 받아 행동치료와 필요 시 보조요법을 함께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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