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번갈아가면서 막히는 비염인경우 비염 수술해도 큰 효과 못보나요?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1. 실내에 존재하는 흡입성 알레르겐우리가 숨 쉴 때, 공기를 통해 흡입되어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 천식 같은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물질을 흡입성 알레르겐이라 합니다. 알레르겐은 실내에 존재하는 것도 있고 실외에 존재하는 것도 있으며, 일 년 내내 공기 중에 존재하는 것도 있고 특정 계절에만 공기 중에 존재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 중에서 일 년 내내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는 집먼지진드기, 실내에서 기르는 동물의 비듬, 바퀴벌레 분비물 등이 있습니다. 1) 집먼지진드기집먼지진드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는 알레르겐입니다. 집먼지진드기는 거미류에 속하는 작은 벌레로, 주로 습기가 많고 따뜻한 곳에 서식합니다. 우리나라 아파트 실내는 겨울에도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사람 몸에서 떨어져 나온 비듬을 먹고 살기 때문에, 주로 침구, 거실의 천 소파, 카펫 같은 곳에 집중적으로 분포합니다. 집먼지진드기에 과민한 환자는 여기에 최소한으로 노출되어야 합니다. 집안의 습도를 50% 이하로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펫이나 천 소파는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침구는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겐이 통과하지 못하도록 특수 제작된 천으로 만든 커버를 사용하여 침대 매트리스나 침구, 베개를 덮는 것이 좋습니다. 이불은 일주일에 한 번씩 60℃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잘 말린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청소는 일반 진공청소기를 이용하면 오히려 원인 알레르겐을 공기 중으로 비산시키므로 좋지 않고, 특수한 필터인 HEPA 필터가 장착된 청소기를 쓰거나 물걸레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청정기는 일반적인 자극 물질을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으나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해 주지는 않습니다. 그 외에도 집먼지진드기를 없애는 살충제 같은 것들이 시중에 나와 있으나 살충제만으로 집먼지진드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2) 반려동물의 비듬개와 고양이 같은 동물의 몸에서 떨어져 나온 비듬은 아주 작은 입자로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코를 통해 폐로 유입되어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집 안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런 동물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치료는 역시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입니다. 3) 바퀴벌레 분비물바퀴벌레는 심한 기관지 천식을 일으킬 수 있는 알레르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퀴벌레는 벽, 바닥의 갈라진 틈을 이용해서 집 안으로 들어오고,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삽니다. 습하고 청결하지 않은 곳에 주로 서식하며 깨끗합니다. 바퀴벌레는 건조한 곳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바퀴벌레 퇴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집안, 특히 부엌의 청결이 중요합니다. 또한 집 안 전체에 구충제를 뿌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2. 실외에 존재하는 흡입성 알레르겐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 물질은 계절성 알레르겐, 즉 꽃가루입니다. 이는 특히 봄과 가을에 심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유발합니다. 1) 꽃가루꽃가루(화분)는 꽃을 피우는 식물의 정세포와 같은 것입니다. 이 아주 작은 꽃가루는 식물의 번식에 중요합니다. 꽃가루 입자의 평균 크기는 사람 털의 평균 폭보다 더 좁아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흔히 관상용으로 쓰는 화려한 식물은 꽃가루가 곤충에 의해 옮겨지는 충매화로서, 보통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물은 나무, 잔디, 잡초 등 꽃가루가 바람에 의해 옮겨지는 풍매화입니다. 이 작고 가벼우며 건조된 꽃가루들이 알레르기를 잘 유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초봄에 주로 오리나무, 참나무, 자작나무, 느릅나무, 측백나무, 소나무, 개암나무, 버드나무 등의 나무 꽃가루가 날립니다. 이것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한 알레르겐이 됩니다. 늦은 봄이나 초여름에는 각종 잔디, 목초의 꽃가루들이 일부 날아다닙니다. 그러나 공기 중의 농도가 그리 높지 않고, 우리나라에서는 이 꽃가루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가을에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꽃가루는 돼지풀, 쑥과 같은 잡초의 꽃가루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을철의 심한 알레르기기 비염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2) 날씨날씨도 꽃가루 알레르기의 증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보통 비 오는 날이나 바람 없는 날에는 꽃가루가 공기 중에 잘 날아다니지 못하므로 증상이 경감됩니다. 건조하고 바람이 많은 날씨는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조건이 됩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들은 꽃가루에 최소한으로 노출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공기 중에 분포하는 꽃가루를 완전히 회피하기는 불가능합니다. 특히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풍매화의 꽃가루는 바람을 타고 수십 수백 Km씩 날아다니므로, 거의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합니다. 종종 우리나라에서 심한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외국을 여행할 때 증상이 많이 경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외국에 존재하는 꽃가루 종류가 다르고, 환자가 그 지역의 꽃가루에 대해서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 비슷한 식물들도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많은 경우 1~2년 내에 새로운 지역에 존재하는 많은 새로운 알레르겐에 대해 알레르기를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알레르기를 피하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는 것은 그리 효과적이지 못하며, 추천하지 않습니다. 꽃가루가 많이 날아다니는 계절에는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다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중에서도 주로 오전에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가능하면 오전 활동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증상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으로는 재채기, 코막힘, 콧물, 코나 입천장, 목, 눈, 귀의 가려움, 코막힘, 후각 감소 등이 있습니다. 보통은 20세 전 청소년기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유아나 성인이 된 이후에 증상이 처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특징적인 세 가지 증상, 즉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의 증상이 있으면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있는지, 천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같은 다른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지, 증상이 가끔 생기는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있는지, 언제 증상이 심해지는지 등을 물어봅니다. 예를 들어 양탄자나 이부자리를 청소할 때 증상이 심하다면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콧속을 검사해 보면 콧살이 창백하고 부어 있는 경우가 많고 콧물이 맑은 편입니다. 누런 콧물이 나온다면 축농증이 동반된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 반응 검사나 피검사를 시행하여 특정 항원에 대한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러한 검사를 시행해야만 원인 항원을 알 수 있고, 앞으로의 치료 방침을 정할 수 있으며, 혹시 알레르기 비염이 아닌 다른 병이 아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알레르기 비염의 진단에 꼭 필요한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알레르겐을 피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약물 요법, 면역 요법, 수술 요법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약물 요법1) 항히스타민제 알약과 항히스타민 코 분무기히스타민은 알레르기 반응의 가장 중요한 매개체 중 하나입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동안 히스타민이 분비되어 코 가려움, 재채기, 수양성 콧물을 포함하는 여러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런 증상에는 항히스타민 제제가 유용합니다. 그러나 항히스타민 제제는 코막힘에 효과가 없습니다. 2)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알레르기 증상과 염증반의 또 다른 중요한 매개체인 류코트리엔의 작용을 억제하는 약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스테로이드 코 분무기코에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매개체들의 작용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코 가려움, 재채기, 콧물, 코막힘과 같은 알레르기 비염의 모든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 약물은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약제입니다. 4) 비점막 수축제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코막힘 증상이 다른 약물에 의해 호전되지 않을 때 도움이 됩니다. 코 분무기 형태의 비점막 수축제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오랜 기간 사용하면 안 됩니다. 항콜린성 약물이 코 분무기 형태로 콧물이 흐르는 것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2. 알레르기 면역 요법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이 지속되면 알레르기 면역 요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면역 요법은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항원을 최소량부터 시작하여 점차 농도를 올려 가며 피하로 주사하는 치료법입니다. 보통 약 3~5년가량 주기적으로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면역계는 이 과정을 통해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관용을 획득합니다. 면역 요법은 알레르기 전문가가 적절하게 선별된 환자에게 시행해야 합니다. 이 경우, 증상 개선뿐 아니라 알레르기 비염과 동반되어 발생할 수 있는 천식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수술 요법일정 기간 약물 치료를 시도해도 반응이 없거나 좋지 않은 경우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합니다. 수술 요법은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적인 하비갑개의 비후에 대하여 비갑개의 부피 감소를 위해 여러 방법을 사용합니다. 상피세포를 파괴하는 데 일부의 화학제, 부식제, 전기 소작술을 사용하였지만, 이는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상처 반흔과 점액 섬모수송의 장애를 초래므로 부적절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① 공해나 먼지가 많은 환경은 가급적 피합니다.② 수시로 환기하여 실내 공간을 청정하게 유지합니다.③ 봄철 황사에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외출 후 실내에 들어오기 전에 먼지를 제거합니다.④ 차가운 얼음이나 음료수는 비강 내 빈혈 상태를 초래하여 비염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⑤ 정신적인 피로와 육체적인 과로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몸의 기능을 저하시키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감기에 걸렸다면 빨리 치료하여 합병증에 걸리지 않게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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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압관리방법이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만성 저혈압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급성 저혈압의 치료는 그 원인을 찾아내어 교정하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위장관 출혈이 심해서 생긴 급성 저혈압은 수혈과 함께 출혈의 원인을 찾아내어 출혈을 멈추어야 합니다. 발열을 동반한 패혈성 쇼크의 경우 감염의 원인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적적한 항균제 치료 및 조치를 시행해야 합니다. 자율신경계 이상 반응으로 발생하는 미주신경성 실신에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약물은 염산미도드린(미드론정)입니다. 이 약은 정맥에 작용하여 두통이나 권태감 등 저혈압의 증상을 완화하고 혈압이 내려가지 않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율신경 이상으로 인한 저혈압 치료에는 성상신경절 차단 치료 요법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성상신경절 차단 요법을 반복적으로 시행할 경우 저혈압을 정상치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반복 치료로 혈압이 더 이상 올라가지 않을 때는 그 자체가 정상 영역의 혈압치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의 치료는 원인이 되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교정할 수 있다면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이, 당뇨병 등 원인을 해결하기 어렵다면 천천히 일어나는 것을 습관화합니다. 천천히 일어나도 어지러움을 느끼면 조금 쉬어서 증상이 없어지면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척수 손상 환자의 기립성 저혈압에서는 탄력 스타킹(압박 스타킹: 30mmHg)의 착용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혈압 측정 시 항상 저혈압이면서 평소에 별 증상이 없다면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평소에 없던 어지럼증이나 실신이 발생하면서 혈압이 평소에 비하여 매우 낮게 측정된다면 이는 급성 저혈압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혈압 상태에서는 누워 있는 것이 좋습니다. 생명 유지에 덜 중요한 하지의 혈액을 중요 장기로 가게 하는 데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에서 다리를 높게 유지하면 그 효과는 더욱 큽니다. 즉, 혈압이 낮다면 누워서 베개나 쿠션 같은 것을 다리 밑에 고여 다리를 들고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혈합 환자는 혈압을 낮출 수 있는 약제는 복용하지 않습니다. 출혈이나 염증으로 인해 저혈압이 왔다면 응급수술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산화 단층촬영(CT)을 할 때도 조영제를 사용한다면 금식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혈압이 있고 증상이 있다면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어지럽고 메슥거리기도 하므로, 읍식물을 섭취한 후 저혈압이 심해져 정신이 약간 혼미한 상태에서 구토하게 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던 중, 심한 설사를 하던 중, 이뇨제를 복용하던 중에 발생한 저혈압이라면 소금을 섭취하고 물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수액을 정맥 주사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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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군인 남성 무릎연골연화증 어떡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연골연화증은 관절 내 연골 조직이 약해지거나 손상된 것을 의미합니다. 관절 연골은 관절 내 골단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관절 연골은 뼈의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 작용을 하고, 뼈가 마찰 없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관절 연골이 약해지는 부분이 점점 늘어날수록 연골은 갈라지거나 실타래처럼 벗겨집니다. 심한 경우에는 파괴된 연골이 완전히 마모되어서 슬개골 뒷면의 뼈가 노출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골연화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통증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연골연화증은 슬개 대퇴 퇴행성 관절염의 전 단계로 여겨집니다. 연골연화증은 병리학적인 병명으로, 현재는 슬개 동통 증후군 혹은 슬개 대퇴 동통 증후군이라는 병명을 사용합니다. 연골연화증은 무릎을 심하게 부딪치거나, 골절, 탈구와 같은 외상을 입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하거나 무릎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발병하기도 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젊은 연령층에게 많이 발생합니다.연골연화증의 주된 증상은 무릎 관절 앞부분(슬개골 뒤)의 둔한 통증입니다. 이 통증은 계단을 오르내릴 때나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을 때 더욱 심해집니다. 오래 앉아서 영화를 보거나, 자동차나 비행기에 긴 시간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고 뻣뻣해진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무릎이 무릎의 각도 이상으로 구부러지기도 하고, 펴지지 않다가 갑자기 구부러지기도 합니다. 무릎을 움직일 때 딸깍하는 소리나 걸리적거리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딸깍거리는 소리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연골이 손상된 것은 아닙니다.쪼그려 앉거나 장시간 앉아 있으면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이러한 자세는 피합니다. 스트레칭이나 요가, 근력 운동을 이용해 허벅지 근육의 앞과 뒤쪽 모두를 강화시킵니다. 가벼운 연골연화증은 2~3개월 정도 휴식을 취하고, 꾸준하게 운동하여 관절 주위 근육을 단련시켜 약해진 관절을 더 이상 상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면 됩니다. 보존적 치료에 효과가 없고 슬개 대퇴관절의 모양이나 정렬에 이상이 있으면 수술을 해야 합니다.연골연화증은 슬개 대퇴 관절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연골연화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쪼그려 앉는 자세를 피해야 합니다. 무리한 등산이나 계단 오르내리기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허벅지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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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식도역류증은 약물치료 말곤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치료 기본 원칙은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을 평생 지켜야 합니다. ① 과식을 피하고, 밤참이나 야식을 피합니다. 식사 후 바로 드러눕지 않습니다. ② 식이 요법으로는 하부식도 괄약근의 압력을 낮추는 기름진 음식, 술, 담배, 커피, 홍차, 박하, 초콜릿 등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질병의 치료에 사용되는 칼슘통로차단제, 수면제, 통풍 약 등은 하부식도 괄약근 압력을 낮추기 때문에, 다른 약제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③ 식도 점막을 직접 자극하는 음식인 신 과일 주스, 토마토, 탄산음료(콜라, 사이다 등)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④ 비만인 경우에는 체중을 줄여야 합니다. ⑤ 복압을 증가시키지 않도록 몸에 끼는 옷을 입지 말고, 일상생활 중 몸을 숙이는 행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24시간 식도 산도 검사상 야간에 역류가 심하거나 식도 연동 운동에 장애가 있는 환자는 취침 시 침대의 상체 부분을 6~8인치 정도 올려서 자는 것이 좋습니다. ⑥ 위산 억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역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식도 협착이나 바레트 식도 등의 합병증을 동반한 경우, 천식 등의 합병증이 있는 경우,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만 약물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환자, 약물 복용의 순응도가 저하된 환자 등은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⑦ 제산제, 위산분비 억제제, 장운동 촉진제 등의 약제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약물 치료는 보통 수개월간 인내심 있게 시행해야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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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아직도 맞아야하나?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백신을 맞으시기 바랍니다.많은 분들이 백신을 맞아서 뉴스가 안나오는 것입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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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완치 후 재감염 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백신을 맞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변이에 의한 재감염 위험이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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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증상이 있어야 코로나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코로나19에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난다. 또 근육통과 피로감, 설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도 드물지 않게 나오고 있다.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2월 1일 무증상 감염자의 전파 가능성을 재차 밝혔으며, 다만 무증상 감염자의 전파는 드물 수 있으며 주요 전염 경로가 아닐 수 있다고 알렸다. 또 우리 보건복지부도 2월 2일 코로나19는 무증상·경증 환자에서 감염증이 전파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며, 해당 증상들은 차도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일부에서 중증 폐렴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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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검사는 mri mra중 어떤검사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brain MRI + MRA + diffusion다 촬영하셔야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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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무좀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조갑백선(무좀)은 손톱이나 발톱에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균이 침입하여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조갑백선의 90% 정도에서 Trichophyton(T) rubrum이 원인균으로 검출됩니다. T. mentagrophytes, Epidermophyton(E) floccosum 등도 분리됩니다. 손톱에서는 칸디다균이 분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조갑백선(무좀)의 대표적인 증상은 손톱이나 발톱이 두꺼워지고 하얗게 되며 잘 부스러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건선, 모공홍색 비강진 등의 전신성 피부 질환이나 이십손발톱 이상증 등의 다른 조갑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손발톱 무좀은 바르는 약만으로 치료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균 배양 검사를 통해 원인균을 찾아 경구용 항진균제를 처방받아야 합니다. 경구용 항진균제는 대개 3~6개월 정도 복용합니다. 발톱 무좀을 방치하면 신체의 다른 곳도 곰팡이균에 감염되면서 몸백선, 완선, 발의 무좀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에 생기는 무좀과 마찬가지로 발톱 무좀은 가족 간 전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처방받은 항진균제를 복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곰팡이균은 습한 곳, 고온 상태에서 잘 자라므로 주위 환경과 신체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신발은 공기가 잘 통하고 깨끗하고 가벼운 것으로 선택합니다. 양말도 깨끗하게 삶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위에 무좀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신발을 같이 신지 않는 게 좋습니다.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자신의 신발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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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단순감기일지 아니면 후유증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요즘 낮밤 기온차가 심해서 감기 가능성이 높습니다.머리 출혈이 있으면 의식저하, 감각이상, 힘 빠짐 등 증상이 있습니다.7 일안에는 지연성 출혈이 생길수도 있으니 잘 지켜보시기 바라며, 감기에 대한 것은 증상 조절해주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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