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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무당벌레77
스마트폰 화면은 내 손가락은 귀신같이 인식하면서, 왜 장갑 낀 손이나 플라스틱 막대는 인식을 못하나요?
화면에 흐르는 미세한 전류와 인체의 정전용량이 상호작용하는 원리와 현재의 정전식 터치스크린이 과거의 감압식을 밀어내고, 스마트폰의 표준이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화면에 형성된 미세한 전기장을 손가락이 가진 정전용량이 변화시키는 것을 감지해 터치를 인식하므로 전기를 거의 전달하지 않는 일반 장갑니아 플라스틱 막대는 변화가 작아 인식하지 못합니다 반면 감압식은 압력만감지해 어떤 물체로도 조작할 수 있었지만 정전식은 멀티터치 지원 높은 투과율 빠른 반응속도와 뛰어난 내구성을 갖춰 스마트폰의 표준 기술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에는 전도성 섬유를 사용한 터치 장갑이나 전동성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하면 정전식 화면도 정상적으로 조작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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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 화면은 힘을 누르는 것을 보는 게 아니고 ,손가락이 화면의 전기장과 정전용량을 살짝 바꾸는 것을 감지하는 것입니다.
사람 몸은 어느 정도 전기가 통하고 전하를 머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가락이 닿게 되면 화면의 투명 전극 배열에서 미세한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반대로 일반 장갑이나 플라스틱 막대는 전기가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화면 입장에서는 손가락이 온 것처럼 변화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장갑을 껴도 되는 제품들은 손끝 부분에 전도성 섬유가 들어 있기 때문에 손가락의 전기적 특성이 화면까지 전달되는 구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전에는 감압식 터치스크린이였는데, 이것은 압력을 눌러서 두 층이 닿는 방식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펜도 됐지만, 반응이 둔하고 화면 선명도나 내구성 면에서도 상당히 불리하고 안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터치스크린은 전기적 변화를 감지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크린에 전류가 흐르는데 사람의 피부는 전도성이 있어 터치시 해당 부분의 전기흐름의 변화를 인식합니다.
이렇게 인식된 신호가 입력신호로 인지하는 것이지요.
플라스틱 막대나 장갑은 전도성이 없어 인지가 안되는 것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이 유입식 즉 눌러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손이 닿으면 미세하게 스마트폰 화면에 흐르는 전기가 손을 타고 가면서 변화가 생기고 그걸 감지해서 작동하는 원리 입니다. 그래서 장갑을 끼거나 하면 작동이 안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트폰의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화면에 형성된 미세한 전기장을 손가락이 닿으면서 정전용량이 변하는 것을 감지하는 방식이에요. 사람의 몸은 전기를 어느 정도 전달하기 때문에 손가락은 잘 인식합니다만, 일반 장갑이나 플라스틱 막대는 전기를 거의 전달하지 않아요. 그렇기 떄문에 정전용량 변화가 작아서 인식되지 않는 것이죠.
반면에 감압식 터치스크린은 두 층이 눌려 접촉하는 방식인데, 장갑이나 펜으로도 사용할 수 있었지만, 멀티터치도 어렵고 화면 투과율과 내구성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떨어졌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은 미세한 교류 전류가 흐르는 화면에 전도성이 있는 손가락이 닿으면은 발생하는 정전 용량의 변화를 감지합니다. 그렇게 터치를 인식하죠. 반면에 장갑이나 플라스틱은 전류가 통하지 않는 절연체입니다. 그래서 전하의 흐름을 방해하지 못해서 인식을 안 하는 겁니다. 예전에 감압식은 화면을 꾹 누르는 압력으로 작동해서 아무 도구로 터치를 해도 가능했었지만 화면이 쉽게 긁히고 멀티터치도 안 됐었습니다. 하지만 정전식은 부드러운 터치와 뛰어난 멀티 터치 지원으로 스마트폰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또 내구성과 선명함까지 다 갖췄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지금은 표준이 된 상태라고 이해해주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