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에도 등급이 있다고 하는데 외기가 40도? 이상이면 현 에어콘 못쓴다는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여름에 외기 온도가 40도가 넘어가면 에어컨 실외기가 열을 못방출해서 냉방 효율이 떨어집니다. 실제로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은것도 사실이기도 하구요. 요즘 나오는 일반 에어컨들은 보통 외기 35도에서 40도로 기준에 맞춰서 설계가 됩니다. 고급형이나 산업용 등급 에어컨은 50도 이상의 극한 환경에서도 압축기가 멈추지 않도록 고성능 실외기 팬과 열교환기, 특수 압축기 제어기술이 들어가서 차이가 나죠. 가격 차이는 단순히 바람이 시원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폭염속에서도 실외기가 버티냐는 기술력과 부품 내구성에서 크게 발생하죠. 그래서 무더위가 심해질수록 비싼 에어컨이 냉방 능력을 유지하고 전력 소비도 훨씬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게 차이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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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남영역에서 서울역 방면으로 진행하다 보면, 잠깐 전기가 끊기던 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일단 주된 이유는 남영역에서 서울역으로 갈때 전기가 잠시 꺼지는것은 코레일의 교류 구간에서 서울교통공사의 직류구간으로 전원방식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방식의 전력이 부딪혀서 발생하는 합선 사고를 막기위해서 두 구간 사이에 전기를 끊어놓는 절연구간을 만들어 둔 것이죠. 이 구간을 지날때 순간적으로 열차가 동력을 끊고 관성으로만 달리기 때문에 실내 조명이 꺼지고 에어컨 바람도 잠시 약해지는 것입니다. 승객의 안전과 전철 설비를 보호하기 위해서 전력 교체 작업이라서 당연한 현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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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 배터리의 V2G는 어떤 기술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V2G는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다시 전력망으로 보내는 양방향 충전 기술이죠. 요즘 태양광이나 풍력은 발전량이 불규칙해서 전력망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걸 해결하려고 전기차를 이동식 에너지 저장 장치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나온 거구요. 차와 전력망이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효율적으로 전기를 주고받도록 양방향 인버터랑 통신 표준 기술이 합쳐져서 만들어졌습니다. 낮에 태양광으로 채워둔 전기를 밤에 다시 전력망으로 보내면 전력 수급도 맞추고 차주는 전기값 절감 효과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필수적인 구조라서 앞으로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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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는 왜 손으로 돌리는 힘만으로 전기를 만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발전기는 전자기 유도라는 물리 원리로 작동합니다. 우리가 손이나 페달을 돌리면 내부의 자석이나 코일이 회전을 하면서 자기장의 변화가 생기죠. 이렇게 도선 주변에 자기장이 계속 바뀌면 코일 내부에서 전자를 밀어내는 힘이 생깁니다. 그렇게 전류가 흐르게 되죠. 결국 사람이 가한 회전 운동 에너지가 전자를 움직이는 전기 에너지로 직접 전환되는 것입니다. 자석과 코일만 있으면 힘껏 돌리는 것만으로도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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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칩은 어떻게 손톱만한 크기에 수십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넣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손톱만한 칩에 수십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넣을 수 있는 비결은 빛으로 회로를 그리는 포토리소그래피 기술력 덕뿐입니다. 실리콘 웨이퍼 위에 감광액을 바르고 극단 파장인 EUV 빛을 쏘으면은 나노 단위의 미세한 회로 패턴을 깎아내는 식입니다. 여기에 입체 구조인 FinFET나 GAA 기술을 적용해서 크기를 극도로 줄이고 수십 층의 미세한 배선을 위로 쌓아 올려서 서로 연결해줍니다. 결국에는 짧은 빛의 파장이랑 나노 단위로 시각 공증 기술이 결합해서 만들어낸 정밀적인 공학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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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이어폰을 동시에 사용해도 배터리 소모가 다른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무선 이어폰은 두 쪽 중에 하나가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된 메인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쪽은 신호를 릴레이 전송하기 때문에 메인 이어폰의 전력 소모가 훨씬 크죠. 여기에 마이크 작동이나 센서 반응에 따라서 양쪽 배터리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또한 양쪽을 모두 사용할 때는 단순히 전력량이 두 배로 늘어나는 것 외에도 이어폰끼리 끊임없이 데이터 통신을 주고받는 부하가 추가됩니다. 즉 한쪽만 쓸 때보다 서로의 연결을 유지하기 위한 전력이 배터리에서 추가로 쓰이게 되는 셈입니다. 결론적으로 통신 방식 차이 때문에 양쪽 사용 시 전력 효율과 소모 속도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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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급속충전은 배터리 상태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배터리가 많이 비어 있을 때는 공간이 넉넉해서 강한 전류를 팍팍 밀어 넣어도 탈이 안 납니다. 그러니까 빠르게 고속 충전을 해도 괜찮죠. 하지만 배터리가 70%에서 80% 이상 채워지면은 내부 저항과 온도가 상승하고 리튬 이온이 들어갈 자리가 모자라지죠. 이때도 무리하게 고출력으로 계속 충전하게 되면은 배터리가 과열되거나 수명이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그리고 심하면 부풀어 오르는 손상이 생길 수도 있죠. 그래서 스마트폰의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알아서 속도를 조절하며 전략을 따라서 전략을 낮추는 겁니다. 결국 배터리의 안전과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한 성능 유지를 위해서 후반부 속도를 서서히 줄이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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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위센서는 무엇을 측정하는 센서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변위 센서는 특정 기준점에서 물체가 얼마나 이동했는지 또 즉, 거리나 위치, 두께랑 높이 같은 미세한 변화를 측정하는 기기입니다. 자동화 설비에 들어가면 정밀 이송 장치가 위치를 제대로 잡았는지 실시간으로 추적을 해서 기계를 정확하게 제어해 주죠. 그리고 생산 라인에서 제품의 평탄도나 두께 오차를 마이크론 단위까지 잡아내서 불량을 판정하는 품질 관리용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한마디로 설비가 사람 눈보다 훨씬 미세한 오차까지 정확하게 잡아내도록 돕는 감각 기관이라고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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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건물 분전반 교체 꼭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30년이 넘은 건물 분전반은 겉으로는 멀쩡히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내부의 차단기는 늙고 부품이 열화돼서 합선이나 화재 위험이 큽니다. 특히 옛날 제품은 요즘 나오는 KC 규격 기준에도 안 맞아서 안전 점검 때 지적받기도 딱 좋죠. 그리고 전연 성능도 떨어지면 감전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부품 구하기도 힘들어서 갑자기 고장이 나면은 건물 전체가 정전이 돼서 업무가 마비될 수도 있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는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방 차원에서 교체를 하는 게 건물 안전이나 관리 측면에서 훨씬 이득이죠. 오랫동안 사고 없이 잘 쓰신 만큼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필수 작업이라서 공사하시는 게 무조건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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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안끄고 한달 넘게 계속 틀고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한 달 내내 에어컨을 지속적으로 켜두어도 최신 인버터 제품이라면은 일종 온도가 도달하면은 전력 소모를 스스로 줄입니다. 그래서 기계 손상이나 폭탄 요금 걱정은 생각보다 적어요. 다만 필터의 먼지가 쌓이면은 냉방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전기세가 더 나올 수가 있으니까 중간에 5분이라도 환기를 하면서 필터 세척만 해 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실외기 주변에 짐이 쌓여서 열 방출이 막히지만 않는다면 한 달 내내 가동하셔도 큰 문제가 없으니까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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