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에서 관찰된 적혈구는 어떤 모양을 하고 있나요?
광학현미경으로 적혈구를 관찰하면 위아래 면이 움푹 들어간 원반 모양처럼 생겼는데요, 이는 산소를 많이 운반하기 위해서, 또한 혈관 속을 쉽게 통과하기 위해서 이처럼 표면적이 넓은 모양으로 생긴 것입니다. A형인 사람은 B항원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B항원이 없는 A형 또는 O형 적혈구 수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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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클수록 광합성도 많이 해야할 거 같은데 큰나무는 나무잎도 큰편인가요?
나무의 크기와 광합성에 사용되는 나뭇잎의 크기는 나무의 종류와 생태적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큰 나무는 일반적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더 많은 나뭇잎이나 더 큰 면적의 잎을 가질 수 있습니다. 큰 나무는 작은 나무에 비해 더 많은 잎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잎을 가짐으로써 더 큰 총 잎 면적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광합성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큰 나무가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잎의 크기는 나무의 종류와 환경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큰 나무는 큰 잎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나무는 많은 작은 잎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잎의 크기는 광합성 능력 외에도 수분 손실, 온도 조절, 빛의 흡수 등 다양한 생리적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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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스튜어트 생명의 수학에서 dna 구조
이언 스튜어트 작가의 <생명의 수학: 21세기 수학과 생물학의 혁명>에서 작가는 DNA는 1953년 크릭과 왓슨이 《네이처》에 DNA의 이중 나선 구조를 밝힘으로써 갑자기 튀어나온 것이 아니며 DNA의 놀라운 분자 구조를 발견한 것은 현대의 가장 큰 과학 혁명이지만 DNA는 훨씬 더 복잡한 이야기의 한 부분일 뿐이고, 수학 기법인 브래그의 법칙(Bragg’s law)이 있었기에 DNA 혁명이 가능했다.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인식은 현미경, 생물 분류법, 진화론, 유전자, 그리고 DNA 구조의 등장이라는 다섯 차례의 혁명을 통해 극적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여섯 번째 혁명은 수학이다. 라고 말했는데요 그의 수학적인 관점과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연결하여 작성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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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학 관점에서 질문 드립니다.
세포 호흡이란 포도당과 같은 생물학적 연료를 무기전자수용체가 있는 상태에서 산화시켜 다량의 에너지를 생산하고, ATP의 대량 생산을 추진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산소를 무기전자수용체로 사용하는 유산소호흡과 피루브산 유도체들(발효)이 최종 전자수용체가 아닌 무산소 호흡은 일부 미생물에 의해 사용됩니다. 인간은 무기전자수용체로 산소를 필요로 하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산소가 필요하지만, 많은 세균의 경우에는 산소 대신에 황산염이나 질산염 등의 다른 물질을 무기전자수용체로 사용하는 혐기성 세균인 경우이므로 반드시 산소가 없더라도 생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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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우리와 같이 숨을쉬는 동물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고래는 포유류로서, 다른 포유동물들처럼 폐로 호흡을 하는데요 고래의 호흡 방식은 독특하며, 물속에서 생활하는 동안 필요한 산소를 공급받기 위해 특화된 구조와 행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고래는 머리 위쪽에 위치한 숨구멍(블로홀)을 통해 호흡하는데요 숨구멍은 코의 역할을 하며, 고래가 물 위로 올라와 숨을 들이마실 때 열립니다. 고래는 숨구멍을 통해 폐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내보내고,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쉬는데요 이 과정은 매우 빠르게 일어나며, 고래는 단 몇 초 만에 많은 양의 공기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고래의 폐는 매우 탄력적이며, 많은 양의 공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래의 폐는 산소를 효율적으로 흡수하고, 혈액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이는 고래가 한 번 숨을 들이마신 후 오랫동안 물속에서 활동할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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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동물은 어떤 종이 있나요?
비버는 댐을 만들어 습지를 형성하고, 이 습지는 탄소를 저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습지는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탄소를 유기물 형태로 저장하여 탄소 순환을 조절합니다. 이외에 벌과 나비와 같은 꽃가루 매개자들은 식물의 번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며, 이를 통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줄입니다. 이 과정에서 꽃가루 매개자들은 다양한 식물의 생장을 돕고, 탄소 흡수를 촉진합니다. 또한 해양 식물성 플랑크톤은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며 이들은 해양 탄소 순환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감소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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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물고기들도 산소공급기를 필요로 하는건가요?
물고기는 물 속에서 생활하는 생명체이다 보니, 물 속에 녹아있는 산소를 아가미의 모세혈관을 통해 받아들이고, 모세혈관에서 물로 생명활동의 노폐물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아가미호흡을 하는 생명체입니다. 즉 물고기와 기타 수생 생물들은 호흡을 위해 용존 산소가 필요한데요 산소공급기는 공기를 물에 주입하여 용존 산소 농도를 높여주며 이는 특히 물고기의 대사 활동과 호흡에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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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호흡에 산소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포호흡은 생물학적 연료를 무기전자수용체가 있는 상태에서 산화시켜 다량의 에너지를 생산하고, ATP의 대량 생산을 추진하는 과정인데요, 산소(산소 호흡)와 피루브산 유도체들(발효)이 최종 전자수용체가 아닌 무산소 호흡은 일부 미생물에 의해 사용됩니다. 이때 인간은 무기전자수용체로 산소를 사용하는 유산소 호흡을 하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미토콘드리아에서 생체 에너지원인 ATP를 합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산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다른 세균의 경우에는 무산소호흡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때에는 산소 대신에 황산염, 질산염 등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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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채의 세포벽에 대해 궁금합니다.
네, 과일이나 채소도 식물이기 때문에 셀룰로오스와 펙틴으로 이루어진 세포벽을 가집니다. 물론 과일이나 채소와 달리 나무는 껍질이 딱딱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나무의 경우에는 세포벽에 리그닌이라는 성분이 있어 나무를 단단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과실과 채소는 쌍자엽 및 단자엽 식물 중 하나에 속하는데 유사한 구조의 일차 세포벽을 가지며 셀룰로오스 초미세 섬유를 비롯하여 대부분 펙틴과 더 낮은 비율의 xyloglucan과 단백질, 당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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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노화는 나타나는건가요?
인간의 수명에 한계가 있는 이유는 '텔로미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텔로미어란 염색체 말단에 존재하는 반복적인 염기서열을 말하는데요, 인간의 경우에는 TTAGGG라는 염기서열이 약 5~10kb 정도 반복되어 존재합니다. 이러한 텔로미어가 존재하는 이유는, 세포분열 시 DNA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DNA 중합효소의 한계로 인해 염색체 말단을 완전히 복제하지 못하므로 점점 짧아지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짧아지면 유전정보가 소실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서 염색체 말단에 반복서열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텔로미어가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보통 30~50번 세포분열을 하게 되면 텔로미어 서열이 일정 길이 이하로 줄어들게 되며 더 이상 세포분열을 하지 못하고 중단이 되며 노화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거북이는 수명이 굉장히 긴 생명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거북이의 경우에는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속도가 느린 편이며 텔로미어가 짧아지더라도 이를 다시 복제할 수 있는 텔로머라아제라는 효소가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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