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엄청난펭귄9999
오래된 건물 분전반 교체 꼭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30년 정도 된 공공기관 건물입니다.
건물 분전반 교체 공사를 진행하는데,
이게 반드시 필요한 공사인지 의문입니다.
전문가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30년 된 건물이라고 해서 분전반을 무조건 교체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교체를 검토할 만한 충분히 오래된 기간과 설비이긴 한 것 같습니다. 분전반 내부는 차단기와 배선, 접속부가 시간이 지나면서 절연이 약해지거나 접촉부가 느슨해 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발열과 누전 위험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 탄 흔적이나, 색이 변했거나, 차단기 같은 것을 자주 껐다 켰다 해야하는 곳이라면, 노후화가 이미 충분히 진행됬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30년 동안 컴퓨터나 냉난방기 같은 전기설비간 늘었다면 과거에 설계한 분전반 용량이나 회로 구성이 현재 사용 환경과도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밀하게 점검을 한번 받아보시고, 점검한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보이고, 예방차원에서도 교체하는 편이 합리적일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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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사실은 30년동안 전기 공사를 한번이라도 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이미 전기 기계 부품들은 사실상 수명이 다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전기라는 것은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관리가 잘 되었더라도 건물 분전반 교체는 30년이라면 하셔야 합니다.
또한 30년 당시와는 달리 지금은 에어컨이나 여러 전자제품 사용이 많아져 전기 사용이 많아졌을 겁니다.
이러한 전력 사용량의 증가는 좀더 안전하게 관리가 되어야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30년이 넘은 건물 분전반은 겉으로는 멀쩡히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내부의 차단기는 늙고 부품이 열화돼서 합선이나 화재 위험이 큽니다. 특히 옛날 제품은 요즘 나오는 KC 규격 기준에도 안 맞아서 안전 점검 때 지적받기도 딱 좋죠. 그리고 전연 성능도 떨어지면 감전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부품 구하기도 힘들어서 갑자기 고장이 나면은 건물 전체가 정전이 돼서 업무가 마비될 수도 있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는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방 차원에서 교체를 하는 게 건물 안전이나 관리 측면에서 훨씬 이득이죠. 오랫동안 사고 없이 잘 쓰신 만큼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필수 작업이라서 공사하시는 게 무조건 맞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30년 정도 된 건물이라면 분전반의 노후화로 차단기 배선 접속부의 열화나 접촉불량 절연 성능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교체가 안전 측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건물 연식만으로 무조건 교체해야 하는 것이 아니며 분전반의 상태와 차단기 작동 상태 누전 과열 흔적 절연저항 등을 점검해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공공기관은 안전관리와 법적 기준을 충족해야 하므로 정기점검에서 문제가 환인됐거나 기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교체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