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를 물어보려고 합니다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직관적으로 감을 잡을 때는 작고 딱딱한 공으로 생각하셔도 틀린 말은 아니긴 합니다. 옛날 과학자들도 원자를 쪼갤 수 없는 미세한 구슬 모양으로 봤기 때문이죠. 하지만 실제 원자 속은 텅 비어 있습니다. 한가운데에 작고 무거운 원자핵이 딱 있습니다. 그 주위를 전자들이 빠른 속도로 들고 있는 거죠. 전자들이 워낙 빠르게 움직여서 겉보기에 공처럼 보일 뿐입니다. 현대 물리학으로 보면 딱딱한 알갱이라기보다는 전자가 만든 에너지 구름이 맞겠네요. 좀 더 유추를 해 보자면 축구장 한가운데 모래알 하나를 올려 놓은 게 원자핵입니다. 그리고 전자는 축구장 전체를 뛰어다닌다고 상상을 해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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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전자레인지가 음식물을 데울 때 금속 그릇이나 은박지를 넣으면 왜 번쩍거리며 스파크가 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마이크로파가 금속을 만나면 표면에 전자가 몰려서 엄청난 전압이 걸립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전자기파는 금속을 뚫지 못하죠. 대신 금속 표면에 있는 전자를 마구 흔들어 놓습니다. 이러면 금속 안에서 강한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특히 은박지처럼 구겨진 곳이나 뾰족한 끝부분으로 전자가 다 쏠립니다. 뾰족한 모서리에 전하가 과도하게 모이면서 순간적으로 전압이 무섭게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높아진 전압이 공기를 두고 터져 나옵니다. 그렇게 스파크가 튀는 거죠. 뾰족한 금속 모서리와 주변 사이의 전압 차이가 많게는 수천 볼트까지 벌어집니다. 공기층이 참지 못하고 전기가 통하는 상태로 변해 버리는 거죠. 그 결과 하늘에서 번개가 치듯이 파란 불꽃이 번쩍일 겁니다. 열이 순식간에 올라가서 종이나 용기에 불이 붙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음박지나 금속 용기는 절대로 전자레인지에서 돌리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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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에 걸리면 돈을 주던가 아니면 그냥 버리던가 둘중하나밖에 답이 없나요?? 해커들 불러서 풀어 달라고 하는 방식은 어렵낟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돈을 주거나 다 포기하는 것 말고도 무료 복구툴을 찾거나 백업본을 살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안 업체나 국가 기관이 만든 노모어 랜섬 같은 사이트가 있죠. 운 좋게 암호키가 풀린 랜섬웨어라면 무료로 복구할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따로 저장해둔 백업 파일이 있다면 컴퓨터를 싹 밀고 되살리면 더 좋구요. 그리고 해커에게 돈을 준다고 데이터를 돌려준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돈만 빼앗기고 데이터도 날리는 경우가 수두룩하죠. 그리고 다른 해커를 불러서 암호를 풀게 하는 건 기술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최신 랜선 웨어는 현대 최첨단 암호화 기술을 씁니다. 아무리 실력이 좋은 해커라도 복구키 없이는 수학적으로 못 풀죠. 사설 복구 업체에 맡겨도 사정은 비슷할 겁니다. 그 사람들도 암호를 푸는 게 아니죠. 대신 해커한테 돈을 입금해주고 키를 받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국 평소에 데이터를 딴 곳에 이중 백업해 두는 게 제일 확실한 예방법이라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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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잘 알기 위해서는 기업에서 하는 ai 세미나 같은데 가면 잘 알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유투브에서 찾아 보면서 배우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기초를 잡으실 때는 유튜브로 먼저 독학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검색만 하면 원하는 사용법이나 핵심 개념이 바로 나오죠. 무료고 내가 편한 시간을 짧게 나눠보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따라하면서 직접 다뤄보시기에는 영상을 보고 하시는 게 가장 편하실 겁니다. 기초가 전혀 없는 상태로 세미나에 가시면 생각보다 용어가 어려워서 하나도 안 들릴 수가 있죠. 그래서 유튜브로 AI툴을 몇 번 직접 만져 보시면서 기본 감을 익히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 후에 기초를 뗀 다음 기업 세미나에 가셔서 실제 활용 사례를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세미나에서는 기업들이 AI로 무슨 일을 하는지 보여줍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겪는 진짜 문제랑 최신 흐름을 알 수 있죠. 전문가에게 궁금한걸 물어볼 수 있는 것도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겁니다. 결론은 유튜브로 기본기를 다지고 세미나에 가서 적용 아이디어를 얻어오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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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개수의 변화와 파장 겹침에도 스펙트럼으로 원소를 구별하는 원리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원소마다 주민등록번호 같은 고유한 파장 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구별이 가능하죠. 전자가 이동하는 에너지 레벨 간격은 원소마다 다 다릅니다. 상황에 따라서 선 개수가 변할 수는 있죠. 하지만 나오는 선의 위치 자체는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선이 몇 개 안 보여도 고요한 위치값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마치 지문이 조금 달았다고 해도 누구 지문인지 바로 알아보는 원리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 위치가 일부 겹쳐지더라도 전체 파장 패턴과 빛의 밝기 비율을 보면은 싹 갈려낼 수 있습니다. 두 원소가 수많은 선 위치를 전부 똑같이 가질 순 없습니다. 한두 개 겹쳐도 다른 곳에 고유한 선이 반드시 남아 있기 때문이죠. 각 선마다 나오는 빛의 세기 비율도 원소별로 딱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전체적인 패턴을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해서 겹친 선을 분리하고 어떤 원소인지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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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에서 확률형 아이템의 획득 확률을 법적으로 의무 공시하도록 제도가 강화됨에 따라, 게이머들이 자신이 구매하는 아이템의 실제 당첨 확률을 투명하게 확인하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이제 법이 바뀌어서 게임 안이나 홈페이지에서 실제 확률을 직접 투명하게 확인하실 수가 있죠. 24년부터 게임 산업법 개정안이 시행됐습니다. 그래서 게임 회사는 확률형 아이템에 정확한 확률을 공개해야만 합니다. 캡슐형이나 합성형 그리고 강화형 아이템 확률을 숨기며 처벌을 받게 됐죠. 그리고 거짓말로 올리면 법적인 제재를 받고 매출을 환수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유저들이 뽑기 전에 내가 몇 %로 당첨됐든지 파악할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100% 안심하기에는 꼼수나 사각지대가 남아 있다는 지적도 있어요. 확률을 공개만 해놓고 은근슬적 잠수함 패치를 바꾸는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 게임사들은 한국 법을 무시하고 확률을 안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확률을 모니터링하고 일일이 검증하는 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있죠. 그래서 현재는 정부랑 게임물 관리 위원회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고 게이머들도 의심스러운 확률을 직접 제보하면서 감시하는 사례도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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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위성 통신 기능이 탑재되면서 기지국이 없는 오지나 바다 한가운데서도 위성과 직접 연결되어 비상 구조 요청 신호를 보낼 수 있게 된 것이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스마트폰 위성통신으로 오지나 바다에서 구조신호를 보내는 건 사실입니다. 요즘 나오는 아이폰이나 최신 안드로이드 폰에는 이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지국이나 WiFi가 터지지 않아도 괜찮죠. 하늘이 트인 야외에서 폰을 위성적으로 향하면 연결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 현재 위치 좌표나 비상 메시지를 구조대에 바로 쏴 줄 수가 있는 거죠. 실제로 산속이나 바다에서 조난당한 사람을 구해낸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일반 전화나 데이터처럼 마음껏 쓰지는 못하죠. 위성과의 거리가 워낙 멀어서 신호가 좋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조용 문자나 좌표 전송 같은 간단한 데이터만 주고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건물 안이나 동굴같이 위성 신호가 막혀 있는 곳에서는 잘 터지지 않고 반드시 확 트인 야외로 나가셔야 신호가 잡힙니다. 그래도 나중에 기술이 더 발전하면 앞으로는 일반 전화나 데이터도 위성으로도 자유롭게 쓸 수 있을 거라고 저 또한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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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한 정보 유통이 급증하면서 딥페이크나 가짜 뉴스를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검출하고 가려내는 기술이 만드는것과 가려내는것 어느것이 더 발달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만드는 생성 기술이 가려내는 검출 기술보다 훨씬 빠르게 발달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창과 방패의 싸움 같겠습니다. 생성한 AI는 정교한 영상을 몇 초 만에 뚝딱 만들죠. 목소리와 표정 그리고 피부 결까지 요즘은 진짜 똑같이 본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반면에 탐지 AI는 만들어진 진짜 같은 결과물을 뒤늦게 추적해야 됩니다. 그래서 속도와 품질 면에서 만드는 기술이 한 발 앞서 달리는 상황이라고 보여요. 그리고 검출 기술은 새로운 합성 패턴이 나오면 매번 뒤쳐지는 한계가 있습니다. 탐지 알고리즘은 이미 나온 패턴을 학습해서 잡아내죠. 하지만 생성 모델이 조금만 수법을 바꾸면 탐지율이 확 떨어져 버립니다. 손가락 모양이나 눈의 움직임 같은 어색함을 잡아내도 생성 AI가 그걸 바로 보완해 버리죠. 그래서 최근에는 이미지를 검출하는 방식보다 처음부터 디지털 워터마크를 찍어서 생성 유무를 증명하는 방식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워터마크에 의존해야 되는 부분도 어느 정도 존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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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회로에서 노이즈는 왜 신호처리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노이즈는 참값인 신호를 찌그러뜨려서 기계가 잘못 판단하게 만듭니다. 아날로그 신호는 파형이 뭉개져서 정보가 엉뚱하게 변하죠. 그리고 디지털 신호는 0과 1을 착각하는 신호 오류를 냅니다. 원인은 내부와 외부 모두에서 터지죠. 전원선이 출렁거리거나 회로선끼리 신호가 넘어가기도 하고 부품 내부에서 열 때문에 생기는 미세한 노이즈도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에 있는 모터나 스위치나 라디오 파형이 회로로 튀어서 들어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회로를 설계할 때 길목을 차단하고 밖으로 빼주는 기술로 노이즈를 잡고 있습니다. 신호선 옆에 저항이나 바이패스 콘덴서를 달아주는게 노이즈를 땅으로 바로 흘려보내는 원리입니다. 그리고 신호선 두 개를 꼬아서 트위스트 페어를 쓰고 서로 상쇄시키는 방법도 이용하죠. 또 민감한 회로는 금속 껍데기로 덮어서 외부 파형을 막습니다. 그러면 차폐를 시킬 수도 있죠. 노이즈를 보내는 것도 막고, 들어오는 것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도 비용적인 점만 제외하면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원선과 신호선 배치를 멀찍이 뚫려 놓는 것도 필수적인 현장 노하우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래도 노이즈가 강하게 발생한다면 페런티코어를 사용해서 강제적으로 상쇄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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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과정에서 AI 면접관을 도입하여 지원자의 발성, 표정, 어휘 사용을 분석하는 시스템이, 면접관의 주관적 편향을 줄이고 채용 효율성을 높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AI 면접은 채용 시간을 엄청 아껴 주기도 하고 그리고 사람의 선입견을 없애 준다는 평가를 분명히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컨디션에 따라서 평가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는 똑같은 잣대로 지원자를 볼 수가 있죠. 표정이란 음성 그리고 쓰는 단어까지 꼼꼼하게 다 잡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지원자를 몇 분 만에 다 보기도 하고 학벌이나 지연 같은 편견을 빼고 판단을 하기도 하니 초기 서류나 1차 면접에서 효율이 아주 좋다고 평가되고 있어요. 그래도 데이터 자체의 편견이 들어가 있거나 기계가 사람을 다 못 본다는 지적도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과거 데이터로 학습하다 보니까 특정한 성별이나 연령에 불리할 수도 있고 떨려서 표정이 어색한 사람을 무작정 감점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면접 요령만 달달 외운 사람이 오히려 점수를 잘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기업들은 AI한테 다 맡기지 않습니다. AI 결과를 참고해서 사람을 한번 더 챙겨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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