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병으로 인해 내장에 손상도 올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음주 후 심하게 구토하는 경우 식도가 찢어지거나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란 위-식도 사이 괄약근이 약해져 위산이 위에서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으로 주로 흉부 작열감, 명치 끝 통증, 만성 기침을 일으킬 수 있으며 후두염이 동반될경우 목 이물감 및 인후통을 호소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질환에 대한 프로톤펌프 저해제와 같은 약을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 강력히 해당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역류성 식도염에는 일반적으로 카페인, 초콜릿, 음주, 흡연, 탄산수, 과식, 자기전 음식물 섭취 등을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후 구토는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키는 큰 원인들 중 하나입니다. 알코올 분해를 위해서는 물과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음주시에도 음식을 같이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신장 내 결절 크기 6mm 어떤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해당 검사 결과만으로는 명확한 원인을 따지기 어렵습니다. 결절은 필요에 따라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임상 상황을 고려해야 하므로 내원하시어 상의해보시고 추적검사만으로 충분한지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지 조언을 얻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제 증상 정신과 약과 진료로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로서는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시어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고 성인ADHD로 진단 받는다면 약물을 복용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다른 심리적인 원인이나 기질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검사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임산부인데 치과에서 X-ray 찍었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정확히 엑스레이를 찍게 된 것이 질문자님께서 임산부 고지를 안한 것인지 아니면 해당 병원에서 고지를 했음에도 부주의로 찍은 것인지 정확히 사실 관계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엑스레이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단순 엑스레이로 인한 피폭량은 매우 미미하며 특히 임신 8개월이라면 태아에게 미칠 영향이 매우 크다고 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1년간 자연에서 피폭되는 방사선도 존재하며 그 정도는 2.5mSV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방사선 조사량에 따른 암발생 위험율은 100mSV를 초과하는 경우에 생애 암발생률이 0.5%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뇌 혹은 두경부 CT 조사량은 5-10mSV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검사로 인한 이득이 위험도를 상회하는 경우에는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유없이 피부에 빨갛게 올라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발진의 양상으로는 햇빛에 의한 알러지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매번 드시던 음식이더라도 여러 성분에 의해서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음식물로 인한 가능성도 있으므로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CT 얼마나 자주 찍어도 되나요? 걱정이 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방사선 조사량에 따른 암발생 위험율은 100mSV를 초과하는 경우에 생애 암발생률이 0.5%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사선 피폭량이 많이 걱정되신다면 해당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피폭을 감안하고서라도 꼭 해야만 하는 검사인지, 이로 인해 환자분 몸에 어떤 이득이 되는것인가 판단해보시고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의사에게 원하는 약 처방을 부탁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특별히 보험적용에 문제가 없거나 비급여 처방시 문제가 되지 않는 약들은 환자에게 위해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일반적으로 처방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의사 개인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의사에게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갱년기 여성들은 왜 더웠다,추웠다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갱년기 때 온도 변화에 힘들어하는 이유는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에스트로젠이 감소하면서 우리 몸의 온도를 관장하는 뇌의 일부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는 알려져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불면증이 포도막염과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포도막염과 수면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확인하기 힘듭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수면질과 양은 변화합니다. 이 변화는 주로 생체시계의 변화로 인해 생깁니다. 이러한 것을 담당하는 것은 뇌의 뇌하수체입니다. 이 뇌하수체는 약 20,000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suprachiasmatic nucleus(SCN)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SCN이라는 것이 일중 주기를 조절하여 허기를 느끼거나 특정 호르몬을 분비하거나 잠이 오는 것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나이가 들면 SCN에도 영향이 생기므로 이러한 기능이 저하됩니다. 이로인해 일중 주기에도 변화가 생기게 되고 SCN은 또한 눈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빛은 일중주기를 유지하는 중요한 정보중 하나로 나이가 들면서 야외 활동이 줄어들고 요양원등에 있는 경우 그 시간은 특히 많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또한 나이가 들면서 멜라토닌, 코티솔과 같은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수면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멜라토닌의 경우 어두운 경우 생성되며 수면을 촉진하고 일중주기를 조절하는 중요한 호르몬 중 하나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기 입안에 구내염이 생겼는데 병원진료를 봐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구내염을 크게 두가지로 나누자면 헤르페스성 구내염과 아프타성 구내염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프타성 구내염은 헤르페스와 달리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지 않고 감염성이 없으나 구강내 위생과 점막 손상등과 연관이 있습니다.헤르페스성 구내염은 다발성 수포가 잇몸, 구개, 뺨, 혀, 입술 경계 등에 나타나며 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프타성 구내염은 주로 둥글거나 타원형의 궤양 모양으로 흰색이나 노란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은 1-2주 사이에 흔적없이 사라지며 병변이 클 경우 회복에 수주가 걸릴 수 있으며 흔적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고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