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터는 회로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인덕터는 전류가 흐를 때 자기의 형태로 에너지를 저장하면서 전류의 급격한 변화를 막아주는 부품입니다. 회로에서 갑자기 전류가 튀는 것을 잡아 줘서 전원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죠. 특히나 전원 회로나 필터에서 고주파 잡음은 막아주고 필요한 전류만 매끄럽게 통과시킵니다. 그때 자주 쓰이곤 하죠. 또 스위칭 동작 시 발생하는 리플을 줄여주고 에너지 변환 효율을 높여주는 부품입니다. 결국에는 저항이 전류 흐름을 제한하고 콘덴서가 전압 변화를 잡아준다면 인덕터는 전류 변화에 맞서서 회로의 균형을 맞춰주는 버팀목인거라고 이해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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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부품은 왜 계속 소형화가 이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전자기기의 부품이 계속해서 작아지는 큰 이유는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전력 효율이랑 처리속도를 동시에 잡기 위해서 입니다. 부품을 소형화하면은 회로간에 거리기 줄어들어서 신호전달이 빨라지고, 웨이퍼 하나에서 나오는 칩의 수가 늘어서 생산성도 극대화됩니다. 그리고 반면에 작은 공간에 회로가 밀집을 하면서 발생하는 발열문제와 미세영역에서의 전류누설은 여전하게 풀어야 할 핵심 과제이죠. 그래서 공정이 미세해질수록 정밀 패키징 기술이 필요해지고, 제조 비용이 급증하는 점도 커다란 부담인 겁니다. 그래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한계를 넘어서면서, 부품의 직접화와 성능의 진화는 계속 이어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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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스탠드형 무선충전을 하는데 충전기에 스마트폰을 두고 한번 눌러 줘야지 충전이 되는데 왜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케이스를 뺴고하면 그냥 되는데 케이스를 끼면 한번 눌러줘야되서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케이스의 두께나 내부 금속 재질 때문에 충전기 코일이랑 스마트폰 사이가 멀어지면은 인식이 바로 안 되는 겁니다. 핸드폰을 얹었을 때 밀착이 잘 안 되다가 눌러주면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접촉이 이루어지고 자기 유도 반응이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두꺼운 케이스나 그립톡 같은 악세사리 때문에 이런 현상이 자주 발생하죠. 매번 핸드폰을 눌러 주는 게 귀찮으시면은 좀 더 얇은 케이스로 바꾸시거나 아예 택마그네틱이 호환되는 케이스를 쓰시면은 편하게 충전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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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만지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코딩을 배우게 된다면 과연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전기 쪽에 일하시는 분들은 눈에 보이는 직관적인 원리와 논리를 다루다 보니까 코딩에서 조건문이나 회로 제어 논리를 의외로 빠르게 시퀀스 제어라고 생각하면서 몰입하시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는데 PLC나 자동화 제어 접점이랑 연결해 보니까 흥미를 많이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물리적인 전기를 프로그래밍으로 직접 다뤄보면은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래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코딩을 접하시면 다들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빠져드시는 것 같습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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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열차는 어떻게 레일에 닿지 않고 뜬 채로 달리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자기부상열차의 원리는 자석의 같은극끼리 밀어내고, 다른극끼리는 끌어당기는 자석의 힘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열차 차체와 레일에 전자석을 설치해서 전기를 흘려주면 강력한 자기력이 생깁니다. 그러면 무거운 열차를 공중에 살짝 띄울수있게되죠. 그래서 이렇게 공중에 뜬 상태에서 레일 양옆의 자석 극성을 빠르게 바꿔주면 앞에서는 당기고 뒤에서는 미러내는 힘이 작용하게되고, 그 원리를 이용해서 앞으로 달리게 되는겁니다. 그러다보니 바퀴에 마찰이 없으니 당연히 소음도 적고, 엄청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는겁니다. 그래서 결론은 전기로 자석의 힘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공중부상이랑 추진을 동시에 해내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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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 불량이 생기면 발열이 심해지는 이유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전기제품을 사용하실때 접촉이 헐거워지면 전기가 통하는 실제 면적이 좁아집니다. 그러면 전류가 몰리게 되죠. 또, 이렇게 미세한 틈이 생기고 유효 접촉 면적이 줄어들면 해당 부위의 전기 저항이 급격히 높아지게됩니다. 결국 저항이 커진 상태에서 계속 전기가 흐르면 물리 법칙에 따라서 전기에너지가 엄청난 열에너지로 바뀌게 됩니다. 결국에는 급격히 뜨거워지는거죠. 특히나 충전 단자나 멀티탭처럼 많은 전력을 쓰는곳은 순간적으로 높은 열이 발생하게됩니다. 그러면 주변 플라스틱 절연체가 녹아내리기 쉽게됩니다. 또, 피복이 녹고 내부선끼리 직접 닿는 단락 현상이 일어나게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불꽃이 튀면서 대형 화재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헐겁거나 덜컥거리는 단자는 아까워하지마시고 바로 교체해 주시는 게 안전합니다.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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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와이파이와 휴대폰 신호가 약해지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비 오는 날에 신호가 잘 안 잡히는 것은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명백한 이유가 있습니다. 전파는 공기 중에서 파동 형태로 뻗어나갑니다. 근데 빗방울같은 수분 입자를 만나면은 전파 에너지가 물에 흡수되거나 튕겨 나갑니다. 이것을 우천 감쇄 현상이라고 말합니다. 특히나 5GHz WiFi나 고주파 5G 신호처럼 주파수가 높을수록 직진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빗방울에 쉽게 방해를 받고 신호 손실이 큽니다. 여기에 비가 오는 날에는 다들 실내에서 인터넷을 많이 쓰다 보니까 네트워크 트래픽 자체도 물리죠. 그래서 과부하가 걸리기 쉽습니다. 결론적으로 비가 오면은 물리적 장애물과 사용력 증가라는 영향으로 인해서 신호가 약해지는 게 맞습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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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섬유는 어떻게 빛을 손실 없이 먼 거리까지 전달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광 섬유 안에서 빛이 안 새어 나가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한 전반사 원리입니다. 케이블 중심에 있는 코어라는 아주 투명한 유리판에 빛을 일정한 각도로 밀어 넣습니다. 그러면은 빛이 외부를 감싸는 클레딩이라는 층과 만나는 경계면에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계속 반사되어 앞으로 나갑니다. 핵심은 안쪽 코어의 굴절률이 겉면보다 높아서 빛이 밖으로 탈출할수 없게 가둬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케이블이 구부러져도 빛은 내부 벽이 튕기면서 손실 없이 멀리까지 갈 수 있는 거죠.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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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한 학생이 졸업 후에는 주로 어떤 분야로 진출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전기전자 공학은 반도체 설계 공정부터 회로 그리고 제어 알고리즘 개발까지 많은 범위로 진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전력망 운용이나 통신 네트워크 구축까지 확장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회로 이론이나 전자 회로 같은 기본 전공 지식은 실제 기업의 제품 설계나 전력 설비의 안정성 평가에 직접 활용이 됩니다. 그러니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대기업에서는 이론적인 기본기와 프로젝트와 인터넷을 통해서 문제 해결를 높게 치고 공기업이나 건설 분야에서도 전기 기사 같은 자격증이 필수 스펙으로 꼽힙니다. 무엇보다 학부 시절부터 단순한 암기보다는 포트폴리오로 제출할 수 있는 실제 기반 설계 경험을 쌓는 것이 취업 경쟁력에서 중요하게 보는 요인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실무 역량은 오실로스코프의 파형을 분석하고 MCU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다루면서 C언어로 제어루프를 짜는 수준까지 준비해두시면 자소서나 면접에서 엄청나게 많은 어필을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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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이 중요해지는 주된 이유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인공지능이 의료나 금융처럼 중요한 의사 결정을 내릴 때 속마음을 알 수 없으면 믿기가 힘든 법입니다. 그래서 모델이 어떤 과정으로 이런 결론을 내렸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오답이나 편향된 결과까지 바로 잡으려고 설명 가능한 AI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블랙박스 같았던 AI의 내부를 투명하게 들여다봄으로써 결과에 대해서 신뢰를 쌓고, 결국에는 법적과 윤리적 문제까지 해결하려는 목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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