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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걷기 좋아해서 히루 12.000보 가랑 걷는데 가끔 발등에 부위에 통증이 오는데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해당 증상은 지간신경종으로 인한 통증일 수 있습니다. 지간 신경종은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이 발가락 뿌리 부분에서 압박되면서 두꺼워진 것을 의미하며 진정한 의미의 종양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휴식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 방법 중 하나이며 발아치를 스트레칭하거나 강화하는 운동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정확한 진단이 우선되어야 하므로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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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토를 했습니다 병원 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녹색으로 일어나는 구토는 식단과 가장 관련이 높을 수 있지만 담즙이 역류하여 배출되는 경우에도 해당 색깔로 보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하시다면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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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명으로 고생하고있는데 치료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이명은 기존에 발생한 청력 저하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진료 및 검사를 통해 청력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명은 조용한 곳에서 더 크게 느껴지므로 이명에 대한 과도한 걱정으로 이명이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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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 질환이란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면역질환은 우리 몸의 면역기전이 몸의 일부나 장기를 공격하여 여러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을 통칭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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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 물리거나 긁혔는데 파상풍 주사를 맞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파상풍은 토양이나 분변에 있는 파상풍균이 피부나 점막의 상처로 들어가서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녹슨 못에 찔리거나 동물에 물리거나 넘어져서 상처가 났을 때나 곤충에 물렸을 때 처럼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예방접종으로 매우 드물며 파상풍 접종력이 불분명하거나 부스터를 최근 10년간 접종한 적 없을 경우에 위험성이 있습니다.현재 기저질환으로 당뇨병이 있고 파상풍 접종력이 불분명하다면 내원하시어 파상풍 주사 및 항생제를 복용하시는 것이 필요할 수 있으니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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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짐사고로 회전근개파열이 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회전근개 증후군은 어깨를 구성하는 근육이나 힘줄에 변형이나 파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손상 기전 중 한가지가 넘어지면서 팔을 바닥에 짚으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주로 팔을 들거나 손을 등 범위 뒤로 했을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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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너무 가려운데 탈모 증상 초기 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정상인에서도 하루에 50-100개 정도의 모발은 탈락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탈모가 강력히 의심된다면 피부과에 내원하시어 두피 상태를 파악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정수리나 이마 양단에 주로 발생하는 남성형 탈모는 주로 남성 호르몬과 관련이 있어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약물이나 미녹시딜과 같은 약물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이 효과가 없어진다면 의학적으로 증명된 치료 방법은 모발 이식입니다.일반적으로 탈모 진행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1. 금연2. 두피마사지3. 균형잡힌 식단- 주로 건강한 야채, 과일을 포함한 식단을 의미하며 철분이 풍부한 음식과 오메가3, 단백질 및 충분한 물 섭취를 권고4. 스트레스 관리 등이 있습니다.정확한 진단이 우선이므로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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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데 약을 처방 받아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이상지질혈증시 치료의 기준은 위험인자에 따라 달라집니다. 먼저 LDL 콜레스테롤을 제외한 주요 위험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1. 흡연2. 고혈압 : 수축기혈압 140 mmHg 이상 또는 이완기혈압 90 mmHg 이상 또는 항고혈압제 복용3. 저HDL 콜레스테롤(<40 mg/dL)4. 연령남자 45세 이상여자 55세 이상5. 관상동맥질환 조기 발병의 가족력부모, 형제자매 중 남자 55세 미만, 여자 65세 미만에서 관상동맥질환이 발병한 경우주로 사용하는 HMGCoA reductase inhibitor인 스타틴 계열의 약물은 LDL을 주로 저하시키며 초기에 근육손상이나 간기능 상승 소견을 일으킬 수 있어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해서 모든 음식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가령 달걀, 치즈, 요거트, 갑각류, 내장류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더라도 영양학적으로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튀긴음식, 가공된 고기류 (햄, 소시지류), 디저트, 패스트푸드 등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음식들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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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 수액맞고 설사가 더 심할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항생제로 인해 설사가 일어나는 경우는 있지만 수액은 수분과 전해질을 일반적으로 보충해주므로 이로 인해 설사가 발생하는 경우는 흔하지는 않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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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이 심한데 나아지고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장염은 다양한 바이러스나 세균이 음식물이나 손을 통해 인체내로 침투하게 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여름같이 덥고 습한경우 계란과 같은 쉽게 상하는 음식들은 유의하시는 것이 좋으며 장염이 발생하면 증상에 따라 조치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설사 등으로 인해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심한 경우에는 수액치료를 요할 수도 있습니다.일반적으로는 2-3일내에 증상이 호전되지만 열이 지속되거나 혈변이 동반되거나 지속적인 설사 및 구역, 구토가 있다면 상급병원에 내원하시어 진료 및 검사를 받으시고 감염성 세균 장염일경우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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