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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이명과 관련된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현재 이명만 남았다면 돌발성난청 후유증이 가볍게 남아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돌발성난청은 특별한 원인이 없이 갑자기 난청이 생기는 질환으로 보통 하루나 수일에 걸쳐 귀가 막힌 느낌이 들며 말이 울려서 들리고 이명과 어지럼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돌발성 난청은 보통 재발은 잘 하지 않으니 너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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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겨드랑이쪽에 물혹이 갑자기생겼는데 무슨문제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간혹 겨드랑이 림파절에 예방접종으로 인한 염증 반응 소견의 일환으로 덩어리가 생길 수 있지만 자세한 건 소아과 내원하셔서 진료 및 검사 받으셔야 합니다.답변이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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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커버는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새치를 일으키는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화, 질병, 약물 복용 등의 영향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새치는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질병이 아니므로 두피에 자극이 적은 순한 염색약으로 염색을 하시는 게 유일한 개선 방법입니다.답변이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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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환자는 왜 맥주를 먹으면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통풍에 안좋은 음식으로 퓨린이 많이 든 식품은 피해야합니다.특히 곱창ㆍ간 등 동물의 내장, 고기국물(육즙), 고기 머리, 삼겹살, 고등어ㆍ참치ㆍ꽁치ㆍ정어리ㆍ멸치ㆍ청어, 등 푸른 생선, 새우ㆍ홍합 등 해산물은 덜 먹을수록 좋습니다.특히 맥주엔 요산을 유발하는 ‘퓨린’이란 물질이 다량 들어 있고 맥주는 또 요산 배설 작용을 억제해 요산이 몸에 쌓이게 하니 특히 먹지 말아야 합니다. 맥주, 약주, 막걸리, 와인, 소주, 위스키 고량주 등 다양한 술 중에서도 맥주의 퓨린농도가 월등히 높아 맥주가 제일 안 좋습니다.요산 수치를 낮춰주고 통풍의 통증을 줄여주는 식품에는 저지방 요거트, 사과와 체리, 바나나, 등이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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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를 많이먹으면 몸에 좋지않나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진통제의 종류가 다양해서 진통제마다 용법이 다르지만 가장많이 투약하는 타이레놀500mg을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만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은 1회 1-2정 씩 1일 3-4회 필요 시 복용하며, 1일 최대 4그램(8정)을 초과하여 복용하지 않아야 합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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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조심해야 할 것들?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겨울이 되면 관절이 딱딱한 느낌이 들고,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관절이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따뜻하게 유지하면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운동이나 외출 뒤에는 관절 부위의 뻣뻣함을 풀어주는 온찜질이나 반신욕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또한 혈관 수축에 관여하므로 감정변화 커지지 않도록 관리해주시고, 숙면과 규칙적인 식습관 가져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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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커피를 하루에 몇잔 정도 마셔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하루 1-2잔이 가장 적절하며, 하루 카페인 400mg (10샷)이상 섭취 시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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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검사 정확한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탈모전문 치료병원에 방문하셔서 현미경 촬영과 일반 검사를 받으시고 의사와 상담을 통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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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물 권장 섭취량은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성인의 하루 물 권장량은 2L 입니다. 상기 증상이 지속되면 편도염과 역류성식도염 등을 감별해야 하니 근처 내과로 내원바랍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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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피가 일주일내내 지속적으로 나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환절기처럼 추운 건조한 날씨와 주변 환경 요인과 관계될 경우, 비염으로 인한 코 점막이 헐어 코피가 나기 쉽습니다. 너무 피곤하거나 심하게 놀때도 발생하지요. 코를 후비거나요. 또한 고혈압으로 인한 코피 원인도 있고, 아스피린 같은 약도 코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코 앞쪽에서 나는 코피가 대부분이고, 원인은 피곤하고 힘들거나, 스트레스, 밤늦게까지 공부하거나, 밤새기를 할 경우, 집안이 너무 건조해서 코딱지가 많이 생기는 경우, 코털과 함께 콧 구멍을 둘로 나누는 비중격을 찌르게되거나 건드는 경우 발생하게 됩니다. 코를 자주 만지지 마시고, 아침에 세수하실때 꼭 코부터 따뜻한 물로 한번 적셔 주신후 세안을 하시고, 저녁에 주무시기 전에 코안에 코 습윤제나 바세린 같은 윤활제를 콧구멍 바로 아래에 발라두시면 습기 유지에 도움이 되어 코딱지 발생이 줄어들어 코피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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