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동안 유전자가 존재하나요 신기
안녕하세요. 동안 유전자라고 불릴 만한 단일 슈퍼 유전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나, 실제로는 젊어 보이는 데 영향을 주는 유전자들이 존재합니다. 우선 사람이 늙어 보이는 정도는 피부 탄력, 지방 분포, 얼굴뼈 구조, 근육량, 모발 상태, 호르몬, 염증 수준 등 수많은 요소가 합쳐져 결정되는데요, 이들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도 수백~수천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선천적으로 피부 속 콜라겐이 잘 유지되고, 자외선 손상에 강하며, 얼굴 지방이 천천히 감소하는 유전적 특성을 가질 수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은 같은 나이라도 훨씬 어려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실제 나이보다 얼굴 형태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따라서 얼굴이 작고 턱선이 부드럽고 눈이 상대적으로 크며 볼살이 적당히 유지되면 뇌는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을 더 젊게 인식합니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어떤 사람들은 실제로 생물학적 나이가 또래보다 천천히 증가하는 경향이 있기도 한데요, 이는 세포 손상 복구 능력, 염증 수준, 대사 건강 등의 차이 때문인데, 이것 역시 유전과 생활습관이 함께 작용합니다. 하지만 현재 과학은 이 유전자 하나만 있으면 20년 동안 늙지 않는다 같은 동안 슈퍼 유전자를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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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데여 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마는이유?
안녕하세요. 여름인데도 기침하는 사람이 많아 보이는 것은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여름철에 특히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에어컨인데요, 실내외 온도 차가 크면 기도가 자극을 받아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에어컨을 오래 틀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기관지 점막이 마르고, 이 때문에 마른기침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 다른 원인은 알레르기인데요, 여름에는 꽃가루, 잡초, 곰팡이 포자, 집먼지진드기 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습한 환경 때문에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워 알레르기성 기침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최근에는 호흡기 바이러스도 계절을 덜 타는 경향이 있는데요, 예전에는 감기가 주로 겨울 질환으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다양한 바이러스가 사계절 내내 유행하다보니 여름에도 감기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기침하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찬 음료를 자주 마시고 냉방된 실내에 오래 머무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환경 변화가 목과 기관지를 자극해 기침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즉 기침은 질병 자체가 아니라 기도를 보호하는 방어 반사 작용이며, 먼지, 바이러스, 알레르기 물질, 건조한 공기 등이 기도를 자극하면 몸은 이를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기침을 일으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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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많은 서식지와 모기가 많지 않은 서식지로 구분한다면 무엇이 기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모기가 많은 곳과 적은 곳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고인 물의 존재 여부인데요, 모기는 성충이 되기 전에 알, 유충, 번데기 시기를 모두 물속에서 보냅니다. 따라서 주변에 물이 고여 있는 장소가 많을수록 모기가 번식하기 쉽고, 굳이 큰 연못이나 강이 아니어도 됩니다. 화분 받침, 버려진 캔, 배수구, 빗물 고인 웅덩이 정도만 있어도 모기는 알을 낳을 수 있습니다.또한 모기는 건조한 환경을 싫어하는데요, 몸이 작다보니 수분을 쉽게 잃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숲속, 수풀, 습지, 하천 주변처럼 습도가 높은 곳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반면 바람이 강하고 건조한 곳은 모기에게 불리한데요, 모기는 비행 능력이 약해서 강한 바람에도 쉽게 밀려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모기가 적은 환경은 건조한 지역, 바람이 많이 부는 해안이나 고지대, 고인 물이 거의 없는 곳, 기온이 낮은 지역, 고도가 높은 산악 지역이며, 반대로 모기가 많은 환경은 논과 습지, 하천 주변 수풀, 비가 자주 오는 지역, 물이 고이는 도시 배수구 주변이나 여름철 습한 숲입니다. 또한 흐르는 물 자체에서는 모기가 잘 번식하지 못하며, 강가의 웅덩이나 물이 정체된 가장자리에서 많이 번식합니다. 따라서 모기를 최대한 피하고 싶은 장소를 찾는다면, 생물학적으로는 건조하고 바람이 잘 불며 고인 물이 적은 고지대 지역을 찾으시면 되고, 실제로 해발고도가 높고 기온이 낮은 산 정상 부근에서는 모기 수가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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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생물학적으로 보면 집중력이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단 하나의 원인으로 설명되지는 않으며 보통은 유전, 뇌 구조, 신경전달물질, 수면, 스트레스, 생활 습관, 관심도가 모두 합쳐져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우선 뇌에는 주의력을 조절하는 여러 회로가 있는데요, 특히 전두엽은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충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마다 이 회로의 효율이 조금씩 다르며, 일부는 태어날 때부터 집중력이 상대적으로 좋은 경향을 보입니다. 또한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이때 도파민은 단순히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물질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주의를 유지하게 만드는 데도 관여합니다. 어떤 사람은 적은 자극으로도 집중 상태에 들어가지만, 어떤 사람은 더 강한 흥미나 보상이 있어야 집중이 잘 됩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집중력을 의지력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에너지 관리와 관련이 깊은데요, 수면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높거나 운동이 부족하면 뇌는 에너지를 아끼려 합니다. 그러면 집중을 오래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또 하나는 현대 환경의 영향인데요, 스마트폰, 짧은 영상, 알림 같은 자극에 자주 노출되면 뇌는 빠르게 바뀌는 정보에 익숙해집니다. 그러면 긴 글을 읽거나 한 가지 일을 오래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힘들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이는 뇌가 다른 환경에 적응한 결과에 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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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해소 여름에 소금넣은 물을 마시려는데여?
안녕하세요.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린다면 물만 마시는 것보다 소량의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적당히 짠맛이 날 정도로 소금을 넣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소금 농도가 높아질수록 오히려 몸속 수분을 끌어당겨 갈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마치 바닷물을 마시면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가볍게 전해질 음료를 만들려면 물 1리터에 소금 12g 정도면 충분한데요, 이 정도는 약간의 짠맛이 느껴질 수도 있고 거의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는 수준입니다. 또한 여기에 설탕을 1~2큰술 정도 넣으면 물과 나트륨 흡수가 더 잘 됩니다. 다만 일상생활에서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다면 굳이 소금물을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식사를 통해 이미 충분한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기 때문이며, 오히려 물을 충분히 마시고 과일이나 식사를 통해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만약 운동이나 야외 작업으로 땀을 많이 흘린 날이라면, 시중의 스포츠음료를 물에 약간 희석해서 마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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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은 얼마나 마시는것이 좋은카여?
안녕하세요. 물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이지만, 너무 적게 마셔도 문제이고 너무 많이 마셔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하루에 총 수분 섭취량 2~3리터 정도가 권장되며, 이 양이 전부 물만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 과일, 채소, 음료 등에 포함된 수분도 함께 계산된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맹물을 마시는 양은 보통 하루 1.5~2리터 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사람마다 필요한 양은 크게 달라지는데요,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더운 여름철에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은 훨씬 더 많은 물이 필요로 하고, 활동량이 적고 기온이 낮은 환경에서는 필요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몇 리터를 무조건 채우기보다 목이 마를 때 마시고, 소변 색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소변이 연한 노란색이면 대체로 수분 상태가 양호한 편이며, 반면에 진한 노란색이 지속되면 수분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지나치게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이라는 상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인간은 원래 갈증을 느끼고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 능력이 매우 잘 발달한 동물이기 때문에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하루 종일 억지로 물병을 들고 다니며 마시기보다는, 갈증을 느낄 때 적절히 마시고 식사와 함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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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속 스토리마저 읽기 귀찮아졋는데여?
안녕하세요.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반드시 노화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오히려 현대의 디지털 환경에 적응한 결과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인간의 뇌는 원래 적은 노력으로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긴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는 집중력과 작업 기억, 언어 처리 능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음성이나 영상은 상대적으로 적은 정신적 노력으로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다보니 뇌는 자연스럽게 더 편한 경로를 선택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특히 최근에는 짧은 영상, 자동 재생 콘텐츠, 음성 안내, AI 요약 서비스 등이 넘쳐나면서 뇌가 긴 텍스트를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상황에 덜 노출되고, 따라서 예전에는 자연스럽게 읽던 게임 대사도 길고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의지 부족이라기보다 정보 환경의 변화에 대한 적응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노화의 영향도 일부 있을 수는 있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정보를 처리하는 속도가 약간 감소하고, 반복적인 텍스트를 읽는 데 피로를 더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소설, 뉴스, 인터넷 글, 관심 있는 주제의 글은 여전히 잘 읽힌다면 흥미와 보상 체계의 변화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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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체는 어느계절이 가장 활동하기조을까여?
안녕하세요. 인간의 신체가 특별히 한 계절에만 맞춰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과 가을에 가장 활동하기 좋도록 작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선 인체는 체온을 약 37℃로 유지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요, 여름에는 땀을 흘리고 피부 혈관을 확장해 열을 내보내야 하고, 겨울에는 떨림과 혈관 수축을 통해 열을 만들어야 합니다. 따라서 극단적으로 덥거나 추운 환경에서는 체온 유지에 에너지가 더 많이 소모됩니다.반면 기온이 15~25℃ 정도인 봄과 가을에는 체온 조절 부담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운동 능력과 집중력이 좋은 경우가 많고, 예를 들자면 마라톤이나 장거리 달리기 기록도 무더운 여름보다 선선한 날씨에서 더 잘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더위로 인한 탈수나 추위로 인한 근육 경직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원래 호모 사피엔스가 아프리카의 비교적 따뜻한 환경에서 진화했기 때문에, 생존 자체만 놓고 보면 혹독한 한겨울보다 온난한 기후에 더 적응해 있다고 볼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여름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아닙니다. 현대인의 경우 기온이 너무 높아지면 체력 소모와 열 스트레스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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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인간으로 부르는 범위는 어디까지라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생물학적으로 보면 인간은 특정한 DNA를 가진 종, 즉 호모 사피엔스로 정의할 수 있지만, 인간의 유전자는 끊임없이 변합니다. 모든 사람은 부모와 약간 다른 돌연변이를 가지고 태어나고, 살아가면서도 세포마다 유전자 변이가 축적되지만 우리는 그 사람을 여전히 인간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현대 생물학에서는 인간의 모든 유전자가 그대로 있어야만 인간이다라고 보지 않는데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의 유전자 일부가 돌연변이로 바뀌거나, 유전자 치료를 통해 수정되더라도 그 사람의 신체와 발달 과정, 생식 계통, 인지 능력이 인간의 범주 안에 있다면 여전히 인간으로 간주합니다.또한 유전자가 외부 요인으로 변형되었어도 기능적으로 인간의 기능을 유지한다면 인간인가?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생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상당수의 사람들은 그렇다고 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간의 정체성은 특정 염기서열 하나하나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유전자가 만들어내는 전체적인 생명체의 구조와 의식, 행동, 사회적 존재 방식에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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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도마뱀 말고 다른 양서류로 모가잇을까여?
안녕하세요. 개구리와 도롱룡 이외에도, 양서류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들이 있습니다. 다만 도마뱀은 양서류가 아니라 파충류인데요, 도마뱀은 비늘이 있고 알도 껍질이 있는 형태로 낳기 때문에 양서류와는 다른 무리입니다. 양서류는 크게 세 종류로 나뉘며 첫 번째는 개구리류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개구리와 두꺼비가 여기에 속하고, 두꺼비도 개구리의 친척이지만 피부가 더 거칠고 몸집이 통통한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는 도롱뇽류인데요, 몸이 길고 꼬리가 있으며, 우리나라의 도롱뇽이나 산에서 볼 수 있는 꼬리치레도롱뇽 등이 대표적입니다. 세 번째는 무족영원류로 이들은 다리가 전혀 없어서 겉모습이 지렁이나 뱀처럼 보이지만 주로 열대 지방의 흙속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일반인은 거의 볼 기회가 없습니다.양서류의 공통적인 특징은 어린 시절에는 물속에서 아가미로 호흡하다가 성장하면서 폐와 피부로 호흡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과 피부가 촉촉하고 얇아서 물이 부족한 환경에서는 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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