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남영역에서 서울역 방면으로 진행하다 보면, 잠깐 전기가 끊기던 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가끔 수도권 지하철을 타고, 서울 남영역에서 서울역 방면으로 진행하다 보면, 잠깐사이 전기가 끊기던 데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님 장철연 전문가입니다.

    전기가 끊기는현상은 고장이 아니라 절연구간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1호선 남영역 <->서울역 구간은 수도권 전철의 대표적인 절연구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력 공급 방식이 바뀌기 때문에 전차선의 전기를 잠시 끊어야 합니다. 서울 도심 구간은 직류 1,500V를 사용하고, 코레일 구간은 교류 25,000V를 사용하는데, 두 전원을 그대로 연결하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전기가 흐르지 않는 짧은 구간을 만들어 놓고 열차가 그 구간을 관성으로 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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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지하철 타고 가다보면 잠깐 전기가 끊긴 것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가 다시 정상 작동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이것은 고장이 아니고 전력 공급 방식을 바꾸는 구간을 통과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남영역 쪽 코레일 구간은 교류 전압을 사용하지만 서울역에서 시청 방향은 직류 전압을 사용하는데, 서로 다른 전원을 그대로 연결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두 전기 방식 사이에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절연 구간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전동차는 이 구간에 들어가기 전에 동력을 잠깐 끊었다고, 이미 달리던 관성으로 절연구간을 통과한 이후 다음 전원 방식으로 다시 운전합니다. 이 과정에서 차량에 따라 조명이나 일부 전기장치의 상태가 순간적으로 변해 승객이 전기가 끊긴 것처럼 느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옛날에는 구조적이나 기술적으로 직류만 전기를 공급할수 있는 방식이였습니다. 그러다가 교류가 더 편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뒤에 지하철 역이 확장되면서 교류가 쑤인것이죠. 이 두가지 방식이 같이 사용은 불가해서 잠깐 끊었다가 다시 연결해서 가는 도중에 잠깐 끊어 지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서울역이나 시청역은 이전에 옛날에 지하철을 만들떄 아주 옛날에 만들어서 그 당시 기술력으로는 직류방식을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그 후에 남영역을 포함해서 다른 부분을 확장 공사하면서 지금 사용되고 있는 교류를 사용한것입니다. 이런 성격이 다른 2개의 전기방식을 연결하여 사용하면 합선등으로 인해서 문제가 될수 있어서 중간에 잠깐 끊고 다시 연결하는 방식으로 전력 공급을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남영역에서 서울역 방향으로 갈 때 잠깐 전기가 끊기는 것은 전차선의 전원 구간이 나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변전소에서 공급되는 전력을 연결하면 전압 위상 등의 차이로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구간 사이에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구간을 설치합니다 열차는 이 구간을 관성으로 통과하며 그 순간 객실 조명이나 냉난방 등이 잠깐 꺼질 수 있지만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특히 서울역 주변은 철도 전력설비가 복잡하게 연결된 곳이라 이런 현상을 비교적 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일단 주된 이유는 남영역에서 서울역으로 갈때 전기가 잠시 꺼지는것은 코레일의 교류 구간에서 서울교통공사의 직류구간으로 전원방식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방식의 전력이 부딪혀서 발생하는 합선 사고를 막기위해서 두 구간 사이에 전기를 끊어놓는 절연구간을 만들어 둔 것이죠. 이 구간을 지날때 순간적으로 열차가 동력을 끊고 관성으로만 달리기 때문에 실내 조명이 꺼지고 에어컨 바람도 잠시 약해지는 것입니다. 승객의 안전과 전철 설비를 보호하기 위해서 전력 교체 작업이라서 당연한 현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