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보험관련 질문(구체적, 진단 요청)
안녕하세요. 정탁준 보험전문가입니다.32세 건강한 남성이라면 보험은 많이 크게 가입 하는것보다는 부족한 부분만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갱신 권유는 어느정도 일리가 있습니다. 갱신형은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가 올라가기 때문에 현재 시점으로는 비갱신을 고려하는 것이 나아보입니다.이미 암진단금 5천만원 있다면 해당 질병은 충분합니다. 다만 기존 보험에서 뇌출혈/급성심근경색인지 뇌현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인지 자세히 봐야합니다. 후자가 훨씬 넓은 범위로 차이가 크므로 후자로 준비해야합니다.11만원이면 다소 높은 금액처럼 보입니다. 수술비를 많이 넣었는지, 유사암을 크게 넣었는지, 입원일당을 많이 넣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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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실손보험 피부과 등등 다 해댱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정탁준 보험전문가입니다.해당 가능한 경우도 있고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핵심은 치료목적인지 미용목적인지입니다.티눈 같은 경우 의사의 진단이 티눈으로 진단괴고 치료한 것인지 아니면 미용목적으로 단순 치료한 것인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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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의료비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대책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정탁준 보험전문가입니다.다양한 의견들이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노인 의료비 부담에 대한 접근 방법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정책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에 걸리기 전에 국민 세금을 부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의미가 있냐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질병이 발전되어 중병 이상이 되면 훨씬 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갑니다. 예방을 위한 정책 강화가 훨씬 더 효율적인 결과를 가지고 올것입니다. 구체적인 방법들로는 만성질환 통홥관리, 재택의료와 방문의료 확대, 장기요양서비스 확대, 건강한 생활습관 지원, 의료비 지원제도 개선, 디지털 헬스케어 활용등이 있겠네요.노후의 질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사회 전체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에는 적합한 접근 방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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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변액교육보험 상품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정탁준 보험전문가입니다.해당 보험은 아이들 교육자금을 마련하고 펀드 투자와 부모 보장까지 해주는 복합 상품으로 당시에는 상당히 인기가 있었습니다. 다만 저금리 기조를 지나면서 수요가 감소하고 부모님들이 교육자금등을 보험보다 ETF, ISA등으로 준비를 하시고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해당 상품과 비슷한 상품은 찾아보기 어려워 졌습니다. 현재는 교보생명에서 판매하는 교보우리아이교육보장보험 정도만 있겠네요. 다만 구조가 좀 다른 교육자금마련 + 변액 기능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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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으로 응급실 방문후 담석증 진단 받었는대
안녕하세요. 정탁준 보험전문가입니다.복통으로 응급실에 방문해 CT 촬영 후 담석증 진단을 받았고, 이후 약을 처방받으며 추적 진료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면 실손보험 가입과 관련해 반드시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보험에 가입할 때는 최근 5년 이내의 진단·치료·투약 사실을 모두 고지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따라서 담석증은 이미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이므로, 가입 시점이 3개월이 지난 이후라 하더라도 반드시 고지해야 하는 항목에 해당합니다.흔히 3개월이 지나면 의무고지 위반이 아니고 보장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보험사는 담석증을 기존 질환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가입은 가능하더라도 담석증과 관련된 수술비나 입원비는 보장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담석증과 무관한 새로운 질병이나 상해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결국 3개월이 지났다고 해서 담석증까지 보장이 자동으로 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며, 해당 질환은 고지 의무 대상이고 보장 제한이 따를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질환 대비 목적이라면 가입을 고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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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확장 실비보험 보상 거절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정탁준 보험전문가입니다.회사 단체보험에 출산확장 특약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항목에 대해 보상을 거절당한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배우자가 임신 중 혈액검사에서 AFP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 대학병원으로 진료의뢰서를 받고 정밀 초음파 검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진단코드는 O28.3(산모의 출산 전 선별검사의 초음파 이상 소견)으로 기록되었고, 세부 내역서에는 EB518(임산부 초음파 – 제2, 3삼분기, 정밀, 기형아 검사) 행위 코드가 적용되었습니다.보험사는 이 행위 코드가 기형아 검사를 의미하기 때문에 출산확장 실손 특약 보상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제 입장에서는 이번 검사가 단순히 태아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선별 목적이 아니라, 산모의 AFP 수치 이상이라는 진단에 따라 산모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진료였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실손의료보험의 출산확장 특약은 일반적으로 산모의 질환이나 이상 증상에 따른 진료와 치료에 한해 보상을 인정합니다. 반면, 태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기형아 검사와 같은 선별적 검사는 보상 제외 항목으로 규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경우도 청구 시 실제 적용된 행위 코드가 ‘기형아 정밀검사’로 처리되었기 때문에 보험사는 이를 태아 선별검사로 판단하고 보상을 거절한 것으로 보입니다.결론적으로, 보험사의 보상 거부는 약관과 심사 관행에 비추어 볼 때 타당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검사가 산모의 AFP 수치 이상을 확인하기 위한 진료였음을 입증할 수 있는 의사의 소견서나 진료확인서를 제출한다면 재심을 청구해볼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다만 행위 코드 자체가 변경되지 않는 한, 보상이 승인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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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에는 보험료 정기카드 결제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정탁준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료 납부 방식은 보험사마다 조금씩 다르며, 일반적으로 자동이체, 카드 정기결제, 그리고 매월 직접 납부 방식으로 구분됩니다. 그러나 일부 보험사에서는 카드 자동결제를 지원하지 않거나, 지원하더라도 전환 신청 시점에 따라 바로 적용되지 않고 다음 달부터 가능하도록 운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는 주로 전산 처리상의 이유 때문입니다. 이미 해당 월의 보험료 청구가 생성된 상태라면, 납부 방식을 즉시 카드 결제로 바꿀 수 없고 기존의 자동이체로만 납부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일부 상품은 계약 조건이나 내부 규정상 자동이체로만 납부하도록 설계되어 있거나, 카드 납부는 가능하더라도 반드시 수동 결제 방식으로만 진행되도록 제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따라서 보험사에서 “이번 달까지만 자동이체로 납부해야 한다”라고 안내한 것은 규정 위반이라기보다는 시스템과 절차상 불가피한 부분일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이번 달 보험료는 기존 방식대로 자동이체로 납부하고, 카드 자동결제로 변경 신청을 해두면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인 처리 절차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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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하다 외갓집 베란다 창문 깨짐 대물파손보험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정탁준 보험전문가입니다.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즉 가족대물파손보험은 피보험자나 그 가족이 타인의 재물에 우연히 손해를 입혔을 때 보상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타인’의 범위입니다. 보통 같은 세대를 이루어 거주하는 직계존속은 타인으로 인정되지 않지만, 외갓집처럼 별도의 세대를 이루고 있다면 통상 타인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아들이 외갓집에서 유리창을 깨뜨린 사고는 보험 적용이 가능할 여지가 큽니다.보험을 청구할 때는 자기부담금이 공제될 수 있고, 사고 경위서, 수리 견적서 및 영수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고가 고의가 아닌 우연한 사고라는 점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결국 외갓집이 별도 세대로 인정된다면 이번 사고는 가족대물파손보험을 통해 보상이 가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판단은 보험사의 약관에 따른 ‘타인’의 정의와 세대 분리 여부에 달려 있으므로, 보험사에 해당 내용을 설명하고 사전 확인 후 접수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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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계약 실효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탁준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 계약의 실효 시점은 보험료 납입일과 유예기간 규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 보험은 정해진 납입일이 지나더라도 약관에서 정한 일정 기간, 즉 약 두 달 정도의 납입 유예기간이 주어집니다. 이 기간 안에 보험료를 납부하면 계약은 정상적으로 유지되지만, 유예기간이 지나도록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계약은 실효되어 효력을 잃게 됩니다.예를 들어 매월 1일이 납입일이라고 했을 때, 1월분과 2월분 보험료를 내지 않고 넘어간다면 3월 1일이 되는 시점은 이미 두 달치가 연체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3월 1일까지는 여전히 유예기간에 포함되므로 이날 납부를 하면 계약은 정상적으로 유지됩니다. 하지만 3월 2일부터는 계약이 실효 처리되어 이후에는 보험료를 단순히 납부하는 것만으로는 효력이 살아나지 않고, 별도의 부활(효력 회복)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즉, 두 달치 보험료가 밀렸을 경우 3개월째 달의 1일까지 납입을 하면 계약은 실효되지 않으며, 다음 날부터 실효가 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다만 보험사마다 약관에서 규정하는 유예기간의 기산일이나 계산 방식에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기준은 반드시 해당 보험사의 약관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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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암이나, 기타 중대 질환 보험은 언제 추가하는게 가장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정탁준 보험전문가입니다.고액암이나 중대질환 보험을 언제 추가하는 것이 좋은지는 보험사의 연령별 위험 분류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험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불리해지고, 작은 건강 이상만 있어도 조건부 가입이나 가입 거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시기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20~30대 초반은 보험료가 가장 저렴하고 지병이 없는 경우가 많아 보장 범위를 넓게 가져갈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때 가입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가장 유리합니다.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에 접어들면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위험이 점차 높아지지만, 여전히 보험사에서 건강체로 분류되어 고액암 특약이나 중대질환 담보를 무리 없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50대 이후에는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보험료도 크게 인상되며, 조금만 이상 소견이 있어도 보장 제외 조건이 붙거나 아예 가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지병이 없는 경우라면 늦어도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사이에 고액암이나 중대질환 보장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이 시기에는 경제활동이 활발하여 보험료를 감당할 여력이 있고, 보험사 심사에서도 크게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리하자면, 50세가 넘어가기 전에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보험료와 가입 가능성 측면에서 가장 현명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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