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ㆍ당뇨가 있으면ㆍ중풍도 오나요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큰 요인중 하나입니다. 혈관질환에서 중풍과 심근 경색이 그 중 위중한 질환들이며 중풍의 경우 한쪽 근력이 떨어진다거나 감각만 둔해지는 경우가 있어 해당 증상이 있는 고위험군이라면 즉시 병원에 내원하시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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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혈압약을 먹고 있는데 발이 부을때가 있네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다리가 붓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하지만 최근 약물을 처방 받으셨다면 해당 약물로 인해 발생하는 부종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간 혹은 신장 문제로 인해 부종이 발생할 수도 있어 병원을 일찍 방문하시어 처방약을 조절하거나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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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때와 밥먹을때 어지러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어지러움증의 원인은 크게 소뇌의 문제인 중추성 혹은 전정기관이라 불리는 달팽이관에서 발생하는 말초성 현훈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중추성 병변은 주로 뇌졸중 등으로 인한 뇌혈관 질환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젊은 나이대에서는 흔하지 않습니다. 전정기관에 문제가 생기는 말초성 현훈은 주로 이석증이나 전정기관염, 메니에르 병등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와 같은 질환이 어지러움증을 유발 혹은 악화시킬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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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설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1. 음식물을 섭취한 후 물설사를 하는 상황이라면 장 기능이 원활치 않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소화가 잘 되는 죽 같은 유동식 외에 무리한 식사를 하게 될 경우 다시 설사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유산균은 장에 유익한 환경을 유도하므로 섭취에는 큰 무리는 없을 수 있으나 현재 급성기 설사 증상이 지속된다면 무리하게 섭취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잘 상의하시기 바랍니다.3. 현재 발열이 사라진 상태라면 경과를 잘 관찰하시되 설사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혹은 코로나19바이러스 등으로 인해서도 증상이 발현될 수 있어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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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음부에헤르페스가첨생겨서이것두바이러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헤르페스는 1형, 2형이 존재하며 2형은 주로 성관계로 인해 감염됩니다. 1형은 주로 입주위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강성교등을 통해 생식기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잠복기는 보통 2주정도까지로 보고되어 있고 증상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정확한 진단과 질환 관리를 위해 가까운 산부인과 등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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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을 극복할수 있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알콜중독은 본인의 의지가 없는 경우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만성 알코올 섭취자가 갑자기 알코올을 중단하게 되는 경우 경련 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알코올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술자리가 마련되는 상황을 회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알코올 중독 프로그램등에 참여하여 비슷한 처지의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 의지가 없다면 치료가 매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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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탈모샴푸 사용 시 태아 기형?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임신 1,2기에는 복용하는 약물은 태아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의료계에서 사용되는 약물은 대부분 임산부에게 안전한지 태아에게 해가 있는지에 대해 시판전 동물 실험등을 토대로 표기하게 되어 있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탈모샴푸의 경우에는 함유된 성분이 명확치 않고 다양한 성분을 인체에 복용하는 것이 아닌 두피에 사용하는 것이므로 흡수는 미미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에 대한 자료는 부족하므로 명확히 연관성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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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하는 신속항원검사가 자가검진키트랑 같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신속항원검사는 자가진단검사와 동일합니다. 현재 무증상 감염자도 많은 상태로 증상으로는 감기와 코로나19를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의심된다면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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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 검사 키트 정확도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자가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더라도 검사 자체의 오류 등으로 인한 오류일 수 있어 (위양성) PCR로 확진 검사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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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확진자인데 가족들 보건소가면 그냥 pcr검사 받을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기존 선별진료소에서는 모두 PCR검사를 시행하였으나 현재 오미크론이 우세화 되면서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어 의료체계에 많은 부담이 되고 있어 수 많은 국가에서 PCR 검사대신 신속하게 결과를 얻기 쉬운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단 오미크론이 우세화 된 지역에서 우선검사 대상군(밀접접촉자,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받은자,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자, 60대 이상 고령)으로 정하고 해당 군에서 PCR검사를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관할 보건소나 선별 진료소에 문의하시어 PCR 검사를 시행 가능한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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