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은 소리를 못듣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주위에 위험을 감지하나요??
안녕하세요.뱀은 사람처럼 공기 중 소리를 잘 듣지 못할 뿐 완전히 못 듣는 것은 아닙니다. 뱀은 사람과 달리 외이와 고막이 없어서 말소리 같은 공기 진동에는 둔하지만, 땅이나 물체를 타고 전달되는 진동에는 매우 민감합니다. 따라서 누군가 걸어오거나 큰 동물이 접근하면 지면 진동이 턱뼈와 몸을 통해 전달되고, 이것이 내이에 전달되어 위험을 감지합니다. 즉 뱀에게는 듣는다기보다 진동을 느낀다고 표현할 수 있으며, 따라서 발걸음 소리보다 땅 울림에 먼저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혀도 중요한 감각 기관인데요, 뱀은 혀를 날름거리며 공기 중 냄새 입자와 지면의 화학 물질을 모아 입천장 안쪽의 야콥슨 기관으로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주변에 먹이가 지나갔는지, 포식자가 있는지, 짝이 있는지 등을 냄새 지도처럼 파악하며, 혀 자체가 냄새를 맡는 것은 아니고, 냄새 입자를 수집하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또한 일부 뱀의 경우에는 얼굴의 열감지 구멍으로 적외선을 감지하기도 하므로, 어두운 밤에도 따뜻한 쥐나 새 같은 동물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는 위험 회피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시력도 종마다 다르기 때문에, 낮에 활동하는 뱀은 움직임 감지가 좋은 편이고, 야행성 뱀은 빛이 적은 환경에 더 적응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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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겉 표면에 반점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바나나 겉 표면에 생기는 반점은 효소에 의한 갈변반응이 진행된 것입니다. 바나나 껍질에는 폴리페놀 옥시다아제라는 효소와 페놀 화합물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바나나가 익어가면서 세포벽이 무너지고 세포막의 투과성이 높아지면, 원래 서로 분리되어 있던 이 효소와 페놀 화합물이 접촉하게 되는데요, 이때 PPO 효소가 페놀 화합물을 산화시켜 퀴논이라는 물질을 만들고, 이 퀴논이 중합반응을 거쳐 멜라닌 계열의 갈색·검은색 색소를 형성하는 것이 반점의 정체입니다. 이 과정은 바나나의 숙성 호르몬인 에틸렌 가스에 의해 진행되는데요, 우선 바나나는 스스로 에틸렌을 생성하고, 이 에틸렌이 세포벽을 분해하는 효소들을 활성화시키면서 전분을 당으로 바꾸고, 녹색 엽록소를 분해해서 노란색 카로티노이드 색소가 드러나게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세포 구조가 점점 무너지면서 PPO 효소와 페놀 화합물의 접촉이 늘어나고, 반점이 생기기 시작하며, 특히 바나나를 비닐봉지에 함께 넣으면 더 빨리 익는 것도 이 에틸렌 가스가 밀폐 공간에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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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의 기억력은 진짜 3초인가요??
안녕하세요.금붕어 기억력 3초라는 이야기가 워낙 오래되고 널리 퍼져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실로 알고 있지만, 과학적으로 금붕어의 기억력은 최소 3개월 이상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실험을 통해 금붕어가 특정 레버를 누르면 먹이가 나온다는 것을 학습한 후 몇 달이 지나도 그 행동을 기억하고 반복한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먹이를 주는 사람의 얼굴이나 소리를 인식하고, 수조 안에서 먹이가 나오는 특정 위치를 기억하며, 위험한 상황을 학습해서 피하는 행동도 보입니다. 그럼에도 금붕어의 기억력이 3초라는 말이 나오게 된 정확한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아마도 금붕어가 어항 속에서 같은 경로를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보고 매번 새로운 환경처럼 반응하는 것처럼 보여서 생긴 오해이거나, 그냥 재미있는 말로 퍼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제로 금붕어가 어항 속에서 계속 도는 것은 기억이 없어서가 아니라 본능적인 유영 패턴이나 산소를 찾는 행동에 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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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장판은 보통 언제까지 열려 있나요??
안녕하세요.성장판은 뼈의 끝부분에 있는 연골 조직을 말하는데요, 이 부위에서 세포 분열이 일어나면서 뼈가 길어지는 구조입니다. 성장판이 닫힌다는 것은 이 연골이 뼈로 완전히 대체되어 더 이상 길이 성장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으로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여성은 보통 만 14~16세 전후에 성장판이 닫히기 시작해서 늦어도 18세 전후면 대부분 닫힙니다. 남성은 여성보다 늦어서 보통 만 16~18세 전후에 닫히기 시작하고, 늦는 경우 19~21세까지도 성장판이 열려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 남성 기준으로 19~21세는 성장판이 막 닫히는 시기이거나 아직 완전히 닫히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군대에서 키가 크는 사례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성장판 폐쇄 시기가 개인마다 상당히 차이가 나는데요, 이때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고, 영양 상태, 수면, 운동, 호르몬 수치 등도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성장판은 신체 부위마다 닫히는 시기가 다른데, 손목이나 발목 같은 말단 부위가 먼저 닫히고 무릎이나 고관절 주변의 성장판이 상대적으로 늦게 닫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성장판 상태는 손목 엑스레이를 찍어서 골연령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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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에 대해서 잘 모르겠어요ㅠㅠㅠ
안녕하세요.폴리뉴클레오타이드에서 '폴리'는 '많다'는 뜻이고, '뉴클레오타이드'는 DNA를 구성하는 인산, 당, 염기가 1: 1: 1로 연결된 기본 단위 하나를 말합니다. 뉴클레오타이드 하나는 디옥시리보오스라는 오탄당과 음전하를 띠는 인산, 염기(A, T, G, C 중 하나)가 결합된 구조이며, 뉴클레오타이드가 수백만 개씩 길게 사슬처럼 연결된 것이 바로 폴리뉴클레오타이드입니다. 즉 뉴클레오타이드가 잔뜩 이어진 긴 사슬 하나를 폴리뉴클레오타이드라고 부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DNA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 두 가닥이 서로 마주보며 나선형으로 꼬인 역평행한 이중나선 구조입니다. 따라서 폴리뉴클레오타이드는 DNA를 구성하는 가닥 하나를 가리키는 말이고, DNA 전체는 이 폴리뉴클레오타이드 두 가닥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즉 DNA는 두 가닥의 폴리뉴클레오타이드로 구성되어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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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필터(새제품) 냄새 안전한거 맞나요?
안녕하세요.공기청정기 새 필터의 경우 냄새가 나는 일이 흔합니다. 대부분은 필터 자체 재질이나 제조 공정에서 남은 휘발성 유기화합물, 활성탄 원료 냄새, 포장재 냄새로 인한 것이며, 많은 경우 시간이 지나면 감소하며 즉각적인 고위험 독성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특히 HEPA 필터 자체는 보통 유리섬유와 합성섬유라 냄새가 강하지 않은 편이고, 냄새의 주원인은 활성탄층, 접착제, 프레임 플라스틱, 포장 비닐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가형 호환 필터일수록 품질 편차가 커 냄새가 더 심한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안전성 측면에서는 짧은 기간 약한 냄새 정도라면 대개 큰 문제는 없지만, 두통, 목 자극, 눈 따가움, 기침이 생기면 사용을 중단하고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를 빨리 줄이시고 싶으시다면 필터를 실외나 베란다 그늘에서 1~3일 충분히 환기시켜주시고, 기기에 장착 후 창문 연 상태로 강풍으로 3~6시간 정도 가동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포장 비닐 제거 후 바로 밀폐 공간 사용하지 마시고, 활성탄 필터라면 초기 냄새가 더 날 수 있으므로 며칠 적응 기간을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 물세척은 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HEPA/활성탄 필터는 물에 젖으면 성능 저하나 곰팡이 위험이 있습니다. 만약 1~2주 이상 강한 화학 냄새가 지속되거나, 방 전체에 냄새가 배거나, 사용 시 증상이 생긴다면 정상 범위를 벗어난 제조 불량 가능성도 있으니 제조사 교환 문의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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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의 역화방지기는 어떤 역할을 하나욪
안녕하세요.역화란 버너나 토치에서 연소 중인 불꽃이 정상적으로 앞으로 나가지 않고 거꾸로 호스나 배관 쪽으로 타고 들어가는 현상을 말하며, 역화가 발생한 경우 호스가 타거나 최악의 경우 가스 용기까지 불꽃이 전달되어 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역화방지기는 이러한 역화 현상을 차단하는 안전장치인데요, 역화방지기의 내부에는 매우 촘촘한 금속 소결 필터가 들어있으며, 불꽃이 역방향으로 진행하려 할 때 이 필터를 통과하면서 열이 급격히 빼앗기고 불꽃이 꺼지는 원리입니다. 또한 역화 발생 시 가스 흐름이 역방향으로 바뀌는 것을 감지해 자동으로 가스 공급을 차단하는 체크밸브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사용되는 가스 종류의 경우 역화방지기는 주로 가연성 가스와 조연성 가스를 함께 사용하는 환경에서 씁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아세틸렌으로, 산소와 함께 용접과 절단 작업에 사용되며 가연성 가스 중 역화 위험이 가장 높아 반드시 역화방지기를 장착해야 합니다. 산소 쪽 라인에도 역화방지기를 달아서 가연성 가스가 산소 호스로 역류하는 것을 막으며, 그 외에 프로판, 수소, 메탄 등 가연성 가스를 사용하는 버너나 토치 작업에서도 사용됩니다. 이때 장착하는 위치도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 토치 입구 쪽과 압력 조정기 출구 쪽, 두 곳에 각각 달아주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또한 가스 종류마다 내부 필터 재질과 체크밸브 설계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해당 가스에 맞는 규격의 역화방지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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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한 충전용 건전지를 보관하는 방법은요?
안녕하세요.충전기에서 빼서 보관하는 것이 맞습니다. 충전기에 계속 꽂아두는 것은 좋지 않은데요, 대부분의 충전기는 완충 후에도 미세한 트리클 충전을 계속 흘려보내는데, 이것이 장기적으로 배터리 열화를 가속시키고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고급 충전기 중에는 완충 후 자동으로 충전을 완전히 차단하는 제품도 있지만, 일반적인 충전기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빼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비닐봉투 밀봉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Ni-MH 배터리의 자연방전은 공기 차단으로 막을 수 있는 게 아니라 배터리 내부의 화학적 반응 때문에 일어나기 때문이며, 오히려 밀봉하면 습기가 갇혀서 단자가 부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랍이나 케이스에 넣어서 직사광선과 고온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시면 충분합니다. 또한 충전하실 때에도 Ni-MH 배터리는 완충 상태보다 40~60% 정도 충전된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화학적으로 가장 이상적인데요, 완충 상태로 장기 보관하면 자연방전 속도가 더 빠르고 배터리에 부담이 됩니다. 물론 바로 쓸 예정이라면 완충 상태로 보관하셔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자연방전은 말씀하신 대로 어쩔 수 없지만, 요즘 나오는 저자방전 Ni-MH 배터리는 일반 Ni-MH 대비 자연방전이 훨씬 느려서, 장기 보관 용도라면 이런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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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끓는점과 기포 발생의 차이에 관한 질의: 끓음의 정의와 끓는점의 물리적 의미
안녕하세요.열역학적으로 끓는다는 것은 단순히 기포가 생기는 현상이 아니라, 액체의 증기압이 외부 압력과 같아져서, 액체 표면뿐만 아니라 액체 내부 전체에서 기화가 동시에 일어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기포가 액체 내부 어디서든 자발적으로 생성되어 붕괴되지 않고 표면까지 안정적으로 올라올 수 있는 상태가 진정한 끓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표면에서만 일어나는 증발은 어떤 온도에서도 항상 일어나고 있으며, 이것은 끓음과 엄연히 다른 현상입니다. 70~90℃ 구간에서 용기 바닥이나 내부에서 올라오는 기포는 용존 기체의 이탈로 인해 발생하는 것입니다. 물에는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 같은 기체가 녹아 있는데, 온도가 올라갈수록 기체의 용해도가 낮아지면서 녹아있던 기체가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용기 바닥처럼 열원에 직접 닿는 부분은 평균 수온보다 훨씬 높은 온도에 도달할 수 있고, 그 국소적인 고온 지점에서 일시적으로 증기압이 높아져 기포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 기포들은 위로 올라가다가 온도가 낮은 물 층을 만나면 다시 붕괴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때 끓는점은 끓음이 시작되는 온도이며 그 압력 조건에서 액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상한 온도이기도 합니다. 이는 증기압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면 더 명확한데요, 모든 액체는 온도가 올라갈수록 증기압이 높아집니다. 물의 경우 온도별 증기압을 보면 60℃에서 약 0.2기압, 80℃에서 약 0.47기압, 100℃에서 정확히 1기압이 됩니다. 증기압이 외부 대기압인 1기압과 같아지는 순간, 액체 내부 어디서든 기포가 외부 압력을 이기고 안정적으로 존재할 수 있고, 이 온도가 바로 끓는점입니다. 이 온도를 넘어서면 액체 상태가 더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없기 때문에, 끓는점은 시작점인 동시에 상한선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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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에 닿는 구조물에 특수 시멘트를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바닷물에 닿는 구조물에 특수 시멘트를 사용하는 핵심 이유는 황산염 침식을 억제하기 위함인데요, 해수에는 황산염 이온이 다량 포함되어 있는데, 이 이온이 일반 시멘트의 수화물과 반응하면서 구조물을 서서히 파괴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일반 포틀랜드 시멘트가 물과 반응하면 수화 과정에서 수산화칼슘과 알루민산칼슘 수화물 같은 수화물이 생성되며, 여기에 바닷물의 황산염 이온이 침투하면, 알루민산칼슘 수화물과 반응하여 에트린가이트라는 팽창성 결정 물질이 형성됩니다. 이 에트린가이트는 부피가 원래보다 훨씬 크게 팽창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시멘트 내부에서 엄청난 팽창 압력을 발생시키고 결국 균열과 박리를 일으켜 구조물을 붕괴시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내황산염 시멘트인데요, 시멘트의 핵심 배합 원리는 에트린가이트 생성의 원료가 되는 알루민산삼칼슘의 함량을 극도로 낮추는 것입니다. 일반 포틀랜드 시멘트에는 C₃A가 8~12% 정도 포함되어 있는데, 내황산염 시멘트는 이를 5% 이하, 엄격한 기준에서는 3% 이하로 제한하며, C₃A 자체가 줄어들면 황산염 이온이 침투하더라도 에트린가이트가 생성될 수 있는 재료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팽창 반응이 억제됩니다. 또한 플라이애시나 고로슬래그 같은 혼화재를 함께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재료들은 수화 과정에서 황산염과 반응할 수 있는 수산화칼슘을 소비하여 추가적으로 황산염 침식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줍니다. 아울러 시멘트 배합의 물-결합재 비율을 낮춰 조직을 치밀하게 만들면, 해수 자체가 시멘트 내부로 침투하는 경로를 물리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황산염 침식을 근본적으로 늦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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