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에도 등급이 있다고 하는데 외기가 40도? 이상이면 현 에어콘 못쓴다는게 사실인가요?

에어컨에도 등급이 있다고 하는데 외기가 40도? 이상이면 현 에어콘 못쓴다는게 사실인가요?

그러면 더 비싼 에어컨과 현시점 에어컨과 무엇이 다른지 알고 싶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40도 넘으면 아예 못 쓴다는 말은 일반화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사용 가능한 외기 온도 범위는 제품마다 다를 것입니다. 물론 실외 온도가 높아질수록 실외기가 열을 밖으로 내보내기 어려워져 냉방능력이 떨어지고 소비전력과 압축기 부담은 커질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국내 에어컨의 냉방능력이나 소비전력은 보통 실외 35도 정도의 표준 저건 하에서 시험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40도를 넘는 환경에서는 표시 성능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은 주로 전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를 나타내는 것이지 몇 도까지 견딜 수 있는지를 직접 나타내는 등급은 아닙니다.

    에어컨 가격보다 해당 모델의 사용설명서에 적힌 운전 가능 외기온도와 정격 냉방능력을 확인 하시는 것이 폭염에서의 성능 판단에는 더 도움이 될 것 같군요.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현재 사용되는 에어컨 실외기는 40도 이상되면 열기가 잘 배출 되지 않습니다. 비싼건 그것보다 배출이 좋고요. 밖에 온도도 온도지만 그 온도 이상이 되면 실외기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것들은 그것보다 더 높은 온도에 견디게 설계가 된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에어컨이 외기 40도를 넘으면 무조건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제품마다 정격 운전이 가능한 외기온도 범위가 정해져 있어 고온에서는 냉방능력이 떨어지고 전력소비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고급형 고온 대응 에어컨은 압축기 열교환기 냉매 제어 등을 개선해 40~50도에 가까운 환경에서도 냉방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일반 가정용 에어컨도 국내 여름의 35~40도 정도에서는 정상 운전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바싼 제품일수록 단순히 더 차갑게 만드는 것보다 고온에서의 냉방효율 효율 내구성 제어 정밀도 등이 좋아지는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여름에 외기 온도가 40도가 넘어가면 에어컨 실외기가 열을 못방출해서 냉방 효율이 떨어집니다. 실제로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은것도 사실이기도 하구요. 요즘 나오는 일반 에어컨들은 보통 외기 35도에서 40도로 기준에 맞춰서 설계가 됩니다. 고급형이나 산업용 등급 에어컨은 50도 이상의 극한 환경에서도 압축기가 멈추지 않도록 고성능 실외기 팬과 열교환기, 특수 압축기 제어기술이 들어가서 차이가 나죠. 가격 차이는 단순히 바람이 시원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폭염속에서도 실외기가 버티냐는 기술력과 부품 내구성에서 크게 발생하죠. 그래서 무더위가 심해질수록 비싼 에어컨이 냉방 능력을 유지하고 전력 소비도 훨씬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게 차이점 입니다.

  •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에어컨도 제품마다 사용할 수 있는 외기온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외기온도가 40도 이상이라고 해서 일반 에어컨을 아예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외기온도가 높아질수록 에어컨이 실내의 열을 실외로 내보내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냉방 능력이 떨어지고 전기 사용량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40도 가까운 날씨에는 에어컨이 평소보다 덜 시원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더 비싼 고급형 에어컨의 경우에는 압축기나 냉매 시스템 등이 높은 외기온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고온에서도 냉방 능력을 좀 더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40도 이상이면 일반 에어컨을 못 쓴다기보다는 외기온도가 높아질수록 에어컨의 냉방 성능이 떨어질 수 있고, 제품에 따라 고온에서 성능을 유지하는 정도가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