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같은 경우도 정자 난자 같은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네, 곤충 역시 정자와 난자가 존재합니다. 곤충세계에 있어 일반적으로 이성을 유인하기 위해 암컷이나 수컷이 주로 성페로몬(sex pheromone)을 분비하여 유인한 후에 가까이 상대가 접근하면 교미페로몬을 분비하거나 성페로몬의 농도를 높여서 짝짓기를 하며, 일반적으로 곤충은 교미에 의해 수컷의 정자가 암컷의 몸 안에 들어간 후에 저정낭에 저장되었다가 난자가 성숙하면 몸 안에서 수정시킨 후 산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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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배우적이 없는 짝짓기를 어떻게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동물들이 배운 적이 없는 짝짓기를 하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동물들은 특정한 시기에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며, 이 호르몬들이 짝짓기 행동을 유발합니다. 예를 들어, 암컷 동물이 발정기(짝짓기에 적합한 시기)에 들어서면 특정한 냄새를 풍기고, 이는 수컷 동물에게 짝짓기 신호로 작용합니다. 또한 동물들은 태어날 때부터 특정 행동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새끼 거북이는 부화하자마자 바다로 향하는 본능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짝짓기 행동도 본능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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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어떻게 없애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러브버그의 공식명칭은 붉은등우단털파리이며, 생긴 것이 징그럽지만 사람을 물지 않으며 독성이 없고 질병을 옮기지 않는 익충이라고 합니다. 도시의 열섬현상, 급격한 기온상승등을 이유로 최근 대량 출몰하고 있는데요, 러브버그는 햇빛에 노출되면 활동력이 저하되어 서서히 소멸되기 때문에 수명이 약 1주일 정도 된다고 하며, 전문가에 의하면 러브버그가 최대 7월 중순까지 활동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대처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러브버그는 불빛에 모여드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끈끈이 트랩을 활용하는 것, 방충망의 빈 공간을 보수하는 것, 야외 활동 시 러브버그는 밝은 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두운 옷을 입고, 집안 출입 시 몸에 붙었는지 잘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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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우리 인간의 몸에는 얼마나 많은 미생물(균)이 살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장내미생물은 우리 몸속 미생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4천에서 1만 종 이상 존재하며, 사람 세포 수보다 1.3배 많은 약 39조 개이며, 사람의 유전자보다 20배 많은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중에서 건강한 성인의 평균적인 장내 세균 구성을 보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이 30%를 차지하고 우리 몸에 해를 끼치는 유해균은 5~10% 정도이며, 나머지 60~65%는 중간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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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퇴비를 작물이 다 자란후에 웃거름으로 줘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아주심기가 끝난 고추의 경우에는 충분한 영양분이 필요한데요, 일반적으로 정식일 기준으로 25~30일 정도 지나면 3회 정도 웃거름을 준다고 합니다. 고추는 천근성 작물로, 뿌리가 깊이 들어가지 않고 지표면 근처에서 자라는데요, 따라서 보통 비료를 헛골에 뿌리는데 비료의 10% 정도만 흡수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원예고형비료는 고추 뿌리 근처에 시비할 수 있어 영양분이 고추에 잘 흡수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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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러그 벌레는 어느나라에서 생겨난 벌레인가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유충의 경우 부패한 식물을 분해해 원래는 미국의 남동부와 걸프만 지역이 원산지인데요, 2022년부터 우리나라의 도심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러브버그가 출몰하는 이유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 및 고온다습한 환경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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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형동물은 어떤특징이 있는 동물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환형동물이란 환형동물문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인데요, 몸이 가늘고 길며 대칭을 이루고 척추가 없어서 속이 빈 원통형으로 생겼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머리 부분과 꼬리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같은 구조의 체절(환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몸 표면은 키틴질의 엷은 막으로 싸여 있고, 섬모는 없습니다. 대표적인 환형동물로는 지렁이와 거머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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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뼈가 다시 붙을 수도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네, 부러진 뼈 역시 다시 붙을 수 있습니다. 골절 후에 다시 뼈가 붇는데까지의 과정은 염증기 → 복원기 → 재형성기 [염증반응 → 연성가골 → 경성가골→ 리모델링]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골절 부위의 조직 파괴 및 혈관 손상으로 인해 염증반응이 유발되며, 염증반응을 통해 미세혈관이 형성되고 혈류 공급이 지속되면서 괴사 조식이나 조직 파편이 대식작용을 통해 사라집니다. 이후 연성가골 시기에는 조직내 골화가 시작되며, 골절 부위에 연골 형성 세포들이 생기면서 가골이 형성됩니다. 경성가골 시기에는 가골에 무기물들이 침착하면서 튼튼해 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혈종이 흡수되고 가골이 자리잡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끊임없이 리모델링 과정을 거치는데요, 골 조직의 흡수와 생성이 동시에 일어나며 파골세포를 통해 미성숙한 뼈는 흡수되고 조골세포를 통해 새로운 뼈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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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벌레인가요? 알려주세요 (사진주의)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올려주신 사진 속 벌레가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요즘 자주 출몰하고 있는 붉은등우단털파리, 일명 '러브버그'인 것으로 보입니다. 러브버그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인해 요즘 대량 출몰하고 있으며,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기에 요즘 시기가 짝짓기를 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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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가 겉으로 드러나지않는 동물들은 자기들끼리 어떻게 성별을 구분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인간이 겉으로 보기에는 동물들의 암수가 쉽게 구분이 안될 수도 있지만 동물들의 세계에서는 구분이 가능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많은 동물들은 페로몬이라는 화학적 신호를 통해 성별을 구분합니다. 페로몬은 특정 동물이 분비하는 화학 물질로, 이를 통해 다른 동물들이 성별, 번식 상태, 사회적 지위 등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성별 구분을 위해 시각적 신호를 사용하는 동물들도 있는데요 이는 색상, 크기, 형태 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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