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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팔자주름을 완화시키거나 없앨수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팔자주름은 보톡스 시술이나 자가지방이식술 필러시술.입안이나 코 옆 피부 절개를 통해 고어텍스나 실리콘 등의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등을 통해 개선시킬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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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맞거나 부황을 뜨면 헌혈을 할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출혈이 없는 부황치료만 받은 경우에는 헌혈이 바로 가능합니다.그러나 출혈 위험성이 있는 사혈침이나 부황치료는 3일정도 출혈여부를 확인후 헌혈 가능하며 약침을 맞은경우는 약 성분이 체내에 흡수될수 있어 헌혈이 1주이상금지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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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이 있는데 치료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소리가 귀를 통해 들어가면 고막을 지나 달팽이관과 청신경을 거쳐 뇌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 과정 중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난청 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난청은 일으킨 원인에 따라 치료및 예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이비인후과 진료를 보시고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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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약간 침침하고 뭐가 낀것같은 증상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눈이 침침한 경우 안구건조증 가능성이 높습니다.백내장이나 결막염등의 경우에도 눈이 침침해 질 수 있어 안과진료를 보시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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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질환 의심? 감마값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ALT, ALP, 총빌리루빈 같은 다른 간기능 검사 수치는 정상인데, 감마 지티피 수치만 높게 나온다면 알코올 섭취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음주로 인해 감마 지티피가 상승했을 때는 한 달 이상 금주하면 수치가 정상 범위 내로 돌아옵니다.다른 간기능 검사에서도 이상치를 보인다면 간염, 간경변, 간암이나 폐쇄성황달, 췌장 질환을 의심할 수 있으며간질환이 없어도 비만한 사람의 일부에서 감마 지티피 수치가 상승할 수 있고 특정약물을 복용할 때도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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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례의 요붕증도 유전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뇌검사가 이상이 없다면. 신장원인의 요붕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항이뇨호르몬 생성에는 이상이 없으나 호르몬이 작용하여 소변양을 조절하는 기관인 신장에서 항이뇨호르몬에 대한 반응 이상이 일어나는 경우로 약제에 의한 신손상으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고, 요도, 요관 폐색, 혈관성 질환 또는 종양으로 인한 질환에 의한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도 있으며, 드물게 유전적 이상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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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자주 결려요. 안 걸리게 예방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담은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목디스크시 어깨나 팔쪽으로 담이 잘생길수 있으며 자세교정및 근육 스트레칭운동이 도움이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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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근시 때문에 실명 가능성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고도근시인 사람은 정상인보다 망막과 시신경이 약한 경우가 많아 시력을 손상시키는 망막박리나 녹내장 같은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고도근시 환자인 경우 1년에 한번 정도는 안과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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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광견병에 걸리면 많이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광견병은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동물에게 사람이 물려서 생기는 질병으로 . 치료를 하지 않으면 평균 7일 이내에 환자가 사망하는 무서운 병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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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이드 상처 낫는 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켈로이드 부위를 6개월 동안 매일 8-24시간 동안 압박 기구를 이용해 눌러주는 압박치료를 하기도 하며 병변이 커서 치료기간이 길어지고 단기간에 많은 양의 켈로이드 조직을 괴사시키고자 할 때는 냉동치료를 할수도 있습니다.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치료를 하기도 하며 스테로이드나 압력 등의 다른 치료방법이 실패했을 때는 외과적 절제를 고려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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