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터 에어컨 온도설정 방법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실내 온도가 26도인데 설정 온도를 30도로 올리시면은 에어컨 실외기가 거의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전기 요금은 확실히 크게 줄어들죠. 다만 이렇게 하면 냉방이 전혀 안 됩니다. 또 실내 온도가 더 올라가기 때문에 에어컨을 켜두는 의미가 사실상 없어지죠. 인버터 에어컨은 26도에서 27도 정도로 맞추 주시고 껐다 켰다 하지 않으면서 계속 켜두는 게 전력 소모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니 굳이 30도로 올려서 덥게 계시지 마시고, 편하게 적정온도로 조절해서 쓰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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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기술력 어디까지 들어왔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최근에 중국의 반도체 기술력은 화웨이가 자체적으로 7나노칩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해야 할 만큼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왔죠. 여기에 애플 부품 공급망에서 중국산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의회 내에서도 무조건적인 전면 제재보다는 실리 정책을 해야 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고요. 사실상 레거시 반도체 분야는 이미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에 시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첨단 장비 수입이 막혔는데도 자체 공급망을 구축해서 성과를 내는 걸 보면 독점적인 위치에서 넘볼 기세입니다. 앞으로 첨단 공정까지 다 따라잡을 수 있는지는 미지수이지만 지금의 상장세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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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압 송전 기술에서 절연 시스템이 중요한 이유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초고압의 송전 기술에서 절연 시스템은 엄청나게 큰 전압 때문에 발생하는 아크나 누설 전류를 막아서 설비의 화재를 예방하고 전력 손실을 줄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죠. 주로 기상 조건이나 낙뢰 같은 이상 전압을 견디는 절연강도랑 재료의 열화 특성을 핵심 기준으로 설계가 이루어집니다. 이 부분이 무너지면 대규모 정전이 일어나죠. 고전압일수록 공기 중에서 전기가 흐를 수 있어서 기기의 크기를 줄이고 안정성을 확보하려면 뛰어난 절연 기술이 필수입니다. 아무래도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고도의 신뢰성이 요구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연 성능의 고도화가 설비 설계에 최우선 가치일 수밖에 없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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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왜 원자핵으로 끌려 들어가지 않고 궤도를 유지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양전라를 띈 원자핵과 음전하를 띈 전자가 서로 당기는데도 전자가 핵으로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전자가 단순한 알갱이가 아니라 파동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양자역학에 따르면은 전자는 특정 궤도에서 물질파라는 파동 형태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핵 주변에 안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정상파를 형성하죠. 그렇게 궤도를 유지합니다. 만약에 전자가 핵과 완전히 붙어 버린다고 가정을 해 볼게요. 그러면 위치가 너무 정확해져서 오히려 전자의 속도와 에너지가 무한대로 커질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한 공간을 차지하면서 존재할 수밖에 없는 거죠. 즉 미시 세계에서는 거시 세계의 직관과 다릅니다. 전자가 에너지를 잃지 않고 특정한 확률로 구름처럼 퍼져서 존재하면서 원자핵 주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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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의 표시 용량과 실제 충전량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보조 배터리에 적혀 있는 용량은 보통 3.7V 기준입니다. 또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은 5V로 충전해야 하죠. 그래서 배터리 내부에서 전압을 5V로 올리는 승압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이 승압 과정에서 수학적으로 용량이 25% 정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됩니다. 여기에 전류가 흐르면서 발생하는 열이랑 회로 자체의 저항까지 더해지면 실제 쓸 수 있는 용량은 표기된 것에 70% 정도밖에 안되겠네요. 그러면 보통 10000mAh 짜리 배터리를 사용하신다고 해도 실제 충전할 때 쓸 수 있는 것은 7000mAh 정도밖에 안 됩니다. 결론은 배터리가 고장난 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전압 변환 과정에서 그리고 효율 과정에서 용량이 차이가 나는 건 당연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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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법이나 AI 같은 현대기술의 편의성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자신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이 창피한 일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요즘에는 기술이 워낙 빠르게 변하다 보니까 남들보다 뒤쳐지는 것은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을 해요. 스마트폰이나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들은 그저 조금 더 자주 접해본 경험이 쌓였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타고난 능력 차이가 아니니까 전혀 기죽을 필요가 없는 거죠. 시대에 뒤처졌다고 자책하기보다는 내가 필요한 기능부터 하나씩 천천히 익혀간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작성자님만의 속도로 가벼운 기능부터 만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익숙해지시면 어느새 기술이 편할 날이 오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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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건물의 일부가 전기가 나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건물의 일부만 전기가 나간 것은 단상 3선식이나 3상 4선식 송전 방식에서 전기를 공급하는 선로 중에 하나 이상의 문제가 생겼을 때 발생하는 전형적인 현상입니다. 한전 선로에는 이상이 없고 건물 내부 차단기나 수전 설비에 한쪽 라인에만 문제가 생겨서 특정 구역만 정전이 된 거라면 한전에서 출동하더라도 건물 내부 선로라서 해결은 못해주죠. 우선은 한전만 기다리지 마시고 건물 관리나 전기 안전 관리자에게 연락하셔서 메인 배전반에 상별 전압을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지금 더운 여름이라서 에어컨 사용량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특정 부하의 표즈가 나가거나 차단기 일부분이 내려갔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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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에 계약전력이 3Kw 인에 5kW로 승압을 했을때에 전기 요금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계약 전력을 3kW에서 5kW로 승압을 하시면 매달 내는 기본 요금이 1000원 정도 수준으로 더 나오겠네요. 하지만 작성자님처럼 한 달 사용량이 356kWh 수준이라면 누진세 구간 때문에 3kW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겠습니다. 주택용 전력은 계약 전력 크기랑 상관이 없이 실제 사용량에 맞춰서 누진세 요금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승압을 한다고 해서 누진세 구간이 늘어나거나 요금이 싸지지는 않죠. 결국에는 계약 전력을 올리면은 사용량 요금은 똑같은데 매달 고정으로 나가는 기본 요금만 불필요하게 더 많이 내게 되는 셈입니다. 가전 제품을 한 번에 동시에 틀어서 차단기가 내려가는 불편함이 없으시다면은 지금 사용하시는 3kW를 유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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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면은 내 손가락은 귀신같이 인식하면서, 왜 장갑 낀 손이나 플라스틱 막대는 인식을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스마트폰은 미세한 교류 전류가 흐르는 화면에 전도성이 있는 손가락이 닿으면은 발생하는 정전 용량의 변화를 감지합니다. 그렇게 터치를 인식하죠. 반면에 장갑이나 플라스틱은 전류가 통하지 않는 절연체입니다. 그래서 전하의 흐름을 방해하지 못해서 인식을 안 하는 겁니다. 예전에 감압식은 화면을 꾹 누르는 압력으로 작동해서 아무 도구로 터치를 해도 가능했었지만 화면이 쉽게 긁히고 멀티터치도 안 됐었습니다. 하지만 정전식은 부드러운 터치와 뛰어난 멀티 터치 지원으로 스마트폰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또 내구성과 선명함까지 다 갖췄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지금은 표준이 된 상태라고 이해해주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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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가돼다안돼다하는데요그냥써도상관없나요아니면바꿔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충전기가 됐다가 안됐다가를 반복하는거는 내부에 선이 끊어지기 직전이라서 접촉불량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냥사용하시는건 안되죠. 계속 전류가 끊겼다가 이어졌다가하면 스마트폰 배터리랑 충전 회로에도 계속 데미지가 가고, 기기 수명에도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접촉 부위에서 열이 나다가 심하면 스파크가 발생해서 화재의 위험도 있습니다. 그러니 아까워 하지마시고, 안전을 위해서 새 충전기로 바꾸시는걸 권유 드립니다. 혹시 모를 핸드폰이 고장나서 후회하시기보다, 새 충전기로 교체하는게 훨씬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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